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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 시절은 맵 출구 찾겠다고 개 ㅈㄹ이였는데 ㅋㅋ
저시절 맵들 조시절 이속으로 다니라고 하면 사람들 리스항구를 못벗어날듯
라떼는 개미굴이 최종던전이였어
근데 지금처럼 이동기 개나소나주면 옜날만큼 커도 괜찮을거같아
컨텐츠없이 사냥만 해도 재밌던 시절 근데 그게 온라인게임 초창기 시절이라 그런거 같음
재작년부터 작년 말정도까지 13년만에 멮 했는데 진짜 완전 다른 겜 됐드라구. 렙업도 빠르고 기동성도 엄청 좋아졌고 스토리 컨텐츠도 빵빵해서 천천히 하니까 너무 재밌었음. 그런데 맵 돌아다니면서 예전 저런 맵들 지나치면서 예전 생각 나드라구. 모험하는 느낌은 예전이 더 좋았던 것 같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