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액은 현실 세계의 방사능보다.
더욱 직접적인 물리적인 피해를 입힌다.
예를 들어서 농밀한 농도의 붕괴액에 접촉하면 몸 전체가 결정화가 되면서 엄청난 통증이 생긴다.
윽.. C&C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 타이베리움... 레드존.... 결정화... 머리가.....
헛. 난 대체.
설명을 계속하자.
그리고 캡틴 소비에트가 임무를 완수한 장소는 인게임 언급으로 "레드존" 이라고 했다
즉 인간이 맨몸으로 들어가면 순식간에 결정화가 진행되고 곧 엘리드로 변하는 고통이 일어나는 장소이다.
그런 장소에서 캡틴 소비에트는 맨몸인 상태로
상처를 입고, 총격에 맞아가면서 임무를 완수한 것이다.
분대장니뮤...
잘 이해가 안된다면 온몸의 혈관과 폐에 요로결석이 수백개가 생긴거다.
어떻게 버틴거야.
스토리 주인공이 분대장이냐?? 엠뽀가 악역같어;;
카터파면 진짜 전장구르던 인간들이라 아마 산전수전다겪은 베테랑일듯
스토리 주인공이 분대장이냐?? 엠뽀가 악역같어;;
M4가 터미네이터1의 T-800 같이 끈질기게 추적하는 느낌이었음 ㅋㅋ
희생정신으로 멋져보이지만 사실상 3차 전쟁에서 벗어나지못한 PTSD 테러리스트임.
카터파면 진짜 전장구르던 인간들이라 아마 산전수전다겪은 베테랑일듯
참군인 분대장좌 ㅠㅠ7
줄을잘못탄죄밖에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