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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
점원 : 거기 입구 아니라고 쪽주면 다신 안올거 같으니 닥치고 있어야징..
"야 창문씨 또 왔다"
점원:"괜히 얘기했다간 힘으로 나를 창문처럼 만들어버릴지도 몰라..."
와 존멋
라고 생각하는 당신이 ㅂㅅ.
힘이 장사시네
당신은 왜이렇게 꼬였나요
점원은 손님 줄어드는게 이득이니 사장이 이생각 했을듯ㅋㅋㅋ
점원이 ㅂㅅ이지
인생게임팀포
라고 생각하는 당신이 ㅂㅅ.
인생게임팀포
당신은 왜이렇게 꼬였나요
점원이 도대체 무슨 잘못을? ㅋㅋㅋㅋ
점원 : 제가 이 일이 직업이다 보니 여러커플들을 많이 보는데, 모쏠들은 모쏠일만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힘이 장사시네
와 존멋
점원 : 거기 입구 아니라고 쪽주면 다신 안올거 같으니 닥치고 있어야징..
고탄수
점원:"괜히 얘기했다간 힘으로 나를 창문처럼 만들어버릴지도 몰라..."
고탄수
점원은 손님 줄어드는게 이득이니 사장이 이생각 했을듯ㅋㅋㅋ
점원이면 쪽주고 다시 안오게해야지
쪽안줄려고 안말했으면 진짜 계속 다닐듯
"사람은 열린 문~"
"야 창문씨 또 왔다"
ㅋㅋㅋㅋ 창문씨 ㅋㅋㅋㅋ
저 힘으로 날 찢을지도 모르니 주문을 똑띠 들어야겠당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
설명좀? 시골 외가집에는 저런문 많은데?
문이 따로 있고 문처럼 생긴 창문도 있다고 썼는데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지 ?
팩트: 이건 문으로 취급함.
폴딩도어 병풍처럼 옆으로 제낄수 있어서 문여는 공간이 많아서 개방감이 좋음 대신 단열성능이 별루구 비쌈 시공하기도 힘들로요
폴딩도어잖아
빌런들은 원래 창문으로 들어오던데...
외창이라 이렇다할 손잡이도 없었을텐데 어떻게 열고들어온거야 ㅋㅋㅋㅋ
저거 밀면 열림. 안잠궈 놓으면
그건알지;;
어떻게 연거냐고 해서 밀면 열린다니까 그건알지;;?
(도대체) 어떻게 의미로 쓴게 아니라 (어려웠을텐데) 어떻게 였음 손잡이 얘기도 밀면되는걸 몰라서가 아니라 잡을데도 없었을텐데 라서 쓴거고.. 애시당초 누가 친절하게 댓글로 이미지도 올려줬잖아ㅋ
저거 화재시 대피용으로 쓰는거로 아는데
블랙 윈도우
열기 불편한 문 열고 억지로 갈 정도면 커피맛이 좋았나 ㅋㅋ
나도 저렇게 들어가본적 있는데 ㅋㅋ
이 몸 강림
ㅋㅋㅋㅋ 우리나라에도 테라스 있는 가게들 보면 그쪽에 문이랑 착각할만한 샤시 달려있는 경우 많지 특히 봄가을 날씨 따뜻할 때 그거 열어놓은 상태면 나도 그냥 여기가 문인가 하고 들어간 적 많음 ㅋㅋㅋㅋ
한 때 유행한 디자인이네
She came in through the bathroom winow
카페의 빅이벤트 였을지도 점원들이 정문으로 들어오니 아쉬워한다
한번이 아니라 매번? 카페에 있으면서 다른 손님들이 어디로 드나드는지 못봤나;;;
사실 못열고 스스로 문을 찾아 들어오거나 손님 거기가 아니라 저기에요 말할려고 했는데 의외로 벌컥벌컥 잘 열고 들어오니까 재밌었낰ㅋㅋㅋ
근손실 되지 않는 문열기 방법인가?
알바의 심정이 이해간다. 살짝 이상한 행동하면 말로 설명하지만 이해의 범주를 넘어서는 빌런을 마주하면, 엮이기 싫어서 그냥 냅두게 됨..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에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지 않을 거에요 -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산울림)
강동원우산짤처럼 등장만 한다면 ㅡㅡ..... 뭐 누가 뭐라할까 아에 걍 문 열어놓고 기다릴껄??
폴딩도어?ㅋ 저거 밖에서 여는것도 빡신데ㅋ
점원: 알려주다니 무리라고오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