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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말로는 꿈이 진실이 될지 아니면 막짤로 끝날지는 짐의 선택에 달렸다 뭐 이래 해놨던데
그래도 본문에 나온 여캐는 사과라도 하는데 이건 ㅋㅋㅋ
안타깝다
뭔 인생극장도 아니고
선택지 있는것도 아니고 히든 트루엔딩이고 나중에 아들 만화도 있음
아들내미가 지 애미가 무슨짓을 했는지 모르나보네..
나초 키드 = 낫 유어 키드
사랑하던 아들이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니고 하루 아침에 사라졌잖아
열린결말
안타깝다
작가 말로는 꿈이 진실이 될지 아니면 막짤로 끝날지는 짐의 선택에 달렸다 뭐 이래 해놨던데
모작만 잘하는놈
뭔 인생극장도 아니고
그래 결심했어!
실제로 우리나라에 있었던 일이지. 특정 종교도 연관되어 있고
GoldAri
아녀? 예전에 본 글엔 작가가 쓴 글에 그래 적혀서 달려있던데 잘못본건가
결말이 ■■은 아니자나 그래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GoldAri
선택지 있는것도 아니고 히든 트루엔딩이고 나중에 아들 만화도 있음
GoldAri
도대체 그 이야기는 왜 나오는 건지 모르겠네 찾아보면 작가 홈페이지에 그대로 있는데
뚜둥뚜 뚜둥뚜 뚜둥뚜 뚜-뚜두뚜
모작만 잘하는놈
열린결말
로어나
아들내미가 지 애미가 무슨짓을 했는지 모르나보네..
유쾌하게 위장한 깊은 울적함이네
현실적으로 보면 자.살엔딩 나올 확률이 더 높겠지...
좀더 참고 자기인생 살려고 노력하지...지금까지 열심히 살았을텐데...
나초 키드 = 낫 유어 키드
배우자와 아이에대한 사랑의 크기만큼 배신감이 더 크게 느껴졌겠지 그런 배신감앞에선 객관적이고 냉정한 판단이 어려우니 저런 비극이 일어날수밖에..그저 안타깝다
진짜로 안타깝다. 어제만 해도 아빠라고 불렀던 친아들이 남의 아들이 된거..아들 입장에서는 자기를 사랑해준 아빠가 남이 되는거......... 아내와 부모입징에서의 여인은 최악의 선택을 했네요.
바람피지 마십시오 이 띱때끼드라
피해자가 왜 고통받아야 하냐고...
지금까지 힘들었던 인생의 짐 이제 내려놓다...
NTR 겁나 좋아해서 뭐만하면 드립치는 유게이들이 현실을 보니 느낌이 다르긴 하나보네ㅋㅋㅋ
이건 위자료 받고 쫒아내야지 왜 자기가 나와
루리웹-375642922
사랑하던 아들이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니고 하루 아침에 사라졌잖아
뻐꾸기 탁란이네
탁란하는 년들은 진짜 뚝배기 부셔도 무죄해야한다. 남의 자식 키운다고 든 시간, 돈, 진실을 알았을 때의 정신적 충격 생각하면 진짜 인생 통째로 날려먹는 느낌일텐데
그래도 본문에 나온 여캐는 사과라도 하는데 이건 ㅋㅋㅋ
목사랑 그짓거리가 안부끄럽나보네
저런거나 특정 종교에 있던 사람들이 사고치는거 볼때마다 좀 그종교에 있으신분들은 색안경 끼게되드라
그짓거리 하려고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그거 하나만 붙잡고 제가 가는 거예요.... 팩트에도 버틸 수 있는 이유를 스스로 말하고 있군요 나는 나 자신도 속일 수 있다...
엄청 이쁠거 같다 ㄷㄷ
죄송한데 이거 스토리가 어떻게되는건가요 머리가 나빠서 이해가;;
친자 검사하니 아들이 자기 친 아들이 아님. 절망에 빠져 ■■. 마지막 순간에 아들이랑 화해하는 꿈?환상?을 봄
이 프로보면 진짜 애만 불쌍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