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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퇴사하면서 갈 곳 없지만 박봉으로 노동력 제공하기 싫어서 탈출했다던 유게이임.
오늘 그 후기 알려줌.
결론 부터 이야기하면 내 시각에서는 사이다 결론임.
회사 거래처 한 곳이 나를 고용하면서 그쪽은 월수입 아작나고 나는 연봉 1천만원 더 받고 일하게 됨. 물론 업무 난이도는 그때의 1/3 정도 예상함. 왜냐고? 그때는 나 혼자 24개 업체를 관리했는데 지금은 하나거든.
외국계 기업 특성상 자기 일망 하려고 하기 때문에 한국 기업에 비해 거래처에서 도와주는거 없이 마치 전속 전산팀 처럼 일해야 했기 때문에 훨씬 쉬워짐. 단지 그만큼 책임이 늘어났기 때문에 1/3 예상함.
그리고 나는 이제 곧 비행기 타고 떠날거라 내일까지 인터넷을 할 수 없음 ㅋㅋ 사이다라서 유머로 올려봄
ㅊㅊㅊㅊㅊㅊ
ㄱㅅㄱㅅ
올 사이다엔딩 ㅊㅋㅊㅋ
ㄱㅅㄱㅅ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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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ㄱㅅㄱㅅ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ㄱㅅㄱㅅㄱㅅㄱ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