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는 역대급 노숙자는
한국 번화가 직영 편의점에 왔던 노숙자는 그냥 서 있기만 해도 똥냄새 풍기는 노숙자
시발 바지에 똥을 지린 것도 아닌데 그냥 편의점 들어오자마자 똥냄새가 점내에 퍼짐
처음 코에 그 냄새 들어왔을 때 헛구역질이랑 눈물 찔끔 나오고 토할 뻔 함. 생화학병기다...
니혼제 직영 편의점에 왔던(지금도 계속 매일 오고 있는) 노숙자는 구걸받은 돈 맨날 비닐 지퍼백에서 다 쏟아서 일일이 골라주는 할배...
그것만 놓고 보면 진상은 아닌데 그 돈에 항상 밥풀이나 이상한 건더기 섞여 있음 시1발
덤으로 물건 사고 나면 점내 구석에서 가방 뒤적거리며 정리하는데 쭈그려 앉으면 바지 헐렁해서 엉덩골 다보임 시1발새끼
진짜 내 개인 가게였으면 이 노숙자 출입금지 시키고 싶다
유게이의 가게가 아니었습니다!!
유게이의 가게가 아니었습니다!!
전두환 부활 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