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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 신인 참교육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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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록 레스너는 대학 시절 NCAA(미국 대학 경기 협회) 아마추어 레슬링을 평정하고 프로레슬링에 데뷔했는데

 

WWE 수뇌부의 엄청난 푸쉬와 아마추어 레슬링 우승 경력 때문에 백스테이지에서 매우 거만하게 굴었다고 한다.

 

 

 

 

 


 

 

2002년의 어느 날, 한 번은 빅 쇼와 링에서 연습 중이었는데, 브록 레스너는 226kg에 달하는 빅 쇼를 장난감 다루듯 가지고 놀았다.

 

그러자 이걸 본 어느 선수가 빅 쇼를 내려가게 하고 대신 올라오는데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커트 앵글이었다.

 

브록 레스너는 평소에 자신이 아마추어 레슬링으로 커트 앵글을 이길 수 있다고 도발을 했었는데

 

마침 자리가 생기면서 한 판 겨뤄보자고 한 것이다.

 

 

 

둘의 체급 차이는 레스너가 136kg, 앵글이 100kg으로 무려 36kg이나 차이가 났지만

 

앵글은 15분 동안 단 한번의 포인트도 내주지 않고 레스너를 압도했다고 한다.

 

 

 

제 아무리 대학 우승자 출신에 엄청난 하드웨어를 가진 레스너라고 하더라도

 

올림픽 챔피언 앞에서는 그저 어린 아이 수준이었던 모양이다.

 

 

 

다만 앵글은 당시에 레스너가 매머드 같았다며 굉장히 긴장했었다고 하니

 

레스너가 어마어마하긴 했던 모양.






댓글 3 |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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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코로만형 레슬링을 말하는건가

Home-keeper | 223.39.***.*** | 20.01.22 22:45

커트앵글도 대단한 양반이지....

SIAM SHADE | 125.128.***.*** | 20.01.22 22:49

확실히 메달리스트는 대단하구나

흑역사진행중 | 106.101.***.*** | 20.01.2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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