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엄마가 잘때 나vs내가 잘 때 엄마

[오레와신지룰루비데]

[현기잇]

세상은 다 똑같구나

[루리웹-6518159641]

어릴적에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역시는 역시 역시였지

[리링냥]

야간퇴근하고 침대에 누우면 밥통 취사시작하는 소리 나옴ㅋㅋㅋ

[Kasumigaoka_Utaha]

적어도 초반 오븐씬이랑 청소기 설거지는 미리 해둔다면 방해 안받음

[친환경 골렘]

잘때 잖아
잘때 집안일을 하진 않겠지

[이나바 테위­]

소용없어 그거..

[시뮬라크르"]

괜히 늦게 자지말고 가족들이랑 같이 일어나서 어머니 아침식사준비할 때 청소나 해라

[새벽0927]

나말고 부모님둘다 아침을 딱히 먹지않는 타입이어서
....

[발랑]

근데 나중에 가서야 알지 잘 안됨ㅋ..안다치더라도 실행으로 가기도 힘들고..그래도 이런 글 보면 내일 한번이라도 해라~

[프린서플]

아침식사 준비때 청소하면 먼지 날려서 안 돼
괜히 등짝 맞지 말고 조용히 빨래 개거나 밥먹으라고 할때 조용히 바로 나가기만 하면 됨

[시뮬라크르"]

부들거리지마 티난다

[어둠의선혈]

집안일 일과를 맨날 신경써서 소리줄이고 하는거 힘듬. 걍 맘편하게 해야함

[게이츠그레이트-붐은 온다]

일찍 나가야 되서 일찍 자는 편이라 굉장히 공감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어머니 주무시는데 조용조용해야지

[드림파워]

난 귀마개 낌 ㅠㅠ 독립하고 싶은데 돈이 없다

[계란]

"어디갔다 인제 들어와"

[하루살렘]

와 이거 진짜 리얼임 ㅋㅋㅋ
나 자고 있으면 엄마가 갑자기 청소기 돌리고
거실에서 티비프로 보시면 엄청 크게 껄껄껄 웃으심

[로베로토]

야간 일하고 자고 있는데 저러니깐 정말 크게 싸운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