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몇년 지나면
플라스틱제 슬레이트 지붕이랑 각목, 비닐 같은거로 외부에 증축 공간을 만들거나
어디서 많이 보던 초록색이나 흰색 철망 담장을 세워서 무슨 공간 만들고 그러는데
이렇게 하는거 굉장히 별로라는 평이 많더라고
이쁜 집에 뭘 저리 덕지덕지 붙였냐고 말야
특히 시골쪽 동네에서 자주 보이는건데
거기서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몇년 지나면
플라스틱제 슬레이트 지붕이랑 각목, 비닐 같은거로 외부에 증축 공간을 만들거나
어디서 많이 보던 초록색이나 흰색 철망 담장을 세워서 무슨 공간 만들고 그러는데
이렇게 하는거 굉장히 별로라는 평이 많더라고
이쁜 집에 뭘 저리 덕지덕지 붙였냐고 말야
특히 시골쪽 동네에서 자주 보이는건데
보는 사람 입장에선 흉물이지만 사는 사람 입장에선 편리한 생활공간임 물론 개떡같아 보인다는건 변치 않음
사는사람이 필요해서 증설한건데 뭐
자기네 집인데 자기네 맘이지
보는 사람 입장에선 흉물이지만 사는 사람 입장에선 편리한 생활공간임 물론 개떡같아 보인다는건 변치 않음
내가 사는 거 아니라 가연성 소재만 아니면 딱히 흥미없음
사는사람이 필요해서 증설한건데 뭐
자기네 집인데 자기네 맘이지
불법임
아 그래??? 띠용.. 그럼 안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