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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는 도구도 저거랑 딱히 다를건 없는데.. 일반인들이 보기엔 의료용 도구가 전부 살벌해보이긴 매한가지죠
의료용 마취약을 발명한 사람에게 감사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과다출혈도 피를 최대한 많이빼야지 건강해진다고 존나빼는것도 한때 메이저 주류 의학취급인적이 있었음
이발소 돌아가는 간판이 의미하는 것과 이발사가 흰 가운 입은 유례가 바로 이거
요즘도 힘캐인건 똑같다 짤은 다리 철심 빼는 수술
팩트 : 지금 쓰는 도구도 저거랑 별 다를 바 없다 저 때보다 좀 더 위생적인 재질이고 마취약이 있다는것만 다를 뿐
애네들은 진짜 쇼크올때까지 빼는 애들이었거든 실제로도 워싱턴도 이거때문에 죽었고
과거 사례를 보면 평소에 밝던 사람도 수술해야한다는 소리 듣고 곧바로 짖에가서 유서쓰고 ■■한 사람도 있었음
외과기술은 정체되어 있다가 1차대전에서 엄청난 발전을 하고 2차대전에서 또한번 발전을 해서 현대에 이른것이다. 심지어 성형 수술도 전쟁의 흉터를 가리기 위해 생겨난것. 여러가지 의술의 실험대가 되어준 수 많은 군인들에게 감사하자.
ㅇㅇ 마취의 등장으로 외과가 번성한거라 ㅋ
지금 쓰는 도구도 저거랑 딱히 다를건 없는데.. 일반인들이 보기엔 의료용 도구가 전부 살벌해보이긴 매한가지죠
그래도 저것보단 덜 무섭잖아
치질 치료기 ㅅㅂ;;;;
참고로 과다출혈도 피를 최대한 많이빼야지 건강해진다고 존나빼는것도 한때 메이저 주류 의학취급인적이 있었음
사혈요법이라고도 하징
타킨
이발소 돌아가는 간판이 의미하는 것과 이발사가 흰 가운 입은 유례가 바로 이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JohnKu
애네들은 진짜 쇼크올때까지 빼는 애들이었거든 실제로도 워싱턴도 이거때문에 죽었고
어떤 ㅂㅅ이 이런 생각을 한걸까. 피를 최대한 많이빼도 살아남는 놈들은 건강에 올인한 사람들이니깐 그거 보고 잘못된 생각을 한걸까.
사혈, 방혈치료가 고대부터 이어져온 확실한 치료방법이라고 인식되서 그랬음. 실제로도 피를 빼서 노폐물을 빼고 새피로 채워지게 한다면서 피를 최대한 많이빼는 치료법도 만연했고
블러드본 아이템 설명에 여러번 나오는 사혈이 그 사혈이겠지
그러고보니 우리도 체하면 더러운 피 뺀다고 손 따지 않았나?
저때 의학 방혈 요법은 그수준을 넘어서서 열이난다 하면 피를 존나빼서 머리가 차가워지면 치료되는거라고 더빼는 수준이었음
그야말로 무시무시하네...
현대 의학이란 것도 용감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오랫동안 노력한 것이 쌓아올려진 결과지 인간 개인의 기본적인 지성은 중세에서 크게 나아진게 없음 최첨단 스마트폰으로 가운 입은 사기꾼들이 활개치는 ㅂㅅ(방송)에 심취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보면
먼 미래엔 사람 몸을 짼다고? 하겠지?
지금도 전동공구로 바뀌었을뿐 정대고 망치로 치고 외과시술 기구는 별로 달라진게 없어..
미래에는 나노로봇 주사로 거의 다 대체되려나
저때 치료받다 쇼크사해서 지금 태어난거라면?
의료용 마취약을 발명한 사람에게 감사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임마?
ㅇㅇ 마취의 등장으로 외과가 번성한거라 ㅋ
뭐 임마?
과거 사례를 보면 평소에 밝던 사람도 수술해야한다는 소리 듣고 곧바로 짖에가서 유서쓰고 ■■한 사람도 있었음
흐미..
난 지금의학도 부족해 만화속에서 나오는 나노로봇 들어있는 알약먹으면 모든병이 낫는 그런 시대가 오길바라 ㅠㅠ
팩트)지금 외과수술을 보면 별반 다르지 않다
팩트 : 지금 쓰는 도구도 저거랑 별 다를 바 없다 저 때보다 좀 더 위생적인 재질이고 마취약이 있다는것만 다를 뿐
음?? 지금도 망치로 때리지않아?? 고정된거 뽑을려고
그치.. 사랑니 같은거 뽑을때 부숴서 뽑기도 하지
골절 철심 박은거 빼낼 때도 바이스로 고정하고 해머로 쳐서 빼더라
끼야악 그런거 설명하지마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야발
마취약에 감사합십쇼. 자고 일어나면 끝나있으니
뭐 환자 입장에선 마취가 풀리고 난 뒤가 '진짜'로 느껴지긴 하지만..
그 때 환자들이 사실상 의술 발전에 희생양들 아니냐 ㅋㅋ
당시 명의는 수술 빨리 끝내는 사람이 최고ㅋㅋㅋ 마취약이 없는건 아닌데 아편이나 술 잔뜩먹여서 헤롱헤롱 하게 만드는 거라서ㅋㅋㅋ 게다가 당시 열악한 위생관념때문에 수술끝나고 감염으로 죽은 사람도 많고(숙연)
ㄹㅇ 사혈요법 한다고 피뽑아내고 피모질라서 몇달에서 몇년 요양하던 인간들 회복이 안되서 죽는경우도 많았음
자세히보면 지금보다 도구들이 커다랗고 수동식이라 느릴 뿐, 도구들로 하는 짓 자체는 변한게 없는 듯함.
항생제 하나 없어서, 작은 상처에도 결국 곪아 죽고 그랬음.
요즘도 비슷한데 그냥 마취제의 발달이잖아
마취제는 물론이고 감염/소독 개념의 발달, 항생제, 혈압 등 주요 지표를 따지고 실제로 관찰할 수 있는 기구들의 발달, 썰고 뽑고 지지는 범위를 훨씬 좁고 깔끔하게 만들어주는 도구들의 발달 (전동/전열/레이저/내시경...), 환자를 실어와서 수술하고 돌보기까지 체계적인 협동 체계, 인력 운용의 발달...
내가 의사나 간호사처럼 병원직은 아닌데 수술실 수술말고 들어가봤는데 진짜 이게 공사현장에서 쓸법한 장비들이 즐비함...
진짜 마취약 없었을땐 어떻게 했지 ㅋㅋㅋㅋ
의사의 실력 1프로 환자의 체력과 정신력 1프로 운 98프로. 마취없던 시절 외과는 98프로가 죽었다함.
마취약도 없고 위생 관념도 적던 시기라 진짜 왠만해서 죽었을듯
마취가 나온 후에도 2차감염, 창상감염으로 죽었음.
ㅇㅇ 페니실린 같은 본격적인 항생제가 널리 쓰인거도 2차대전 후
야전에서 (조치를 끝냈거나, 받지도 못한) 부상병/환자들을 모아두면 끙끙 앓고 열에 시달리다가 하룻밤 지나면 산 사람이 확 줄어있고...
요즘도 힘캐인건 똑같다 짤은 다리 철심 빼는 수술
끼야아악
외과 수술하는거봤냐 누구 죽이는거인줄 알았어
그렇지만 지금도 외과 수술에는 공사장에서나 볼법한 도구들이 준비되어있다는거......뇌수술 할 때 두개골 절개시 글라인더 같은거로 열어.....ㄷㄷ
23세기 : 치료 비이이이임- 자 말기 암 치료되었습니다.
대충.. 고통이 원인을 파괴한다 짤
엄청 살벌해 보이지만 사실 지금도 저거랑 딱히 다를거는 없음. 훨씬 정교하고 날카롭고 튼튼해졌을뿐이지.
그래도 최대한 상처를 덜낼수 있게 발전했으니....
그건 도구의 발전도 있지만 도구보다는 기술의 발전과 교육의 영향이 크지. 저때도 갈빗대 자르는데는 톱 쓰고 지금도 톱쓰니까.
안 아픈게 복이다 라고 생각하자
외과기술은 정체되어 있다가 1차대전에서 엄청난 발전을 하고 2차대전에서 또한번 발전을 해서 현대에 이른것이다. 심지어 성형 수술도 전쟁의 흉터를 가리기 위해 생겨난것. 여러가지 의술의 실험대가 되어준 수 많은 군인들에게 감사하자.
의술 뿐만 아니라 엔간한 기술들은 거진 전쟁 때문에 생겼다더라고
쪽■■들 마루타 생각하면 그저 감사하기가 뭐함.. 불법으로 자행된 실험이 얼마나 될까.. 진짜 지옥의 20세기 였다..
희생자에게 감사하자는 거임. 시술자는 정당한 의료행위를 한 사람만 존경하자.
요즘 치질수술은 레이져랑 소작기로 하지않나? 우리 아버지도 이번에 수술 하셨음
가장 큰 차이는 마취의학 발달로 맨정신에 통감 살이있는 상태로 저런걸 쓰는걸 경험하는일이 적다느부분인듯.....
도살자들이 쓰는 도구 같은데요..
???:아니글쎄 21세기는 진료 수술전부 사람이 직접했데 왜? 손떨리면 어카려구?
왜 지금은 다를꺼라 생각하지
마취의 승리... 내성발톱도 마취 없이하면 뒤지겠던데 저런걸 맨정신으로? 나라도 유서쓰고 자1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