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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예수님의 말씀은 이거 두 개만 기억하면 된다고 생각함. 믿음 소망 사랑 그 중 제일은 사랑이니라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마 21:12, 13
사랑해
현대의 종교하면 다들 예수의 부활 오병이어 등 기적에만 집착을 하지 정작 그 이야기들 속에서 보여주는 가르침들은 아예 외면해버리지 아직 이 세상에 밝혀지지 않은 과학적 지식들이 무한히 있지만 적어도 종교와 신화가 다 허구라는 걸 알 수 있는 수준까진 충분히 왔다고 본다
망사가 아니였어?
몽양 여운형 선생이 이렇게 말했지. 벌거벗은 나사렛 예수의 골고다 희생 정신을 부활시키지 않으면 조선 기독교의 존재는 사회에 해독만 줄 것이다. 그 사람의 평가가 어쨌든 간에 이 한마디는 영원히 부정당하지 않을거야.
교과서에도 예수의 아가페를 본받자고 써있지.. 대가없는 사랑 종교를 떠나서 그 점은 괜찮다고 생각함 근데 한국 기독교는 크흠..
저 외국인은 종교를 믿지말라하는것보단 현대 교회들은 타락했으니 굳이 교회가지말고 혼자서 믿어라 이런거같음 실제로 동네나 촌에 있는 자그만하게 하는 교회가 아니면 돈과 정치적으로 연루되는거같더라 교회들은 교회를 더 크고 성대하게 짓는데만 바쁘니까말이지
그나마 전광훈 같은 가짜 목사나 극성스러운 광신도들은 눈에 보이고 욕할 수도 있지만, 이런 글이 올라오면 허구한 날 예수 애미 마굿간 콜걸, 사막 잡신을 외치던 유게가 갑자기 착한 척을 하는 게 솔직히 훨씬 더 가증스럽고 무서움. 성경 말씀을 인용한다면 남의 눈에 티끌을 보지 말고 너희 눈에 들보를 빼내세요. 당신들 남 욕하는 데 인용하라고 지금 와서 갑자기 당신들이 옹호하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게 아닙니다. 한국교회는 나중에 나사렛 몽키 스페너를 맞을 거야!!가 아니라.....너나 나나 모두 나사렛 몽키 스페너를 맞을 인간이라구요. 왜 다 같이 출발선에도 못미친 상황에서 뜬금없이 관중석으로 들어가서, 난 아니야...이러고 있나요....자기 만족일 뿐 유게 조차도 현자 취급 깨시민 취급 해줍디까? 서로 헐뜯기나 바쁘지. 안그래요? 나 또한 당신들을 정죄하는데 성경 구절을 쓴 셈이니 오늘 하루도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장로교회인 명성교회 보면 답 나옴. 세월호 사건 터졌을때 하나님이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아이들을 희생 시킨 거라고 설교하고 신도들은 낄낄 거리먀 아멘 할렐루야 외침. 이게 장로교야. 대한민국의
예수님의 말씀은 이거 두 개만 기억하면 된다고 생각함. 믿음 소망 사랑 그 중 제일은 사랑이니라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올랜덤
사랑해
좋네요 이거
올랜덤
망사가 아니였어?
올랜덤
교과서에도 예수의 아가페를 본받자고 써있지.. 대가없는 사랑 종교를 떠나서 그 점은 괜찮다고 생각함 근데 한국 기독교는 크흠..
이 어린 아이와 같은 자만이 아버지 나라에서 나와 함께 할 수 있다
애당초 예수님은 모든 종교 인종을 떠나 포용하자고 허시던 분이었지만 지금은.... 그 예슈님을 앞세워 자신의 일속만 챙기려난 생퀴들이 많은거지 뭐...
Ruinos
저 외국인은 종교를 믿지말라하는것보단 현대 교회들은 타락했으니 굳이 교회가지말고 혼자서 믿어라 이런거같음 실제로 동네나 촌에 있는 자그만하게 하는 교회가 아니면 돈과 정치적으로 연루되는거같더라 교회들은 교회를 더 크고 성대하게 짓는데만 바쁘니까말이지
교황님도 그러셨잖슴 자신의 영심에 따라 행동하면 된다고 ㅇㅇ
믿음, 소망, 사랑은 바울이 쓴 고린도전서에 나오는 말.
그중 제일은 사랑이다 저말이 예전에 초등학생때 버스에 붙여있었던데 나중에 놀림받을때 써먹었던 추억이...
ㅋㅋㅋ 최소 기독교 모르는 사람 사랑이 사람과 사람의 사랑인줄 알았다면 당신은 기독교에 대해 오해하고있는것 솔까 나도 사랑의 의미를 알고 어이가 없었음 예수에 대한 믿음 예수에게 바라는 소망 예수가 너를 사랑 임 절대 일반적인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라는게 아님 사랑이란 달콤한 말로 사람을 속이는 기독교인들
? 엄마 뱃속에서부터 지금까지 교회 다니고 있는 교인인데?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은 아가페가 맞아 기독교에 대해 너무 안좋은 이미지만 박혔나본데 그건 어디까지나 교회들이 하는 말이고 예수님 말씀 자체는 인류애적인 의미의 사랑이 맞음 니 이웃을 사랑하란 말이 왜 나왔는데
오늘날의 유게는 타락했어요 황달님을 찾으세요 혼자서
새끼 닉값 좀 하네
현대의 종교하면 다들 예수의 부활 오병이어 등 기적에만 집착을 하지 정작 그 이야기들 속에서 보여주는 가르침들은 아예 외면해버리지 아직 이 세상에 밝혀지지 않은 과학적 지식들이 무한히 있지만 적어도 종교와 신화가 다 허구라는 걸 알 수 있는 수준까진 충분히 왔다고 본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소노 모모카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장로교회인 명성교회 보면 답 나옴. 세월호 사건 터졌을때 하나님이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아이들을 희생 시킨 거라고 설교하고 신도들은 낄낄 거리먀 아멘 할렐루야 외침. 이게 장로교야. 대한민국의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마 21:12, 13
손버릇 나쁜 ㅁㅁ 아지매들이 손찌껌 하지 않을까 걱정되네
몽양 여운형 선생이 이렇게 말했지. 벌거벗은 나사렛 예수의 골고다 희생 정신을 부활시키지 않으면 조선 기독교의 존재는 사회에 해독만 줄 것이다. 그 사람의 평가가 어쨌든 간에 이 한마디는 영원히 부정당하지 않을거야.
광화문 가보면 가끔 보이던데 참 신기하긴 해. 외국인이 무슨 연유로 울 나라에서 꾸준리 저리 반 기독교 1인 시위를 하는지 말이야.
내가 너희를 사랑했듯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그나마 전광훈 같은 가짜 목사나 극성스러운 광신도들은 눈에 보이고 욕할 수도 있지만, 이런 글이 올라오면 허구한 날 예수 애미 마굿간 콜걸, 사막 잡신을 외치던 유게가 갑자기 착한 척을 하는 게 솔직히 훨씬 더 가증스럽고 무서움. 성경 말씀을 인용한다면 남의 눈에 티끌을 보지 말고 너희 눈에 들보를 빼내세요. 당신들 남 욕하는 데 인용하라고 지금 와서 갑자기 당신들이 옹호하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게 아닙니다. 한국교회는 나중에 나사렛 몽키 스페너를 맞을 거야!!가 아니라.....너나 나나 모두 나사렛 몽키 스페너를 맞을 인간이라구요. 왜 다 같이 출발선에도 못미친 상황에서 뜬금없이 관중석으로 들어가서, 난 아니야...이러고 있나요....자기 만족일 뿐 유게 조차도 현자 취급 깨시민 취급 해줍디까? 서로 헐뜯기나 바쁘지. 안그래요? 나 또한 당신들을 정죄하는데 성경 구절을 쓴 셈이니 오늘 하루도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예수가 환생해서 때려도 기독교인이나 때리지 다른 종교인이 뭐라 말했건 지가 뭐라고 건드림. 지 영역도 아닌데. 성경 말씀은 기독교인에게나 말씀이지 우리한텐 그냥 써먹기 좋은 구절일 뿡임.
전광훈이 가짜 목사라고? 한기총 회장 자리 까지 간 사람인데?
그래도 기독교니까 저정도지 이슬람 알라를 적용시키면 목숨도 못건질듯
예수님 가르침의 가장 핵심은 결국 사랑. 어쩌고 저쩌고 다 필요없고 인류애를 가지고 가까운 이들부터 사랑하고 지내라 가능하면 내 눈에 띄이지 않게 멀리 있는 이들도 사랑해라. 그거
교회 다니면서 공부하고 서서히 알게되는건 야 이럴거면 교회 안나와도 나만 똑바로 살면 되는거 아냐? 이런 생각을 되게 위험하고 잘못된거라고 인식잡게 하는게 거의 세뇌하는게 한국 유스풀?
마지막줄이 핵심인데
현인
정말 맞는 소리 하니까 참 부끄럽다.
아파트 살고, 집 앞에다 '아기가 자니 벨 누르지 말아주세요. 택배는 앞에 두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싸놨는데. 뻔히 보고도 하루에 세번씩 벨 눌러서 '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이 지랄 하길래 집에 불러서 가둬놓고 온갖 쌍욕을 다 날려줬음 나중에는 입술을 덜덜 떨더라. 남에게 민폐끼치고도 잘못인 줄도 모르는 인간들을 예의를 갖추면 못알아 듣더라. 눈앞에서 개쌍욕을 하고 소리빡빡 질러서 인간이하 개취급을 해줘야 알아들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는 말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