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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일뽕들도 환상 많이 가지잖아 일본은 탈아라는 명예 백인이 되고싶은 사람이 많은 국가라서 그런거 아닐까
게다가 소매치기, 강매사기, 인종차별도 심심찮게 보이지
난 기차타고 가다가 갑자기 막 지저분한 담벼락에 낙서되어있는 동네 나와서 파리까진 아직 남았나보다 했는데 거기가 파리였어...
우리로 치면 과거에 아메리칸 드림이랑 비슷한거지 정작 미국가서 실패하고 귀국하는게 현실이지만
지하철은 ㄹㅇ루다가 한국이 원탑임 일본 지하철 존나 죽기 딱좋게생김
라따뚜이들이 사람 옆을 지나다니는 곳
작년 오사카로 일본첨가봤는대 지하철이 20년전 우리나라 1호선 생각나더라
한국인도 파리에 환상 많이가짐 뭐라 할 말 없지 파리의연인 등 미디어매체가 유럽의 파리=우아한 도시로 각인시켰지 샤넬같은 명품패션브랜드도 한몫 했을꺼고
우리로 치면 과거에 아메리카 드림이라고 잇었음
이거 다아~페타 새끼들 때문인거 아시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666번
일뽕들도 환상 많이 가지잖아 일본은 탈아라는 명예 백인이 되고싶은 사람이 많은 국가라서 그런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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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번
우리로 치면 과거에 아메리카 드림이라고 잇었음
케프
작년 오사카로 일본첨가봤는대 지하철이 20년전 우리나라 1호선 생각나더라
666번
우리도 미국에 환상 가지는 사람이 많듯, 미디어의 영향이 생각보다 큼.
번개대갈
지하철은 ㄹㅇ루다가 한국이 원탑임 일본 지하철 존나 죽기 딱좋게생김
80년대 일본은 환상 가져도 될 만큼 엄청났는데 지금은 뭐 오래된 나라느낌이지.
나도 뉴욕하면 마다가스카나 스파이더맨,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같은 미디어에 나오는 휘황찬란한 브로드웨이나 타임스퀘어 전광판들, 광고판들 생각부터 나는데(아님 맨해튼의 부채꼴 앞바다라든가) 뉴욕 지하철이 진짜 그렇게 끔찍함? 미국 파오후 정크 음식만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666번
한국인도 파리에 환상 많이가짐 뭐라 할 말 없지 파리의연인 등 미디어매체가 유럽의 파리=우아한 도시로 각인시켰지 샤넬같은 명품패션브랜드도 한몫 했을꺼고
좀 다르지않나? 힘든거 알면서도 가서 성공하는 사람도 있고 또 거기서 실패하기도하는게 아메리카 드림이고 프랑스는 개쩌는 유럽인줄 알고갔는데 제3세계랑 다를 바 없고 100%실패하는선택지잖아
뭐 100% 맞다고 하진 못하겠지 근데 미국가면 잘살거라는 기대를 품고 갔는데 현실은 시궁창 뭐 그런게 파리 신드롬이랑 비슷한거 아닌가 싶음
지하철의 경우오래된 도시는 대부분 그렇더라고... 실제로 수익 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울나라봐 그렇게 미어터지도록 사람들이 이용하는데도 늘상 적자..) 만들고 나서 유지보수 빡세게 하는 곳이 잘없음... 그래서 보면 지하철이 오래된 곳은 대부분 개판...
그런 주제에 요금은 더럽게 비싸지 유일한 장점은 열차들 종류가 다양한점
뉴욕은 님이 생각하는 휘황찬란,입이 떡 벌어지는 마천루, 북적거리고 정신없는 도시, 밤에는 지하도에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비에 젖은 고담시 이미지가 맞음. 지하철은 레알 한국이랑 비교하면 쓰레기임. 지린내가 진동하고 철로에 쓰레기도 많고 사람팔뚝만한 쥐들이 돌아다님. 100년 가까이된 역사적인 시설이라 그러려니 하고 참는
새벽에 난바 거리 조금만 돌아다녀도 홍대보다 더 ↗같은 쓰레기와 구토의 대환장파티를 볼수있음 내가 지금 한국을 온건지 일본을 온건지 중국을 온건지 ㅋㅋㅋㅋㅋㅋ
666번
한국도 저걸 뭐라 못할게 와! 유러피안! 와~! 파리지엥~! 와! 뉴-요커 트리뷴!! 하며 마음만 외국인인 놈들 많음...
어디 카더라 들고와서 타국혐오 하는 애들이 또뭔 뽕거리며 발작하고 있네
라따뚜이들이 사람 옆을 지나다니는 곳
우웨에엨
읔
뭐 강남 한복판에도 쥐 돌아가니는데 뭐....
게다가 소매치기, 강매사기, 인종차별도 심심찮게 보이지
심심찮게가 아니지. 눈뜨고 코베인다는곳이 파리인데...
그래도 프랑스가 유럽에서 인종차별이 제일 적은 나라임. ㅋㅋㅋㅋ
사촌누나 프랑스 유헉가았을때 인종차별 지독하게 당하고 지금 남평 출장때문에 중국가서 살고 있는데 인종차별보다 중국이 훨씬 낫다고 하데
난 기차타고 가다가 갑자기 막 지저분한 담벼락에 낙서되어있는 동네 나와서 파리까진 아직 남았나보다 했는데 거기가 파리였어...
ㄹㅇ 기차 방음벽에 그래피티가 쭉 이어짐
우리로 치면 과거에 아메리칸 드림이랑 비슷한거지 정작 미국가서 실패하고 귀국하는게 현실이지만
ㄹㅇ 미국 가서 진짜 한국에서 사는거랑 비교해서 별로 낫지도 않게 근근히 살거나 걍 ㅈ망하고 사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런건 절대 미디어에 안나옴
국제뉴스나 외신 같은 거 종종 보긴 해야함
금괴1천톤
이거 다아~페타 새끼들 때문인거 아시죠?
우리는 대학 입학해서 우울증 걸리는 사람 있을걸? 요즘은 아니더라도
프랑스 지하철만 한번 타보면 좇까는 소리라는걸 알텐데 쨉은 대굴빡이
프랑스 좋긴항데 왜?
근데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도 저렇게 더러움? 그럼 진짜 깨긴하네
관광지는 괜찮은데 지하철이나 민가는 진짜 심각함 지하철은 철로가 쓰래기 더미고 악취가 진동함
타이페이 지하철 같은 거 생각하면 안되남? 거긴 내가 사는 대구하고 똑같이 깔끔하고 이쁘고 정리도 잘되어있던데
East Jade
아니 지하철이 거기서 거기지 설마 파리 지하철이 더럽다 한들 그렇게 타이페이나 대구하고 차이가 클까 싶어서
http://m.kmib.co.kr/view.asp?arcid=0010693179 저건 몇년 전 환경미화원 장기 파업했을때 사진일거임..
더럽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좀 깬다ㄷㄷ
아시아권은 대체로 지어진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서 깔끔한거야. 타이페이면 우리나라랑 더불어 매우 관리 잘되는 편 서양권은 관리도 우리나라에 비해 떨어지지만 노후화도 엄청나서 대체로 냄새나고 지저분함
일본애들이 왜 정신승리에 최적화 되어 있는지 알 거 같다
정신승리는 우리나라도 존나 만만찮다는걸 요 몇년간 만이 깨닫게 되던데
나 초딩때 프랑스로 배낭여행 다녀오신 선생님이 하신 말이 "프랑스에는 개똥 치우는 청소부가 있더라" 라고 말하심
파리에 갔을 때 구형 지하철은 낙서 엄청 많고 안내방송은 안나왔던 게 기억나더라. 그래도 그런 지저분한 느낌의 감성도 파리의 맛이지라고 생각했음.
어느쪽이냐 하면 한국 일본이 훨씬 편리하고 합리적인 도시구조지.
사람 사는 곳 비슷할텐데 세련된 파리지앵을 많이들 상상하나봄
파리지앵들은 같은 프랑스인들한테도 욕먹던데? ㅋㅋ 학교에 프랑스 사람이 니 주위의 프랑스인 인식이 어떠냐고 물어봐서 내 주변사람들은 프랑스인을 유럽의 중국인으로 생각한다고 하니까 그건 파리사람들이나 그런거라면서 파리사람 욕하던데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53620302
이거 맞음. 내가 초중딩때 일뽕이 되었는데 그떄 접한 일본 애니들이였음. 사이버 포뮬러,기동무투전 건담,디지몬 어드벤처,프리큐어 초대작,포켓몬스터 등등...
똥개 연탄이
댓글이 정리가 잘 안된거 같아서 지웠는데... 댓글 올렸군요.. 지워서 미안... 일본 애니보고 절대 일본 판단하면... 일본가서 정말 실망함...
울나라도 파리에 대한 환상 있지 않나? 파리의 연인이라는 드라마도 있고 말야 ㅋㅋ
그건 재벌에 대한 환상
여기저기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유럽에 파리처럼 개판인 도시는 못봤음
나도 일본애니로만 보다 일본가서 저정도급은 아녀도 충격은받았지 ㅋㅋ 구려서는 아니고 상상이랑 많이달라서
习近平
프로방스 지방 그런데 가면 되려나?
프로방스 개강추 거기도 소매치기나 사기치는 놈들 조심해야하긴 하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풍요럽고 낭만적인 유럽의 모습이 잘 보임 날씨도 온화해서 좋고
프랑스가 유럽의 짱■아님?
파리와 런던이 여행유의 지역 아님? 그렇게까지 안전하진 않은
거의 세상모든게 더 최근에 만든것일수록 성능면으론 좋다. 만들기 쉬운 공산품만으로도 이런데 한 번 만들어놓고나면 손대기 힘든 도시나 지하철, 교통체계 같은건 더하지
근데 유럽도 저런 관광도시말고 산업도시 가면 깨끗하고 시골가면 나름 낭만있는데 많음
파리근처 퐁투아즈만가도 현대도시라 깔끔해
그런 맛을 느끼려고 여행가는거지 쟤들은 걍 지들 환상속 아님 자기나라에 있는걸 어떻게든 남의나라에서 발견하려고 환장하는 것들이라...주변을 안봄
본질적으로 인간의 보편적인 착각이라.. 뭐..
프랑스보단 영국에 가까운 놈들이... 물론 프랑스의 악랄한 짓도 다 해봤지만.
일본인들의 일뽕 자뻑의 기반이 탈아입구이자 명예백인이라 백인이 뻘짓하는거 보면 어떻겠어 ㅋㅋ
유럽의 짱.깨.잖아
우리도 독일에 대한 환상 있잖아 현실은 불타는 차, 배기가스 조작
이 글쓴이도 파리 안가본게 확실하군요. 저 이미지 하나가 파리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참..
일본인 : 헤이 아리안 브라더 와따시와 명예 화이트 데스 미국 갱단들 : 야 칭챙총이 우리 구역에 들어왔다 묻어버려라
이 얘기 내가 초등학교 때 선생님한테 들은 얘기인데.. 최소 거의 20년 전부터 지금까지 이런다면.. 환상을 소중히 간직하는 일본인의 우직함.. ㅆ,,,쓰바라시 ㄷㄷㄷ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음. 관광지나 부촌, 관리가 잘되는 곳만 깨끗하지 조금만 벗어나면 너저분함.
그런 일본인 환상을 잘표현한게 거북이는 의외로 빠르게 헤엄친다 라는 영화에 잘 표현되어 있다.
그런데 저게 일본인을 욕할거리인가? 누구나 다른나라에 환상을 가지고 있고 우리도 프랑스니 미국이니 인도니 엄청난 환상들을 가지고 있을텐데? 비행기 한번 못타본놈들이 인터넷글이나 보며 다안다는듯이 떠들어대는것 보다는 차라리 환상을 가지는게 낫지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인터넷에서야 게시물 분위기 따라 우르르 줏대없이 선동 존나 잘당함. 완전국뽕 차올라서 주제파악 못하고 프랑스 조또 아닌 나라 취급하지. 그러다 프랑스에 대해 좋은 기사 띄우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존나게 칭찬해댈걸. 아무튼 존나 극단적인 태세변환을 보여주겠지.
통칭 파리 신드롬 혹은 파리 증후군(paris syndrome) ...무려 존재하는 정신의학용어 이다.
저건 우리나라 젊은남녀들도 마찬가지인데 ㅋㅋㅋ 헌데 프랑스에 대한 환상은 여자분들의 실망이 가장 큰거 같음 워낙 프랑스에 대한 황홀한 문명을 교과서나 책,영화,패션과 음식이야기에서 많이 전파 받았을테니깐; 반대로 일본도 한국의 젊은남녀들이 일본에 가서 환상이 깨지는것도 만만치 있는터라... 사실 이런점은 선진국에 대한 미화된 이상향은 다들 똑같지 않을까 싶음ㅋㅋㅋ 그나저나 유럽의 가방 날치기꾼들은 한국과 일본인 여성들은 매우 반가운 호구라던디;
더 일찍 선진국이 된 나라들 대도시들은 지금은 시설이 다 낡고 그래서 저리 되고 우리나라 같은 비교적 신흥국 들은 시설이 새로 지어서 깨끗한듯 뭐 같은 도시 안에서도 구도심은 공동화 슬럼화 되고 신시가지 쪽만 깨끗 깔끔하고 한 거 보면 심지어 역사가 수백년 된 건물들 민가들이 많은 저런 곳에서는 더더욱..
파리 지하철, 엘리베이터가 없음, 거긴 휠체어 타는 사람들은 이용 못하는게 당연한 것 같은 분위기.
파리 보다가 런던 보면 존나 파리가 선녀같아보일껄 집값은 엿같이 높아서 노숙자가 천지지 지하철에는 에어컨도 없지 그냥 영국맛 그 자체임 ㅋㅋㅋ
이게 파리 리얼리티 쇼크 인감?
파리가 볼 건 많은 곳이 확실해요. 그런데 별로 프랑스 문화에 관심이 없으면 재미없음. 우리가 미디어로 본 깨끗하고 이쁜 범죄가 적은 유럽을 생각하면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가세요. 개인적으로는 이탈리아가 진짜 쩌는 문화재가 엄청 많고 근교 교외만 가도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전원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음.
개미개하네
돈 더모아서 스위스가는게 훨나음
파리 거리개드럽 똥파리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