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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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죽을때까지 이사장에게는 충성할듯 부하직원 하나땜에 저렇게 까지 해주는 이사장이 어딨냐? 경찰도 저렇게 안도와주는 세상인데
이러면 충성이지
들키게 저러지말고 안들키게 괴롭히지 ㅠㅠ 참원장님
영원한 충성을 맹세합니다 군주 아니 이사장님
충성충성
유머게시판의 유머자료, 어처구니없는 해프닝인것도, 위법인것도 다 아는일이잖아.
경찰 자녀 왕따 당하니깐 경찰 부모가본 직접 가해자 때렸는데..ㅋㅋ
ㅋㅋㅋ 누가 이사장의 행동에 옳다고 지지한적 있음??? 그리고 자기 맘에 안드는 직원 쫓아낼때 폭력배 동원한다는 내용쓴다고 단정지을수 잇는지 궁금하네
방법은 글러먹었는데 아랫 직원 챙겨주는건 개쩌는듯
그럼 우짭니까 경찰에 신고해?
이러면 충성이지
충성충성
들키게 저러지말고 안들키게 괴롭히지 ㅠㅠ 참원장님
최소한 죽을때까지 이사장에게는 충성할듯 부하직원 하나땜에 저렇게 까지 해주는 이사장이 어딨냐? 경찰도 저렇게 안도와주는 세상인데
이사장 물러나도 개인적으로 평생 인사드릴 듯
그걸 실행한게 전두환이지.. 괜히 지금도 설 구정 추석 때 거물들이 인사하러 가는게 아니니까...
나 엄마친구 남편이 군인인데 전두환이 해준거 ㅈㄴ많다던데
욕은 더럽게 처먹어도 자기 주변은 끔찍하게 챙겼다더라..
영원한 충성을 맹세합니다 군주 아니 이사장님
충성충성
학교는 관리학교 되기 싫다고 쉬쉬거리는데 저러면 적어도 이사장한테는 충성한다
방법은 글러먹었는데 아랫 직원 챙겨주는건 개쩌는듯
쌉충성 가능
엉엉 이사장님 날 가져요 엉엉
충성? 사내복지? 헛소리하고들있네 야 저런 이사장은 나중에 직원들이 마음에 안 들 때도 똑같은 방법 쓸거야 이사람들아
자경단
유머게시판의 유머자료, 어처구니없는 해프닝인것도, 위법인것도 다 아는일이잖아.
자경단
그럼 우짭니까 경찰에 신고해?
근데 옳지않은 방법은 맞음
자경단
경찰 자녀 왕따 당하니깐 경찰 부모가본 직접 가해자 때렸는데..ㅋㅋ
자경단
ㅋㅋㅋ 누가 이사장의 행동에 옳다고 지지한적 있음??? 그리고 자기 맘에 안드는 직원 쫓아낼때 폭력배 동원한다는 내용쓴다고 단정지을수 잇는지 궁금하네
몬가 니 닉에 그런 소리를 하면 설득력이 떨어진는거같다
그리고 여기서 사내복지, 충성이 왜 나오는지 암? 이사장이 직접 직원일을(아끼는 직원일수 있음) 처리하니까 좋아함 그리고 요즘 학폭은 학교, 경찰에서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서니까 좋아하지 별거없음
경찰도 저렇게 하는 판인데
닉은 자경단이면서 자경단짓한거에 개엄근진하네ㅋㅋ
자기 자식 왕따로 폭력 가한것도 아니고 직원 자식 챙긴거 보면 직원들한테는 안그럴꺼같은데??
보통은 닉값 하기 마련인데 희안하죠?ㅋㅋㅋ
화이팅~~
ㅋㅋㅋ 이사장이 직원들한테 했다는 내용있다면 가져와봐 혼자 넘겨짚고 엄근진 쩌네
좀 선넘은것같은데 이게 직원에대한 참복지는 인정한다 ㅋㅋㅋㅋㅋㅋ
때리고 병원 데려와서 치료하고,때리고 병원 데려와서 치료하고,때리고 병원 데려와서 치료하고,때리고 병원 데려와서 치료하고, 영원의 굴래에 넣어버리는거임
착한 퍼니셔 ㅇㅈ합니다
이게 ㄹㅇ 가족같은 회사지
저게 내 조카를 줘패? 하고 사주넣어서 줘팬거면 인정
ㄹㅇ 가족같은회사
"이 사건을 클레멘자에게 맡겨. 피 냄새를 맡고도 날뛰지 않을 애들로 골라서 내보내라고 하게. 대가리로는 어떻게 시체를 요리할까 말까 생각하건 말건 우린 살인청부업자가 아니니까."
대부?
참된 호걸
죄는 있어도 사람은 미워하지못한다.ㅋㅋ 얼마전 렉카보험사직원이 사설렉카 양아치기사들한테 두들켜맞았어도 덩치 큰 보험회사에서 앞장서서 직원변호해주고 보호해주는 모습보여주지 않은거랑 참 비교되네
이게 복지다
불법이긴 한데 인간적으로 상사가 내 자식 문제에 저렇게 나서주면 평생 충성이다
감히 내 부하 새끼를 괴롭혀? 저새끼 담궈버려!
어떻게 됐을랑가
집유먹고 잘살듯
사실상 대부(갓파더)잖아ㅋㅋ
충성 가능
나라도 평생 충복 맹세 할 듯
뭐 불법이니 인성이 ㅆㄺ니 그딴거 다 떠나서 만약 내가 저 직원이라면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진짜 평생 모실듯.
공짜 검사해준다고 불러서 이래저래 째고 찌르고 굽고 하는게 더 감추기 쉬울거같은데... 이빨도 공짜로 뽑고 막 갈아주고 전부 하루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엇?????
그럼 진짜 ㅈ댐. 그런게 감추기가 쉬울수가 없음. 차라리 저 방법이 안들키기 제일 쉬운방법임. 어쩌다 걸렸는진 모르겠다만. 밑에사람 사주안하고 자기가 직접갔나.
이런 이야기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란 영화보면 처음에 이런 에피소드가 있어 시칠리아 출신 장의사 일 하는 남자가 자기 딸이 성폭행 당하고 남자에게 맞고 왔는데 법으로 도움을 못받으니까 대부를 찾아와. 근데 이사람이 그전엔 대부를 인정하지 않았어. 근데 대부가 처음엔 화를 내지만 결국 그사람의 복수를 도와줘. 그리고 나중에 한가지 부탁을 한다고 이야기 하지. 그 후에 대부의 큰아들이 함정에 빠져서 정말 잔인하게 살해되. 대부가 후에 이 장의사를 불러 시체를 보여주고 부탁해... 내 아들의 이런꼴을 아이 엄마에게 보여줄수 없네. 최대한 정성것 수습해주게....라고... 난 그때 장의사의 표정을 잊을수가 없어. 제가 할수있는 모든것을 해서 수습하겠습니다라는게 표정에서 정말 다 보이거든. 대부의 여러 명장면중 난 그장면이 정말 명장면이라고 생각하고 장의사 역할을 했던 배우의 명연기에 감동했어. 저 부하직원도 그 장의사의 심정이랑 다르지 않을꺼 같아. 내 자식이 심하게 맞고 당하는데 부모가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라는 심정이 어떨지 나도 아이를 키우는 아빠라 눈에 선하거든. 난 대부의 그 장면에서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는 대부도 아버지였고, 자신의 고통을 불법이라도 저질러 도와줬던 사람에게 생기는 충성심이란게 어떤건지 잘 느꼈거든.
잘못된 방법인건 맞지만 한편으론 어쩔수 없지 법도 학교도 양심도 보호해주지 못하면 결국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거나, 계속 피해자가 되거나이니까...
그래도 저정도면 많이 봐준듯. 저정도 되면 맘만먹으면 그 집안 경제를 말려버릴수도 있었을텐데 그러진 않았네요.
근데 이직하고 업무적으로 적으로 돌리게 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사적재판도 불사하는 사람을...
세상물정 모를 사람도 아니고 잃을게 많은 사람이 저렇게 할 수 있다면 그건 놀랍네; 직원 자식 문제까지 이사장이 어떻게 알고 도와줬는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