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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어른이란것이 믿겨지지 않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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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 할배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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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 속은 10대 꼬맹이인데 내가 지금 30이라는게 믿기질 않아
청춘돼지 | 118.22.***.*** | 20.01.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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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마치구 ㅈ같다며 퇴근해서 집 간다구 운전하다가 터넣 안을 지나서 빠져나가는데, 그 순간에 운전대 잡고 있던 내가 낯설었다. 몇년 전만 해도 버스랑 지하철 타고 다니고 그 몇년 전만 해도 학교 다니고 친구들이랑 야자 띵까구 놀러가고 떠들다가 뻗쳐서 엉덩이 맞고 했는데 ㅋㅋ 아직도 나는 내가 10대 철없는 지각쟁이인 거 같은데 이제 출근길 퇴근길 막히는 도로 안에 갇혀서 뿅뿅뿅뿅하고 있다는게~~
春來🎗 | 175.119.***.*** | 20.01.2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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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3수능끝난 시점에 애들이 책상위를 뛰어다니며 무협지 찍는걸 보면서 내 친구가 "이새끼들이 곧 성인이라니 몸만큰 중딩새끼들이지"란 이야기를 했는데 이게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대로인것같애
루리웹-3720048845 | 211.36.***.*** | 20.01.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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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꼴랑 30살이 어른이냐??
라이코마망한테착정당하고싶다 | 175.223.***.*** | 20.01.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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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고등학생들 보는데 예전에는 동생 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이미 조카뻘이더라
수이 좋앙 | 175.208.***.*** | 20.01.2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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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꼴랑 30살이 어른이냐??

라이코마망한테착정당하고싶다 | 175.223.***.*** | 20.01.20 23:25
라이코마망한테착정당하고싶다

누룽지맛사탕 2주 압수

계란 | 168.131.***.*** | 20.01.21 01:57
라이코마망한테착정당하고싶다

영감님 기지바지 통이나 줄이세요

Timespy | 222.98.***.*** | 20.01.21 09:31
라이코마망한테착정당하고싶다

미스트롯 3주 압수

루리웹-2161909556 | 175.223.***.*** | 20.01.21 09:40
라이코마망한테착정당하고싶다

40인 나도 아직 아이라고 생각함

rumpsugar | 112.147.***.*** | 20.01.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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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 속은 10대 꼬맹이인데 내가 지금 30이라는게 믿기질 않아

청춘돼지 | 118.22.***.*** | 20.01.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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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돼지

내가 고3수능끝난 시점에 애들이 책상위를 뛰어다니며 무협지 찍는걸 보면서 내 친구가 "이새끼들이 곧 성인이라니 몸만큰 중딩새끼들이지"란 이야기를 했는데 이게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대로인것같애

루리웹-3720048845 | 211.36.***.*** | 20.01.20 23:59
청춘돼지

40대가 되어도 별반 차이 없을껄...내가 그래.

뭉게구름이 | 211.193.***.*** | 20.01.21 09:15
청춘돼지

40되도 믿기지 않아

디지털우뢰매@ | 117.111.***.*** | 20.01.21 09:34

나도 안믿겨...

rnrth40 | 124.59.***.*** | 20.01.20 23:29

학생때가 가장 길었던거 같아.. 지금은 시간이 너무 빠르게간다. 하지만 난 그때도 쳐맞으면서 공부하고 교사한테 체벌 심하게 당해서 좋은 추억만 있지는 않다..

디첩X근첩 | 59.7.***.*** | 20.01.20 23:59

나이만 찼다고 짠하고 달라지는게 아니더라

Free Tibet☆ | 115.136.***.*** | 20.01.21 00:02

30 넘은지 한참 되었는데도 아직 어른이란 생각이 안든다. 80살 찍어도 마찬가지일거야.

오그레이트 | 112.146.***.*** | 20.01.2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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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마치구 ㅈ같다며 퇴근해서 집 간다구 운전하다가 터넣 안을 지나서 빠져나가는데, 그 순간에 운전대 잡고 있던 내가 낯설었다. 몇년 전만 해도 버스랑 지하철 타고 다니고 그 몇년 전만 해도 학교 다니고 친구들이랑 야자 띵까구 놀러가고 떠들다가 뻗쳐서 엉덩이 맞고 했는데 ㅋㅋ 아직도 나는 내가 10대 철없는 지각쟁이인 거 같은데 이제 출근길 퇴근길 막히는 도로 안에 갇혀서 뿅뿅뿅뿅하고 있다는게~~

春來🎗 | 175.119.***.*** | 20.01.21 00:04

가끔 아주 어릴때 아빠 잠바 입은생각남 서있어도 바닥에 끌리고, 소매는 한참 남아서 파닥파닥 거렸던 기억이 지금에서도 나는 걸보면 좀 신비하고 아련함

High Window | 223.62.***.*** | 20.01.21 00:04

다들 똑같구나

으옹히 | 175.124.***.*** | 20.01.21 00:05

나이 먹으면서 안타까운게, 건강과 감수성. 아파지는곳이 많고, 경이롭고 감동을 느끼는 순간이 점점 없어져감.

지금절만졋자나여 | 220.71.***.*** | 20.01.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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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고등학생들 보는데 예전에는 동생 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이미 조카뻘이더라

수이 좋앙 | 175.208.***.*** | 20.01.21 00:08

아버지 옛날 사진 보면 진짜 느낀다 지금 나보다 어린 시절의 아버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머리 숱이 거의 없는 아버지가 옆에 있다고 그리고 그 아버지보다 몸이 더 커진 내가 있다고

야쿠모 테루 | 60.137.***.*** | 20.01.21 00:09

30살 생일에 서른즈음에 들으면 눈물 남

김전일 | 112.169.***.*** | 20.01.21 00:13

아직도 영화관에 있는 오락실에서 메탈슬러그를 하면 즐겁다. 실력은 죽어서 동전러쉬로 플레이하지만ㅋ

Pax | 61.77.***.*** | 20.01.21 00:14

정신적으로 성숙해질 시간도 없이 학교 군대 찍고 사회에 나와서 내가 정말 사회에 어울리는 어른이 된건지 생각해보면... 난 어른이 뭔지 모르는 아무것도 머릿속에 없는 얼라새끼더라

OneTwoDaisy | 116.124.***.*** | 20.01.21 00:19

지금 30대들은 자신이 진짜 30대인지 믿지 못할 것 같다

카시마 | 211.250.***.*** | 20.01.21 00:21

어릴때 처음 컴퓨터가 생기고 이것저것 만져봤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내 나이가 40 이 되어버렸네. 그 8비트 컴퓨터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찾을길이 없지만 기억만은 생생함.

오이피클 | 1.255.***.*** | 20.01.21 00:24

뭔소린지 모르겠다. 나이 안센지 꽤 됏다.

루리웹-4839504658 | 58.235.***.*** | 20.01.21 00:35

다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어렸을 때처럼 결과 생각 안 하고 마음 가는대로 움직이는 걸 못하는 어른 아니야?

A:mon | 118.235.***.*** | 20.01.21 01:07

나도 마음만큼은 10대 청소년 근데 어디 물건 사거나 사람들 만나러 가면 사장님 소리 들으니 나도 늙어간다는게 실감되더라

라이넥 | 175.223.***.*** | 20.01.21 01:25

그래 우리 모두 군필여고생쟝 하는게 어때

ssonicc | 118.235.***.*** | 20.01.21 09:22

중년 아재들 동창회 회식하는거 봤는데, 말하는거 가만 들어보니 중고딩 대화하는거랑 비슷하게 말을 함. 가족이야기 좀 하다가 옛날 이야기 꽃을 피우더니 갑자기 아재들이 서로 몸개그 슬랩스틱 펼치면서 꺅꺅꺅 하고 웃음꽃 번짐. 늙는다는건 서글프면서도 재밌는 것 같음.

라이너스의 탐욕 | 49.172.***.*** | 20.01.21 09:37
댓글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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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 당. . 오잉?

철민총각 | 223.38.***.*** | 20.01.21 09:46

이거 그레이트 ㅅㅂㄴ 짤이랑 같은 사람이 쓴건가

잉여대왕 | 175.223.***.*** | 20.01.21 09:57

나이는 점점 먹는데 이상하게 주변에 이뻐보이는 여자들이 20대라는건 항상 변하질 않아...

negasok | 175.196.***.*** | 20.01.21 10:02

월드컵때 재수(나이로는 3수)해서 말아 먹었지 허허허

내가내라꼬 | 123.213.***.*** | 20.01.21 10:10

초딩시절 네오지오 가지고 싶어서 꿈에서 신나게 하고 깨면 아무것도 없는 현실에 슬퍼했고 아부지 졸라서 어렵게 용산가서 사주신 새턴을 가지던 날 잊지 못함.패미콤만 하던 내게 새턴은 신세계였고 세상 다가진 기분이었는데 지금은 아버지는 안계시고 애둘에 챗바퀴같은 인생에 하루하루 존버하면서 살아가는 37살 아재가 되어버린 내모습을 보고있자니 슬퍼지는구나. 내 마음은 아직도 새턴에 기뻐하던 97년 14살인데ㅜ

MC스나이퍼즈 | 39.7.***.*** | 20.01.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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