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수술한 하사가 생각나던데...
군입대전에 수술을 하고 몸이 안정화 되고 입대를 하거나
아니면 네이비씰의 크리스틴 벡 상사처럼, 군복무를 다 마치고 성전환 수술을 하던가 해야함.
군복무중에 수술을 하는건 솔직히 말해서 여러 문제가 생김.
수술전에는 호르몬제를 먹어서 몸이 불안정해지고 수술후에도 몸이 안정화 되는 기간이 있을텐데 군복무 하는것도 힘들지.
더구나 주변 전우들도 위화감과 거부감도 있고.
예를 들어 여군이 성전환 수술해서 남자가 되어도 남군들은 불편해 할껄??? 여자가 들어온 느낌 들꺼야. 그 반대는 뭐...
크리스틴 벡 상사는 자기가 말년에 커밍아웃 해서 주변 전우들이 응원해주었음.
네이비 씰 자체가 전우애가 깊은것도 있지만 곳 사회로 나갈 말년인 전우인것도 있고.
그게 최선이긴 할텐데 사정상 복무 중에 하게 될 수는 잇다고 봄. 직업이든 수술이든 원하는 때에 맘대로 할 수 잇는 건 아니니까. 일단 돈이 잇어야 해외 가서 받을텐데 그럴려면 돈이 필요하고 소득이 필요하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