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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데도 안가고 부대 뒷산에서 혼자 그렇게 버틸 수준이면 확실히 특전사가 대단하긴하구나
특전사는 특전사네
훈련은 확실했다
탈영하면 보통 사회로 나갈거라고 생각하니까 뒷산에 숨었다는건 맹점이었겠지
등잔밑이 다크하다 인듯
대대장은 비트파고 10일동안 굶으면서 버틸수 있는애가 가혹행위를 못버티는걸 보고 뭔가 느낀게 아닐까
혼자 뭐래
특전사는 특전사도 못찾는구나
근무지이탈일듯
아무래도 탈영이니까 당연히 외부로 나갔을거라고 판단하지않았을까... 설마 부대내에서 비트파고 숨어있을거라곤 감히 상상도 못했을것 같은데 ㄷㄷ 등잔밑이 어둡다는게 이런건가
딴데도 안가고 부대 뒷산에서 혼자 그렇게 버틸 수준이면 확실히 특전사가 대단하긴하구나
그럼 탈영 아닌거?!?! 물론 뒷산의 부대 울타리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경계작전시 위치를 임의로 벗어나는 것도 일단은 탈영에 속하니까 저것도 탈영 아니겠음? 탈영보다는 조금 더 긴 말로 쓰기는 하던데
뚜에엑
오 맞다!
위수지역 이탈? 뭐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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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에엑
근무지이탈일듯
그건 외박나갔을때 점프뛰는거고
뚜에엑
군무이탈에 탈영도 포함되고, 위 사례도 포함됨. 부대 뒷산이 병영내에 속하건 아니건 직무 이탈 혐의는 변함없음. 군사재판 들어가면 짤없이 교도소 직행인데, 아마 군검사가 사정 봐주고, 대대장니뮤 포함 윗분들이 선처해달라고 징징해줬으면 징역까진 안갔을수도 있겠다.
아마 이야기가 밖에 나가진 않았을 확률이 농후..
영외가 아니라서 탈영은 아님
그러니까 헌병대 가는길이 아니었을까?
특전사는 특전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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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인
탈영하면 보통 사회로 나갈거라고 생각하니까 뒷산에 숨었다는건 맹점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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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인
등잔밑이 다크하다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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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인
아무래도 탈영이니까 당연히 외부로 나갔을거라고 판단하지않았을까... 설마 부대내에서 비트파고 숨어있을거라곤 감히 상상도 못했을것 같은데 ㄷㄷ 등잔밑이 어둡다는게 이런건가
육식인
경계실패~
육식인
뒷산갈줄은 예상못한듯
육식인
뭐 자기영역이니 순찰로나 피하는 곳을 정확히 알고 잇었겠지 역시 작전에서 지리를 잘아는게 좋은듯
육식인
비트파고 들어가면 보통 못 찾지..훈련할때도 못찾게 훈련하는데 머. 북한 간첩들도 그렇고
훈련은 확실했다
비트 ㅋㅋㅋㅋㅋㅋㅋ
특전사는 특전사도 못찾는구나
지역대 하사가 ATT대비해서 비트파는 연습 하고 있었는데 주임원사가 시찰하러와서 비트파고 잠복한거 못찾고 그냥 밟아서 발목나간적 있음
자 이제 수색대 나와주세요.
이런글 보면 스샷에 찍혀있는 글 쓴 애의 바램(람)인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듬.. 회사 생활 대표글 보면서도 느낌..
뭐 유게는 카라인지 뭔지 이어졌나.. 에휴..
기동전사오소리
혼자 뭐래
비트가 뭔가 했더니 비밀 아지트네
엥진짜임?? 영어인줄 아랐는데
https://namu.wiki/w/%EB%B9%84%ED%8A%B8#toc 이거 아님?
PIT(구덩이)를 콩글리쉬로 불렀다는 얘기도 있음 금광같은거 노터치라고 해서 노다지 된것마냥
모가지 안 딴게 어디냐...
냥념통탉
대충 보니 주마등이 느낄정도로 군린것 같은데 그쯤되면 도둑이 아니라도 극한에 몰린 사람은 누구나 못막을 걸?
진급 누락되서 해탈한거 같은데
특전사 탑팀같은거랑 비교는 안되겠지만 통신병도 탑노드라고 대회같은거 있는데 여름에 이거준비하다 뒤질뻔했다 진짜 통신단에서 1등해서 휴가5일 받긴했는데 진짜 시야가 하얗게 되는걸 처음 느꼈다
응급실 안갔냐? 그거 좀 위험한 증상인데.
쓰러지진 않았으니까
탑노드 재밌지 준비한답시고 매일 나가서 새벽에 들어옴
난 모스부호 측정한다고 해서 고참들이 머리에 수신기로 치면서 분당60타 치기 듣기 했는데..측정 당일날 감독관들이 놀라더라 분당60타가 가능하냐고.. 쳇
대대장 집착 안하게 된게 아니라 '못'하게된거 아니냨ㅋㅋㅋ 군생활ㅈ되서
때가 쏙 비트
그래도 대대장이 바뀌어서 다행이네 하사는 안됐고
등잔밑이 어두웠군
특전사 대대장이면 좋은 성적 올려서 빨리 다른 부대로 옮기고 싶었을텐데 간부가 탈영사고 쳤으니 인사고과 조졌을테고 출세코스는 완전 끝났었겠지.
흑역사인데 얘기 해주시는 거 보면 원만하게 최저징계하고 넘어갔나보다
일단 전투력이 저 정도면 ㅋㅋㅋ
아니면 포기한걸수도..
특전사라 숨는것도 기가막히게 숨었나보넼ㅋㅋㅋ
산에 비트 파고 숨어있음 개 데리고 와도 잘 못찾더라
우린 관사 아파트에 숨어있던 병사 새끼 있었는데
근데 진짜 등잔밑이 어두움 내 동기도 갈굼좀 쳐받더니 일과시간 증발해서 소대에서 이새끼 탈영한거 아니냐고 부대주위 다 뒤졌는데 화장실에 짱박힌거 본부중대 애들이 잡아서 받침.
너 혹시 25사 72연대 2대대 였냐
아니욧 저는 여중생이에요 하와와
아죠씨 잘서요?
여단 첩보부대 훈련갔던거 생각나네 ㅋㅋ 완전 군장으로 교관들한테 안들키고 산꼭대기 올라가서 비트 파서 밤새 버텨야했었는데
이야...막내하사가 조금더 대범하게 각잡았음... 저 얘기듣던 대대장 섬짓했겠네
어려을때 티비 앞 벽에 장롱있었는데 티비보다가 장롱안에 윗칸에 들어가 보다가 잠들었는데 밤에 일어나서 장롱에서 나오니 집이 난리났던게 생각나네요.. 어디갔다가 안들어와서 종일 찾았다고....ㅋ
우리부대가 총인원이 대대급밖에 안되는데 출입문 몇군데 빼고 다 산속에 있는 여의도 2~3개쯤 되는 곳임. 1. 초겨울에 타중대 이등병이 밤에 탈영을 함 2. 전 부대원이 출동해 산속을 뒤짐. 3. 한밤중까지 찾았지만 못찾고 병력 철수 하라고 지시 내려옴. 4. 정리하고 내려 오던 간부가 뭔가를 밟음. 5. 처음엔 나뭇가지 꺽이는 소리인줄 알고 그냥 내려왔는데 느낌이 이상해 다시 올라감. 6. 추워서 였는지 안들킬려고 했는지 낙엽속에 은폐하고 있던 이등병 찾음. 7. 안경이 부셔져 피를 흘리고 있었지만 찍소리도 안내고 숨어 있었음
대대장은 비트파고 10일동안 굶으면서 버틸수 있는애가 가혹행위를 못버티는걸 보고 뭔가 느낀게 아닐까
이거 맞는듯
아주 옛날...그래봐야 100년은 안됨 하여간 그땐 진돗개 훈련 걸리면 특공여단에서 침투훈련을 병행 했는데 우리 중대는 독립중대 라서 쪼고매 하다보니 전중대원이 부대철책에 양팔벌려서 서면 돌고도 남을 정도 였음(쫌 뻥이지만) 여튼 그래서 절대 안뚫린다고 하는 부대 였는데 전대조 분대장 하고 있을때 특공연대 가 아니라 특전사에서 침투훈련을 했음 잔뜩 쫄아서 경계를 빵빵하게 서고 있는데 어스름하게 땅거미가 져가는데 전신주 위에서 뭔 부스럭 소리가 남(통신중대여서 철사줄 보다 튼튼한 통신선이 전봇대에 매달려 있었는데)이늠이 그걸 타고 멀리서 온거임 저기다 하고 소리치니 삽시간에 부대 바로앞 전봇대 밑으로 전대조가 출동해 애워싸고 내려오라고 해도 안내려옴 그래서 쪼그만 짱돌을 집어서 마구 던지니깐...막 화를 냄 아이씨 훈련인데 뭔 돌을 던저 치사하게...이럼 ㅋ 그래서 내려오면 안던진다고 하니 뛰어내릴 태니 밑을 비워 달라고 함...3에서4보 정도 떨어지자 휙 떨어지더니 바로 산쪽으로 내달리는데 정말 600만불 리메이져스 인줄 알았음...ㅡ..ㅡ;; 결국 놓침
특전사가 특전사인건 들켜도 안잡히기 때문이지ㅋㅋ
부대 탈영 비슷한거 나도 겪어봄.. 이등병이 탈영해서 수색하고 난리났는데.. 위병소 벽 옆에 있던 덤프트럭 뒤에서 발견됨.. 5시간만에.. 자기딴엔 숨었다가 졸려서 잠들었던 건데.. 다행히 운전사가 출발전에 커버 확인하다 걸림.. 안그랬으면 어디로 갔을지 모르지.
나 근무할때도 우리부대 유격대신병들이 훈련 힘들다고 집단 탈영했는대 급수장에 숨어있다가 급수병이 설득해서 상급부대 보고하기전 내려보내서 일반 공병중대로 전출보냈던일이 있었는데...
특전여단 차량 관리 했는데 정찰대 5분대기조 출동 중 탈영 하사 찾으러 나가는 일이 태반이었음..얘네 병사처럼 외출도 자유롭지 않고 선임들 괴롭힘도 심해서 탈ㅈ 한다고 하더라..
탈영 아니고 근무지 무단 이탈
됬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