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28
조회 56925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2
조회 44756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5
조회 13794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4108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18
조회 42878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58
조회 96870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57
조회 51960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010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0
조회 48337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5775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1
조회 42781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3
조회 25934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136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2
조회 50786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8
조회 17710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0
조회 56473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2
조회 24764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337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36
조회 23304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4981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7
조회 87437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1
조회 10953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174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0
조회 28083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4
조회 12888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6754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08
조회 82161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8636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저 동네 사는 것들은 사람이 아니니 물어도 괜찮다.
파트라슈는 마을주민 잘 죽이게 티타늄 임플란트 박아줘야 하는거 아니냐
이건 무조건 후자다
후자가올타
이건 후자임
정확하게 말해야지. 네로를 박해한 주민 새.끼들에게 입마개를 해야지.
그래서 해 드렸습니다.
나두 엄청 어렸을때 애니로 봐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꼬마애 이름은 네로 개 이름은 파트라슈 인데 개주인이 파트라슈를 개패듯이 패대고 학대해서 네로네 할배가 아마 저 파트라슈를 사서 네로에게 줘서 그때부터 둘이 잘 지냈습니다. 우유배달로 먹고 살았는데 할아버지가 끌고 네로가 뒤에서 밀면서 우유배달을 했는데 파트라슈가 그걸 대신 해줬죠. 근데 저 마을 지주가 저 여자애 아빤데 줫같은 새끼인데요. 여자애가 네로랑 어울리는게 꼴비기 싫어서 별의별 누명 같은걸 다씌워서 결국에는 ... 월세살던 집에서도 쫓겨나고요. 할아버지 돌아가시니까 의지할때도 없는데 그나마 네로가 그림은 잘그려서 어떻게든 미술쪽으로 나아가고 싶어서 그림대회에 간신히 종이 구해서 하나 그려 출품했는데 입선을 못했습니다. 네로는 그것만 믿고 잇었는데 말이죠.. 눈 오는날 춥고 배고픈 네로와 파트라슈는 성당안에서 얼어죽어요. 그리고 그 후에 뒷북치러 오는 동네 사람들.. 내가 재워줬으면 안죽었을텐데.... 내가 지갑 잃어버린거 알고보니 저 애가 훔쳐간게 아니었는데... 그림 잘그렸는데 빽에서 밀려서....입선이 안되서 내가 제자로 키울려고 했는데..뭐 이런 등등... 어렸을때 봤을때는 그냥 슬펐는데 나이들어 생각해보면 마을 사람들이 정말 개 시발 양아치 새끼들 그때 나레이션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네로가 하늘나라로 떠난게 15살이라고 그러는데 파트라슈도 네로랑 동갑이라고. 하지만 개치고는 오래 살고 많이 늙었다고..그래서 이제 힘이 없어서 죽는거라고..
'플란다스의 개' 라는 동화책을 원작으로 한 애니임. 해피엔딩따윈 없고, 네로랑 파트라슈가 동네 주민들에게 통수를 당하다가 결국 동사하는 베드엔딩임.
어렸을때 테레비에서 봤거든 그땐 tv방송도 맨날 틀던거 또틀고 틀던거 또틀고 이러는데 심지어 6시쯤엔 또 방송이 끊기고 그래서 그거때문에 시간맞춰서 쪼르르 달려가서 봤는데 파트라슈 이야기가 자주 나왔음
후자가올타
저건일부러임 목줄도안하고다니고
이건 후자임
저 동네 사는 것들은 사람이 아니니 물어도 괜찮다.
그냥물지말고 목을물어라
이건 무조건 후자다
어음 이성은 전자지만 감성은 후자를 택하고 있다
파트라슈는 마을주민 잘 죽이게 티타늄 임플란트 박아줘야 하는거 아니냐
비브라늄 슈트도 입혀주자
임플란트 아무리 좋아도 생니만 못하대. 건치 유지하게 양치질이나 해주자.
우타하
그래서 해 드렸습니다.
임플란트만으로는 부족할지 모르니 턱에 생체공학 시술 좀 해줍시다.
발톱은 아다만티움으로 바꿔주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빗치
정확하게 말해야지. 네로를 박해한 주민 새.끼들에게 입마개를 해야지.
왜 그런거 해야함? 꿰매면 되는거 갖고 쓸데없이 자원낭비하지 말아야지
그냥 간단하게 지져버리지? 얘처럼
?
유게이들이 파트라슈를 어떻게 알고 있는 거냐?
까렌다쉬
어렸을때 테레비에서 봤거든 그땐 tv방송도 맨날 틀던거 또틀고 틀던거 또틀고 이러는데 심지어 6시쯤엔 또 방송이 끊기고 그래서 그거때문에 시간맞춰서 쪼르르 달려가서 봤는데 파트라슈 이야기가 자주 나왔음
배드엔딩인 어린이 만화
아로아는 살려줘라...
연령대를 알 수 있는 베댓글이었다
어린이 만화는 해피엔딩인데 이것만 배드엔딩이야....
그 벙어리 삼룡이도 어린이 동화 같은건데 삼룡이는..읍읍
다 죽여라 파트라슈
물어선 될거아니고 이거 끌고가서 민주주의 배달시켜야지
개가 쓰레기를 물고 오면 잘했다고 칭찬을 해줘야지
저거 뭔 내용이길래 항상 개한테 사람 물어 죽이라고 하는 거야?
해씨초콜릿
'플란다스의 개' 라는 동화책을 원작으로 한 애니임. 해피엔딩따윈 없고, 네로랑 파트라슈가 동네 주민들에게 통수를 당하다가 결국 동사하는 베드엔딩임.
어떤 통수 맞은 거야?
대표적인 예시가 지갑 주워줬는데 도둑으로 몰리는거 있음. 그리고 그 지갑주인이 저 여자애 아빠고
허미... 그랬구먼 졸렬잎마을의 선배격인 곳이네
나뭇잎마을 가면가게 주인은 저거에 비하면 천사야
나뭇잎 마을은 저 동네에 비하면 인간미 넘치는 시골인심과 북유럽식 맞춤복지가 하모니를 이루는 젖과 꿀이 흐르는 유토피아임.
심지어 마지막회에서는 모든 나쁜 상황이 다 해결되어서 해피엔딩으로 끝날것 처럼 시청자들을 희망고문함. 방화 누명도 벗게되고, 코제트도 네로가 잃어버린 지갑 찾아줘서 반성하고 그림대회 심사위원도 네로 작품을 인정하게 됨. 근데 정작 이 상황을 아무것도 모르는 네로는 마을을 떠나서 파트라슈하고 성당에 와서 둘이 끌어 안고 얼어 죽음 ㅜㅜ
내용이 어떻길래 조커스러운 이야기가 나오냐
에니메이션화가 되어있으니 그걸보기바랍니다 아마 마음여리시면 충격을 받으실수도있습니다 참고로 마을사람들 다뒤졋으면합니다
조커는 빡쳐서 세상에 성토하기라도 하지 얘는 착해빠져서 그런거 할 줄도 모르고 살다 죽어 그냥 죽는다고 ㅠㅠ
파트라슈한테 이걸 씌우자
파트라슈가 저동네 주민들은 죄다 물어죽여도 됨.
잘 대해주던 주민들도 없진 않았어. 역부족이었지만
아직도 일어서네 짤
파트라슈는 어렸을때 중성화수술을 당해서 덜 공격적이다가 학계의 공통의견
플란더스의 개가 올라올 때마다 내가 올리는 짤이 있는데
이웃나라의 장교가 되어서 금의환향 한 네로를 소개합니다!
네로! 하이드라가 되었구나!
치히로?
시기적으로 맞지않는뎁쇼? 그리고 복장고증도 밥말아먹었고. 그린놈, 퍼올린 자 모두 노답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마을 사람들이 이렇게 욕먹는거지
깔룰라
나두 엄청 어렸을때 애니로 봐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꼬마애 이름은 네로 개 이름은 파트라슈 인데 개주인이 파트라슈를 개패듯이 패대고 학대해서 네로네 할배가 아마 저 파트라슈를 사서 네로에게 줘서 그때부터 둘이 잘 지냈습니다. 우유배달로 먹고 살았는데 할아버지가 끌고 네로가 뒤에서 밀면서 우유배달을 했는데 파트라슈가 그걸 대신 해줬죠. 근데 저 마을 지주가 저 여자애 아빤데 줫같은 새끼인데요. 여자애가 네로랑 어울리는게 꼴비기 싫어서 별의별 누명 같은걸 다씌워서 결국에는 ... 월세살던 집에서도 쫓겨나고요. 할아버지 돌아가시니까 의지할때도 없는데 그나마 네로가 그림은 잘그려서 어떻게든 미술쪽으로 나아가고 싶어서 그림대회에 간신히 종이 구해서 하나 그려 출품했는데 입선을 못했습니다. 네로는 그것만 믿고 잇었는데 말이죠.. 눈 오는날 춥고 배고픈 네로와 파트라슈는 성당안에서 얼어죽어요. 그리고 그 후에 뒷북치러 오는 동네 사람들.. 내가 재워줬으면 안죽었을텐데.... 내가 지갑 잃어버린거 알고보니 저 애가 훔쳐간게 아니었는데... 그림 잘그렸는데 빽에서 밀려서....입선이 안되서 내가 제자로 키울려고 했는데..뭐 이런 등등... 어렸을때 봤을때는 그냥 슬펐는데 나이들어 생각해보면 마을 사람들이 정말 개 시발 양아치 새끼들 그때 나레이션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네로가 하늘나라로 떠난게 15살이라고 그러는데 파트라슈도 네로랑 동갑이라고. 하지만 개치고는 오래 살고 많이 늙었다고..그래서 이제 힘이 없어서 죽는거라고..
각종 이간질로 주인공 소년 말려죽이는 내용으로 기억했는데 어떤 영화에서 한 아이의 말로 사람 성범죄자로 몰아가다가 진실이 밝혀지자 역겹게 미안하다고 태세전환하는 그런 비슷한 내용이었군요
길게 풀어놓으시느라 고생. 그냥 파트라슈 공격용으로 쓰시지. 수비용으로 쓰지 마시지~~
저동네는 물어도 괜찮아가 아니라 물어 아님?
이건 후1장이 옳다
팔떨렸슈??
무는 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물어 죽여야
이건 예수도 후자 찍는다
목줄 구할 시간에 네로에게 총을 한 자루 구해주도록 하자
당시에는 입마개라는 개념이 없었어.
내 초딩때봤지만 내용은 기억못해도 저긴 아주개족같은 동네인건 알겠더라
파트라슈 물어 물어~
플란더스의 개: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