2차 세계대전 끝 무렵
원폭 떨어지기 전 타죽느니 할복자1살한다며 할복하는 일본군
을 본 일본군 야시다 이치로는 이렇게 되던 저렇게 되던 둘다 죽는거라 겁을 먹고 망설인다.
때 마침 원폭이 떨어지고
당시 일본에 포로로 잡혀있던 울버린은
"그럴거면 그냥 살아라." 라며
우물에다가 야시다를 숨기고
철판으로 화염을 막아 야시다를 살려준다.
말이 안되긴 하지만 엑스맨 영화니까 그냥 넘어가자
물론 울버린은 힐링팩터 덕에 화상도 견딘다
이를 보고 감명받은 야시다 이치로는
70년 뒤 울버린을 습격해서 능력을 빼았고 젊어진다.
일본군 정신 고증 존나 쩌네
진짜 극장에서 본 ㅂㅅ 쓰래기 중 손에 꼽는 쓰래기
고증맞지 일본이 미국덕에 큰건데.. 문제는 또 잊은거 같아 일본 키워주면 미국부터 때리려고들텐데
더 울버린 니뽄 뽕빨이 영화라고 개까였자네ㅋㅋㅋㅋ
통수치는 클라스 봐라
그리고 그 감독은 후에 로건을 만들지.
참고로 저 만화에서 캡틴한테 뺨맞는 녀석.
울버린 시리즈 중 최악의 영화와 최고의 영화가 한 감독 손에서 나왔다니...
이건 애초에 원작이...
극한의 재생능력이라 불사로 봐도 될정도 저때 울버린은 삶의 목적을 잃고 죽을곳을 찾아 여기저기 전쟁터같은곳을 용병으로 방황하던 때라서 저 일본인이 울버린이 죽고싶어한다눈걸 알고잇엇음 근데 저 이후로 본인은 방사능 피폭돼서 서서히 죽어가는 중이엿고, 울버린의 힐링팩터를 훔치면 살고싶어하는 자기는 살고, 죽고싶어하는 울버린은 죽을 수 잇으니 일석이조라고 생각해서 저짓한건데 문제는 울버린은 저쯤가면 나름 삶의 의미를 찾아가면서 그럭저럭 살아가던 때엿고, 저 행동이 어떠한 사전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한거임
이건 아무리봐도 표정이 쩐다 ㅋㅋ
통수치는 클라스 봐라
늘 하던걸 한건데 뭘ㅋㅋ 일본이 지들한테 잘해준놈 뒷통수 후려갈기는거 처음봄? ㅋㅋㅋㅋㅋ
진짜 극장에서 본 ㅂㅅ 쓰래기 중 손에 꼽는 쓰래기
글케.노잼이야? 울버린 시리즈 몰아보는데 뭐 나쁘지 않던데., 최근엑스맨이나 저스티스는 끝까지 못보겠더만 저건 끝까지 잼게봄
고증맞지 일본이 미국덕에 큰건데.. 문제는 또 잊은거 같아 일본 키워주면 미국부터 때리려고들텐데
ㄹㅇ 이새끼들을 통제 가능하다고 판단하나본데 일본은 독일이 아닌데 말이지
독일도 가능하다고 생각했어 그걸 깨서 완전 작살을 내논게 지금의 독일 이잖슴
그래서 슬슬 맞먹으려하는 일본 뚝배기 깬 게 플라자합의잖아
그걸론 부족했던듯
더 울버린 니뽄 뽕빨이 영화라고 개까였자네ㅋㅋㅋㅋ
다리 병 워머 신
그리고 그 감독은 후에 로건을 만들지.
afto
울버린 시리즈 중 최악의 영화와 최고의 영화가 한 감독 손에서 나왔다니...
다리 병 워머 신
이건 애초에 원작이...
최악은 더 울버린이고ㅋㅋㅋㅋ
더 울버린이 저건데?
이영화는 많이 골빈 쓰래기영화가 맞긴함. 저거찍고 휴잭맨이 각본이라도 굉장히 좋지않는한 더 이상 울버린에 출현안할거라는식으로까지 말했을정도.
아 엑스맨 탄생 말한거ㅇㅇ
충무공 님 왜놈들은 신의가 없다 짤
참고로 저 만화에서 캡틴한테 뺨맞는 녀석.
afto
이건 아무리봐도 표정이 쩐다 ㅋㅋ
힐링팩터 저거잇으면 불사임?
ㅇㅇ 아다만티움 독이 힐링팩터 약하게 만들긴 하는디 이시다 쟤는 몸속애 아다만티움도 없으니 능력만 뺐으면 울버린 상위호환됨
수준에 따라다르긴 한데 거의 불사라 봐도됨
여포신봉선
극한의 재생능력이라 불사로 봐도 될정도 저때 울버린은 삶의 목적을 잃고 죽을곳을 찾아 여기저기 전쟁터같은곳을 용병으로 방황하던 때라서 저 일본인이 울버린이 죽고싶어한다눈걸 알고잇엇음 근데 저 이후로 본인은 방사능 피폭돼서 서서히 죽어가는 중이엿고, 울버린의 힐링팩터를 훔치면 살고싶어하는 자기는 살고, 죽고싶어하는 울버린은 죽을 수 잇으니 일석이조라고 생각해서 저짓한건데 문제는 울버린은 저쯤가면 나름 삶의 의미를 찾아가면서 그럭저럭 살아가던 때엿고, 저 행동이 어떠한 사전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한거임
어지간하면 불사임 저거 가진놈 확실히 죽이려면 타노스 같은 우주적 존재가 힘을 쓰던지 불사살 저주 붙은 무기로 목을 쳐야함 참고로 그 불사 무시 저주 무기로 유명한게 무라마사 물론 마블 세계관 내에서
진짜 엑스맨 시리즈중에서도 손꼽힐 ㅄ영화인데 이거 만든 감독이 훗날 로건을 만들지 누가 알았을까...
저 영화의 존재의의는 쿠키 영상임 그야말로 2시간짜리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 광고영상
일제가 쓰레긴건 맞는데 픽션 영화보고서 까는건 영화를 영화로 못보는거같은데
ㅋㅋㅋ 고증지린다고한거만봐도 영화를 영화로 보는거같은데?
이거 유일하게 건너뛴 엑스맨 관련 영화였음.. 진짜 보는데 집중이 안되드라
그냥 이건 쿠키영상만 보면됌.
일본이 아니라 울버린에만 초점을 두면 나름 괜찮은 영화임 쿠키영상밖에 볼게 없다고 까이지만 불사신의 고뇌같은 부분은 로건의 빌드업이기도 한듯 애초에 감독이 같은 놈이고
더 울버린이 왜이리 까였는지 모르겠음 닼피하고 울버린의 탄생에 비하면야 선녀인데 울버린 기원에 있어 일본문물 요소는 빼놓을수도 없고..
혼파망 중에 사나다 히로유키의 연기력이 흘러넘쳐서 더욱 요상해 보였지.
이거 여주 개구리같았어...
애초에 왜 흑화한건데??? 동기는 있을거아니야
걍 오래 살고 싶어서
ㅅㅂ;;;
그냥 오래살고 싶어서 실버사무라이라는 뮤턴트의 능력을 빼앗을수 있는 기계를 만들었음 문제는 그 과정중 -울버린을 속이려고 가족들을 미끼로 던져줌 -집안 대대로 섬겨온 닌자일족도 총알받이겸 미끼로 던져줌 -주주들과 가족들을 속이고 하회사가 휘청할 정도의 돈을 끌어와 실버사무라이를 만듬 등등 자신을 믿었던 사람들의 뒤통수를 아주 거하게 갈겨버림
사실 일뽕 요소는 별로 없음. 지리 고증이 엉터리라는 점과 수수께끼의 닌자?들이 울버린하고 대등하게 싸운다는 것만 빼면 볼만함. 원작 일본편이 울버린 팬들한텐 거의 시빌워 급으로 영화화 버킷 리스트 중 하나기도 했고
원숭이들의 본성을 1000% 보여준 영화...
아니 십라 은혜를 저딴 식으로 갚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