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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로 안나올라나
그러면 가붕이 동생, 여친, 고모까지 너무 혈연으로 뭉친거 아니냐? ㅋㅋㅋㅋ
녹서스 평균인데여
데마시아 대표챔들보면 다귀족출신이라 사실 돌려막기맞음
데마시아의 방식인데요?
근친으로 이루어진 혈통인가
녹서스는 혈연이 아니라 능력과 실력으로 천민도 출세할수있다 이 데마시아 돼지야!!
팩트) 다리우스랑 드레이븐은 뒷골목 고아도둑들이었다 현재 실력으로 인정받아 녹서스의 대장군과 투기장 관리인을 하고있다.
데마시아 자체가 개 적폐국가임 ㅋㅋ
지루반 시바나랑 결혼하는거 아니였어?
그런소리는 생전 처음듣는다
걍 종자1일걸 그리고 자르반 인성이 그리 좋지는 않더라
애완동물이 주인이랑 맞먹으려 들다니!
구판 설정엔 뭔가좀있엇ㅈㄱ
구판엔 썸씽이 좀 있었는데
시즌 2 3시절 리메전에 자르반이 쉬바나 구해줘서 썸도 탔어
아 엄청 옛날 리메이크 전 이야기구나 ㅋㅋ
그래도 밥만주고 기르지도않는 캣맘새끼들보단 낫네
옛날 데마시아는 정의롭고 유쾌한 나라였음 참군인 가렌 온 국민에게 인기 높은 마법소녀 럭스 명예로운 왕자 자르반 4세 지금처럼 꽉막힌 꼴통 이중성 국가가 아니었음
픽시브에선 곧 나오겠군
lux: 아 오빠 껒 내가 알아서 한다구!
이즈
원래 저널에서 이즈랑 엮는 분위기가 났던걸로 기억함 그러다 쇠고랑 찬 범죄자가
지금 상황이 럭스-이즈 커플링에 쇠고랑 찬 범죄자가 난입한거라서 뭔가 쎄해
금발양아치가 NTR을 당해부렀네!
이즈는 자기가 럭스랑 썸 타보려고 소문 퍼뜨린 걸로 아는데
저널 말고도 칼바람 윗쪽팀 상인이 이즈 친척인데 이즈로 위쪽팀에서 상점 누르면 가끔씩 자네랑 크라운가드양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게 사실인가? 이런얘기 함
근데 최근 영상에선 이즈랑 카이사랑 같이 싸우드라
그거도 옛날 떡밥이고 최신 떡밥은 둘은 별 관계 없고 이즈가 럭스 좋아하는거 소문은 이즈리얼 본인이 냄 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 부랑자쉑 인성보소
노머고 다운 인성이다
저널때가 더 재밌었던거같다ㅋㅋㅋ
눈동자에서 비슷한 쩡을 본 것 같은데
짐 스토리 겁나 꼬고 있음 ㅋㅋ 이즈->럭스 좋아해서 소문내는 관종 찐따쉑 조이->그런 이즈를 좋아하고, 그래서 럭스를 증오하는 ㅁㅁ 럭스->님들 누구??
예전엔 이런 뒷 이야기 잼썼는데, 리붓에 리붓을 더하다보니 갈피를 못잡겠어
저캐릭 레전드오브룬테라에서 나오더라
저거나오면 숨이 턱 막힘
아냐 이아줌마 너프됫어
7코 티아나님 그립읍니다...
저널에서 아마 가렌이랑 카타리나랑 같이 죄인 호송하던거 있지 않았나?
그땐 스토리가 단순해서 좋았음. 유저들이 망상할 여지를 많이 남겨둔다고 해야되나
호송하니 생각나는게 자르반이 누군가를 호송해서 데려오다가 가렌이 누군지 확인하려고 접근하니 자르반이 접근못하게 막았던 저널 생각나네 그게 카타리나라고 유저들은 추측하고
가렌이 전장에서 카타리나랑 처음 싸워보고 두근두근해하는 묘사라던가, 나중에 스웨인과 르블랑을 피해 카타리나랑 탈론이 데마시아로 망명하니까 가렌이 도움을 준다거나 하는 달달하고 말랑말랑한 스토리였지
고모도 게임에 나오냐
이번 시네마틱에 럭스 예쁘게 나오던데
나이든 럭스로 보이는데
럭스 사일러스에게 그만....
스토리 개편때부터 지금까지 데마시아 개뷰웅신 만드는 스토리에 너무 심취한거 같아서 별로네
원래 선의 세력이라고 나온 데마시아하고 필트오버가 알고보니까 쓰레기 국가라는 트렌드로 가는 중. 아이오니아는 지들끼리 내전각 나와서 또 불안불안하고
나름 입체적으로 만드는거라 난 괜찮던데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사실 애네 깨끗한척 하지만 속내시커먼놈들임 이걸 너무 밀어서 반대로 식상함 게다가 사일러스 자캐ㄸㄸㅇ 치는데 이용해먹는것도 역겹고 자르반 왕도물 찍었을때가 좋았다 난
사일러스 자캐딸이라기엔 사일도 십새키라...
입체적으로 갈거면 미리 복선을 넣어놓거나,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변화를 주는 식으로 했으면 좋겠음 (ex. 마법사가 마법을 이용해서 왕을 독살하려고 했고, 왕이 중태에 빠져서 마녀사냥 분위기가 생김) 알던 스토리를 다짜고짜 뒤집으니 솔직히 불편함이 더 큼
데마시아 원래도 선이 아니라 정의병자아니었나?
원래는 좀 경직됬지만 그래도 룬테라에서 그나마 살기 좋은 곳이였는데 요즘에는 거진 나치/북한 비스무리한 느낌으로 가는 중이라 좀 그래.
입체적이라는 이유로 헬마시아를 묘사하는 거 같은 분위기는 별로 맘에 안듬. 근데 사일도 자캐딸이라고 하긴 애매한게 여기저기 사람죽이다 다녀서 마법사들도 미쳤다고 욕하고 무엇보다 인게임 밸런스 밑바닥임
사일러스 만화 나올때 초기분량만 보고 진짜 사일 하나때메 데마시아 나락으로 떨구는구만? 만화 줘까치 만드네 하고 안봐서 그 이후로는 잘 몰랐음 롤도 갈수록 노잼이어서 접었고
개인적으론 사일보단 럭스가 그 경향이 심하다 생각함. 사일은 불쌍한 사연이 있다지만 사실은 좀 위험한 놈임이라고 묘사하는데 럭스는 헬마시아 원인제공자인데 정작 본인은 특권층이라는 이유로 보호받음. 물론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나름 죄책감 가지고 마법사들 도와주긴하는데 그거 감안해도 수습이 엉망임.
저년 저거 카드 개사기야
중년간지의 여성도 충분히 롤에 나올법한데말야...생각해보니 그나마 중년(?)이라면 일라오이말곤 없지않던가?
할배는 둘 있다 하이머딩거랑 질리언
그렇다고 간지나는할매는 없자나. 거 옆동네의 할매는 진짜 노년간지 보여주던데 이럴때면 내심 부럽긴함ㅠ
중년도 있긴있네 갱플랭크랑 그레이브즈랑 트페
헝거게임 알마코인 닮았네
어깨는 유전인건가
가봉이 말 안들으면 데마시아로 꿀밤을!!
저 아줌마와 귀여운 시트리아짱이있는 레오룬으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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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야!] 루리야!
그러면 가붕이 동생, 여친, 고모까지 너무 혈연으로 뭉친거 아니냐? ㅋㅋㅋㅋ
걍 종자1일걸 그리고 자르반 인성이 그리 좋지는 않더라
원래 저널에서 이즈랑 엮는 분위기가 났던걸로 기억함 그러다 쇠고랑 찬 범죄자가
금발양아치가 NTR을 당해부렀네!
녹서스 평균인데여
구판엔 썸씽이 좀 있었는데
녹서스는 혈연이 아니라 능력과 실력으로 천민도 출세할수있다 이 데마시아 돼지야!!
데마시아 대표챔들보면 다귀족출신이라 사실 돌려막기맞음
옛날 데마시아는 정의롭고 유쾌한 나라였음 참군인 가렌 온 국민에게 인기 높은 마법소녀 럭스 명예로운 왕자 자르반 4세 지금처럼 꽉막힌 꼴통 이중성 국가가 아니었음
애완동물이 주인이랑 맞먹으려 들다니!
그러면 가붕이 동생, 여친, 고모까지 너무 혈연으로 뭉친거 아니냐? ㅋㅋㅋㅋ
Timber Wolf
녹서스 평균인데여
Timber Wolf
데마시아 대표챔들보면 다귀족출신이라 사실 돌려막기맞음
데마시아의 방식인데요?
근친으로 이루어진 혈통인가
아디아
녹서스는 혈연이 아니라 능력과 실력으로 천민도 출세할수있다 이 데마시아 돼지야!!
팩트) 다리우스랑 드레이븐은 뒷골목 고아도둑들이었다 현재 실력으로 인정받아 녹서스의 대장군과 투기장 관리인을 하고있다.
데마시아 자체가 개 적폐국가임 ㅋㅋ
지루반 시바나랑 결혼하는거 아니였어?
그런소리는 생전 처음듣는다
아키로프
걍 종자1일걸 그리고 자르반 인성이 그리 좋지는 않더라
아키로프
애완동물이 주인이랑 맞먹으려 들다니!
구판 설정엔 뭔가좀있엇ㅈㄱ
오메가 나나치
구판엔 썸씽이 좀 있었는데
시즌 2 3시절 리메전에 자르반이 쉬바나 구해줘서 썸도 탔어
아 엄청 옛날 리메이크 전 이야기구나 ㅋㅋ
그래도 밥만주고 기르지도않는 캣맘새끼들보단 낫네
루리웹-6180343270
옛날 데마시아는 정의롭고 유쾌한 나라였음 참군인 가렌 온 국민에게 인기 높은 마법소녀 럭스 명예로운 왕자 자르반 4세 지금처럼 꽉막힌 꼴통 이중성 국가가 아니었음
픽시브에선 곧 나오겠군
lux: 아 오빠 껒 내가 알아서 한다구!
빗치
이즈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빗치
원래 저널에서 이즈랑 엮는 분위기가 났던걸로 기억함 그러다 쇠고랑 찬 범죄자가
빗치
지금 상황이 럭스-이즈 커플링에 쇠고랑 찬 범죄자가 난입한거라서 뭔가 쎄해
아디아
금발양아치가 NTR을 당해부렀네!
빗치
이즈는 자기가 럭스랑 썸 타보려고 소문 퍼뜨린 걸로 아는데
저널 말고도 칼바람 윗쪽팀 상인이 이즈 친척인데 이즈로 위쪽팀에서 상점 누르면 가끔씩 자네랑 크라운가드양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게 사실인가? 이런얘기 함
근데 최근 영상에선 이즈랑 카이사랑 같이 싸우드라
그거도 옛날 떡밥이고 최신 떡밥은 둘은 별 관계 없고 이즈가 럭스 좋아하는거 소문은 이즈리얼 본인이 냄 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 부랑자쉑 인성보소
노머고 다운 인성이다
저널때가 더 재밌었던거같다ㅋㅋㅋ
눈동자에서 비슷한 쩡을 본 것 같은데
빗치
짐 스토리 겁나 꼬고 있음 ㅋㅋ 이즈->럭스 좋아해서 소문내는 관종 찐따쉑 조이->그런 이즈를 좋아하고, 그래서 럭스를 증오하는 ㅁㅁ 럭스->님들 누구??
예전엔 이런 뒷 이야기 잼썼는데, 리붓에 리붓을 더하다보니 갈피를 못잡겠어
저캐릭 레전드오브룬테라에서 나오더라
저거나오면 숨이 턱 막힘
아냐 이아줌마 너프됫어
7코 티아나님 그립읍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楯山文乃
저널에서 아마 가렌이랑 카타리나랑 같이 죄인 호송하던거 있지 않았나?
楯山文乃
그땐 스토리가 단순해서 좋았음. 유저들이 망상할 여지를 많이 남겨둔다고 해야되나
호송하니 생각나는게 자르반이 누군가를 호송해서 데려오다가 가렌이 누군지 확인하려고 접근하니 자르반이 접근못하게 막았던 저널 생각나네 그게 카타리나라고 유저들은 추측하고
楯山文乃
가렌이 전장에서 카타리나랑 처음 싸워보고 두근두근해하는 묘사라던가, 나중에 스웨인과 르블랑을 피해 카타리나랑 탈론이 데마시아로 망명하니까 가렌이 도움을 준다거나 하는 달달하고 말랑말랑한 스토리였지
고모도 게임에 나오냐
이번 시네마틱에 럭스 예쁘게 나오던데
나이든 럭스로 보이는데
럭스 사일러스에게 그만....
스토리 개편때부터 지금까지 데마시아 개뷰웅신 만드는 스토리에 너무 심취한거 같아서 별로네
원래 선의 세력이라고 나온 데마시아하고 필트오버가 알고보니까 쓰레기 국가라는 트렌드로 가는 중. 아이오니아는 지들끼리 내전각 나와서 또 불안불안하고
나름 입체적으로 만드는거라 난 괜찮던데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사실 애네 깨끗한척 하지만 속내시커먼놈들임 이걸 너무 밀어서 반대로 식상함 게다가 사일러스 자캐ㄸㄸㅇ 치는데 이용해먹는것도 역겹고 자르반 왕도물 찍었을때가 좋았다 난
사일러스 자캐딸이라기엔 사일도 십새키라...
입체적으로 갈거면 미리 복선을 넣어놓거나,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변화를 주는 식으로 했으면 좋겠음 (ex. 마법사가 마법을 이용해서 왕을 독살하려고 했고, 왕이 중태에 빠져서 마녀사냥 분위기가 생김) 알던 스토리를 다짜고짜 뒤집으니 솔직히 불편함이 더 큼
데마시아 원래도 선이 아니라 정의병자아니었나?
원래는 좀 경직됬지만 그래도 룬테라에서 그나마 살기 좋은 곳이였는데 요즘에는 거진 나치/북한 비스무리한 느낌으로 가는 중이라 좀 그래.
입체적이라는 이유로 헬마시아를 묘사하는 거 같은 분위기는 별로 맘에 안듬. 근데 사일도 자캐딸이라고 하긴 애매한게 여기저기 사람죽이다 다녀서 마법사들도 미쳤다고 욕하고 무엇보다 인게임 밸런스 밑바닥임
사일러스 만화 나올때 초기분량만 보고 진짜 사일 하나때메 데마시아 나락으로 떨구는구만? 만화 줘까치 만드네 하고 안봐서 그 이후로는 잘 몰랐음 롤도 갈수록 노잼이어서 접었고
개인적으론 사일보단 럭스가 그 경향이 심하다 생각함. 사일은 불쌍한 사연이 있다지만 사실은 좀 위험한 놈임이라고 묘사하는데 럭스는 헬마시아 원인제공자인데 정작 본인은 특권층이라는 이유로 보호받음. 물론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나름 죄책감 가지고 마법사들 도와주긴하는데 그거 감안해도 수습이 엉망임.
저년 저거 카드 개사기야
중년간지의 여성도 충분히 롤에 나올법한데말야...생각해보니 그나마 중년(?)이라면 일라오이말곤 없지않던가?
할배는 둘 있다 하이머딩거랑 질리언
그렇다고 간지나는할매는 없자나. 거 옆동네의 할매는 진짜 노년간지 보여주던데 이럴때면 내심 부럽긴함ㅠ
중년도 있긴있네 갱플랭크랑 그레이브즈랑 트페
헝거게임 알마코인 닮았네
어깨는 유전인건가
가봉이 말 안들으면 데마시아로 꿀밤을!!
저 아줌마와 귀여운 시트리아짱이있는 레오룬으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