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명절 특선 함축적인 부산 사투리 1편

[MXMXM]

1. (시비 붙었을 때) 마 도란나?  

ㅡ 니가 잘못을 인정을 안하고 그렇게 나가면 안되지 제정신이냐? 하지만 난 너와 주먹다툼까지 갈생각은 없다. 하지만 그 뒤에 욕이 나오면 나도 어지될찌 장담 못한다.

2. 쫌~! (뜻이 100개는 넘을 듯 대략 적어봄)

ㅡ 제발

ㅡ 줘

ㅡ 그러지마라

ㅡ 날 괴롭히지 마라

ㅡ 니가하는게 다그렇지 이 일에서 빠져라

ㅡ 맘에 안드네 (※상황에 따라 엄청 맘에 드는데  티를 못내니까 난 일단 튕겨보겠다로 역해석 가능 이때 관용활용 "쫌 개안네")

3. 밥문나

ㅡ 안녕?

ㅡ 나는 배고프니 가서 같이 식사나 먹자

※ 니가 이미 먹었어도 따라와서 밥동무 해야함

4.뭐꼬?

ㅡ 시1발새4끼야

ㅡ 난 니가 부럽다

ㅡ 참견 할 만한 일이생겨서 기쁘다

ㅡ 깜짝이야

ㅡ 작동이 안된다

ㅡ 사용방법을 모르겠다

ㅡ 길을 잃어 버렸는데 변명을 하자면

ㅡ 난몰랐다

서울에서 월급루팡중이므로 일단 여기까지

[개작두]

아주라는?

[MXMXM]

해석 : 애들한테 주면 가오가 사니까 2씨2발 그냥 공은 애줘라 양심없는 색이야 물론 내가 잡으면 안그럴거임

[파란색색종이]

뭐지 30년살면서 한번도 쓴적없는 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