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아사히 신문 기생충 CJ 게시물은 왜곡 날조.jpg

[팔라우]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개뻘줌해졌네 댓글 썼었는데

[똥개 연탄이]

닉 가려라, 닉 안가리면 저격으로 받아들여서 삭제됨.

[친친과망고]

역시 뭐든간에 잘 알아봐야 되는거군

[순천☆고추장]

전문 봐야됨. 전문없이는 누구의 얘기도 믿을 수 업써

[오늘도 열심히!]

이게 커뮤니티 하려면 과학기술 및 의약학에 대해서도 알아야 되고 외국어 두 세개 정도는 해서 원문 찾아볼 수준은 되어야 할 듯. 안 그러면 펭수 배만 문질러야

[PGLR]

그냥 아무도 못믿겠는데 원본 뉴스 링크좀

[제정신입니까휴먼]

유료기사라 링크 걸어도 전문 못봄

[PGLR]

이정도로도 알아듣는건 충분하네 ㄱㅅㄱㅅ

[시꾸]

둘다 안믿어 원본 전문 갖고와

[대법관]

돈내고 봐야하는거던데 누가 안갖고오나

[뭐인겅미]

아사히 유료 구독 해야 원본 전문 가져올 수 있는데 유게이 가운데 그런 사람 있을까?

[루리찌]

근데 아사히라니까 좀 의구심이 들긴했음
쟤내가 혐한기사 막 싸재끼는 쪽은 아니지 않나 싶어서

[루리찌]

"영어 작품 않으면 무리" "최근 히트하는 것은 할리우드 대작 정도"-. 세계 최대 영화 시장 인 미국에는 이런 '정설'이있다. 그 정설을 뒤집는 것처럼, 한국 영화 '기생 반지하의 가족'이 미국에서 쾌 진격을 계속하고있다. 13 일에는 한국 영화 로는 처음으로 작품상 등 아카데미 상 6 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약진의 그늘에는 가속하는 한국 기업의 할리우드 전개가있다.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5 일 열린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장. 한국 최초의 외국어 영화상에 빛나는 '기생'의 봉준호 감독 (50)의 단상에서 연설을 큰 박수와 미소로 지켜 보는 여성이 있었다. 이번 작품의 제작 · 배급사를 산하에있는 'CJ 그룹'의 이미경 부회장이다. 한국 최대 재벌 삼성 그룹 창업자의 손녀로, 이번 작품의 제작 총지휘도 맡고있다.

　"CJ의 할리우드 공략 만이 대단하다"며 영화 관계자는 입을 모은다.

　한국 경제 신문 등에 따르면 C ... 이후 유료기사인데

뉘앙스만 보면 혐한기사 까진 아닌 거 같은데

[이와타니 나오후미]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유게 베스트
여기서 믿을건 자신 밖에 없다
아니 제일 믿을게 못되는게 본인인가
인생 시발

[포키몬]

이 게시글은 날조로 밝혀진 글보다 추천수, 댓글, 조회수 전부 낮을 거임.
항상 진실 밝히는 글, 왜곡 고발글은 사람들이 별로 안 보고 속은 자기들이 부끄러워서 반응도 안하고, 얼마 안 가 잊혀짐.
내가 보증한다. 며칠 뒤에 기생충으로 일본 까는 글 또 베글 올라올거야.

[대법관]

이글 자체도 증거 아무것도 업서요

[에픽세븐]

근데 저글은 제목만올려두고 혐한이라고까잖아 쫄릴게없으면 자극적인 기사한줄이라도 긇어왔겠지

[대법관]

이것도 마찬가지잖냐; 도찐개찐인데 뭔 진실거짓얘기를혀 걍 피카츄배만지는게 맞지

[누구를위한삶이냥]

루리웹특) 일본중국 검찰경찰 까는 기사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믿어버리지만 유독 그 성별 까는 내용만 올라오면 무조건 주작이라고 개거품을 물며 90%가 페미니즘을 지지한다는 실제 팩트자료를 보고도 눈귀닫고 모른척 한다

[루리웹-7228761117]

뜬금없네 안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