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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새퀴덜
양아치 네버 체인지. 나 저 건물에 시설팀으로 5년 있었는데 그때도 손님 잡아 끌다가 상인들 끼리 싸움 나는거 몇번 봤음. 남자옷 파는 층에 양아치들 특히 많았음
이보쇼 이짤은 올리면 안되; 기자가 컴퓨터 견적만 반복해서 계속 물어보는걸로 빡치게해서 주작한거라...
용팔이랑 친구하면 되겟네 저새낀
1. 지금 안가면 너의 뚝빼기를 깨야 하므로 2. "" 3. ""
이거 기레기가 기레기한거로 유명한거아닌가
이건 기자가 저런 그림 만들려고 몇번이고 꽁으로 견적만 이랬다 저랬다 한거야;;; 조심하지 않으면 삽시간에 기레기같이 거짓정보 유포자가 된다고
타당타당 사냥꾼
기자의 해명문도 나왔는데 업주말만 듣는것도 기레기짓아닐까?
근데 저것도 기레기짓 한게 아니라는 기자의 해명문 있는데. 언더그라운드.넷에서 취재했던 기자(당사자)의 반론이 있다. 악의적 편집은 아니고 한 경우만 할 수 없어 다른 데도 돌아다녔는데, 다른 서너 군데에서도 비슷한 반응을 들었다고 한다. 3일 동안 간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허리에 차고 갔던 '몰카'가 제대로 찍히지 않아 윗선의 지시로 그림증거를 만들기 위해 두 번 더 방문했다고 한다. 언론중재위와 재판까지 갔는데 언론중재위는 기각됐고, 재판은 대법원까지 가서 KBS가 500만원을 물었는데 그 이유는 초기 보도에서 1초 정도 얼굴이 노출된 초상권 침해 때문이었지, 보도가 잘못되어서는 아니라고 주장했다. 꺼무갓키
양아치 새퀴덜
1. 지금 안가면 너의 뚝빼기를 깨야 하므로 2. "" 3. ""
강도가 가게가 있네; 얼마나 훔쳐댔길래
지금은 싹 바뀌지 않았나?
저번에 밀리오레 갈때 저정돈 아니긴 하더라 대신 용산처럼 끈질기게 붙는 정도는 함
아루파rd
양아치 네버 체인지. 나 저 건물에 시설팀으로 5년 있었는데 그때도 손님 잡아 끌다가 상인들 끼리 싸움 나는거 몇번 봤음. 남자옷 파는 층에 양아치들 특히 많았음
티만 안내지 싸게 줄게하면서 여전함
타당타당 사냥꾼
1 때린다메요 이거 하나면될거같은데 3가지나 필요한가? 3
저럴때가 있었지
싱하형도 아니고 딱 말투가 그렇네
얼마전에 인터넷으로 동대문쪽에 주문했다가 피 봤는데 시벌 용팔이들보다 더 하더라
용팔이랑 친구하면 되겟네 저새낀
용산 망한게 언젠데;;
검스~연구팀🎓
이보쇼 이짤은 올리면 안되; 기자가 컴퓨터 견적만 반복해서 계속 물어보는걸로 빡치게해서 주작한거라...
검스~연구팀🎓
이거 기레기가 기레기한거로 유명한거아닌가
용산 현장구매는 다나와 역경매로 끝났지. 역경매도 용산애들끼리 경합하는거고
검스~연구팀🎓
이건 기자가 저런 그림 만들려고 몇번이고 꽁으로 견적만 이랬다 저랬다 한거야;;; 조심하지 않으면 삽시간에 기레기같이 거짓정보 유포자가 된다고
루리웹-9128092402
근데 저것도 기레기짓 한게 아니라는 기자의 해명문 있는데. 언더그라운드.넷에서 취재했던 기자(당사자)의 반론이 있다. 악의적 편집은 아니고 한 경우만 할 수 없어 다른 데도 돌아다녔는데, 다른 서너 군데에서도 비슷한 반응을 들었다고 한다. 3일 동안 간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허리에 차고 갔던 '몰카'가 제대로 찍히지 않아 윗선의 지시로 그림증거를 만들기 위해 두 번 더 방문했다고 한다. 언론중재위와 재판까지 갔는데 언론중재위는 기각됐고, 재판은 대법원까지 가서 KBS가 500만원을 물었는데 그 이유는 초기 보도에서 1초 정도 얼굴이 노출된 초상권 침해 때문이었지, 보도가 잘못되어서는 아니라고 주장했다. 꺼무갓키
루리웹-1039287179
기자의 해명문도 나왔는데 업주말만 듣는것도 기레기짓아닐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당신도도 그런 거짓정보 유포자가 됬네.
사장님 장사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쇼. 탕,탕,탕
장사치가 아니라 양아치 새낀데 저건...
이거 깡패랑 머가 달라
옛날 용산이랑 똑같네 ㅋㅋ (요즘도 그러나? 안가봐서 모르겠네)
요즘 용산 컴퓨터쪽은 조용함. 대부분 매물이 다나와에서 나와서 거의 사람들이 안가거든. ㄹㅇ 그냥 다나와로 역경매거는게 싸고 편해서..
몇년 전에 갔을때도 좀 집요하게 붙잡긴 하더라 내가 원하는거 없어서 결국 보내줌
10년도 더 된 이야기 가지고;;
저런거 보면 머기업들이 옳은거같다
그냥 두타 가는거로
그런데 만만해보이지 않은 사람이 저러면 양아1치 새1끼덜 말도못함ㅋ
저때당시는 양아치새1끼가 장사왜하나 싶었음 엣날 용산도 저랬을껄??
10년전 동대문 갔을때 유도부인 친구 한명도 근처에 일있어서 같이간적있는데 친구 떡대 장난아니어서 아무말도 못했다는 썰 본거 기억나는데ㅋㅋㅋ
남포동 의류시장에서 남자 데님옷 파는 집들어갔는데 종업원 다 남자고, 들어가자마자 반말하더라. 원래 자주 가는 집 아줌마들이 하대하면 아무 생각도 안들던데 나이 어중간하게 차이나는 행님뻘들이 처음에 반말하면 기분 쪼꼼 이상함 ㅎㅎ 원래 이 바닥 분위기가 그러니까 말해봤자 이상한 놈 되는거긴 한데 옷값도 비싸고 맘에 안들어서 안고르고 친구 고르는거 지켜보고 있으니까 왜 안고르고 있노? 맘에 드는거 없나 이러길레 네 그냥 친구 사는거 봐주러 왔는데요. 이랬는데 말까니까 기분 좀 많이 ..더럽 아 내가 요즘 예민하긴 참 예민하다.
원래 초면에 반말 들으면 기분 나쁜게 정상임.
손님이 왕이지만 주인은 칸인가
1. 님이 협박해서요. 2. 당신이 협박해서요. 3. 자네가 협박해서요. 4. 댁이 협박해서요. 5. 네가 협박해서요.
7년전쯤에 갔는데 그냥 시장에서 파는 것같은 반바지를 6만원가까이에 강매하더라. 안사려고 했는데 ㅈㄴ 양아치같은 장사꾼 셋이서 가는길을 막는건 물론이고 협박에 현금인출기 있는데까지 따라오길래 와이프 그때당시의 여자친구도 그냥 사주자고 그러고 나도 솔직히 좀 쫄아서 그냥 산 기억이있네.
동대문에서 도매매장하는 유게인데 4-50대 아줌마옷임 다른시장은 모르겠지만 요즘은 도매도 잘안되서 1-2장도 감사히 판다 ...ㅜㅜ... 너무 이런글보고 겁먹지 않았으면 싶다. 차라리 입을거 사러왔다고 하는게 나음 어설프게 도매하러 왔다하지말고 그래봤자 도매가보다 2-3천원더 받음 암튼 의류도매하는데 중국옷에 치이니 너무 힘들다 도와줘
요즘도 그런가? 남대문 기본 멘트가 항상 깍아주는것처럼 이야기 하지.. 예를 들면 원래 20000원짜리면.. "처음 오는것 같은데 단골하라고 25000원짜리 20000원에 해줄께.." 라는식으로 항상 '원래 XX 인데 YY에 해주겠다'라고 하지.. 남대문 대부분 매장이 저렇게 하더라.. 요즘도 그러는지 모르겠다.
프리 사이즈라고해서 샀는데 집에서 입으니까 쫄티 다음날 가니까 문닫음 반대편 가게에 물어보니까 모른다고 함
전에 일하던 직장 명함을 가지고있어서(어차피 사장이 사촌형.. ㅋㅋ) 가끔 동대문가서 잡으면 명함줌.. 시장 조사좀 하러 나왔는데요 왜요(텍스 매장 명함이거든요..) 평화시장가서 샘플이라고 달라고해서 도매시장에서 소량 사는 짤짤이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