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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막줄이 핵심
이거 나면 바로 수술해야함 하반신 마취하고 하루 누워있어야하고 내가 해봄
만져지기시작했을때 바로갔으면 약물로 될수도있었을텐데...
나도 1년전 크리스마스날 치루 때문에 수술받고 입원함.. 고통은 상상을 초월했고 아직은 재발 없이 잘지냄
이미 삐져나와서 알아서 안들어가고 눌러줘야 들어간다 ->치질 3기 수술대상입니다
ㅇㅇ 똥꼬밖으로 만져지고 잇다면 진짜 젿된거임 1주일 병가냈는데도 힘들었다
난 치루치루에 파랑새를 알아요
나도 이거 치료했는데 첨에 모기물린줄 알았음. 잠깐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 시발 팡문을 모기가 무나?'싶어서 병원갔더니 의사가 치루라더라. '사람들이 쪽팔리다고 안올라 하는데 일찍와서 그래도 아프진 않을거다.'말하고 수술 그날 바로 했는데. 실제로 수슬하고 나서도 약먹고 하니까 첨 2~3일만 좀 아프고 나중에는 별탈 없드라. 근데 딴거보다 수술 할 때 하반신 마취 주사는 존나 크고 존나 아프더라.
만져진다? 똥꼬째질 준비하세요
으으
막줄이 핵심
앗아아아아
이거 나면 바로 수술해야함 하반신 마취하고 하루 누워있어야하고 내가 해봄
난 하고 앉을때마다 고통에 몸부림 치는데 밥먹자던 친구들이 엽떡 가서 참다참다 몇젓가락 먹었는데 황천길을 맛보고옴
첫주는 힘듬
한달 전부터 외치핵이 만져지는데 이거 병원 가야되냐
Abingdon
만져지기시작했을때 바로갔으면 약물로 될수도있었을텐데...
Abingdon
이미 삐져나와서 알아서 안들어가고 눌러줘야 들어간다 ->치질 3기 수술대상입니다
Abingdon
만져진다? 똥꼬째질 준비하세요
군전역하고 정신없을때라 뭘몰랐음
뭐야 나 ↗된 거임?
Abingdon
ㅇㅇ 똥꼬밖으로 만져지고 잇다면 진짜 젿된거임 1주일 병가냈는데도 힘들었다
자동복원 되면 연고 같은거 바르면 나아짐
치질은 속도가 생명임
ㅇㅇ가서 똥꼬따일 마음의 준비를 해라 난 여의사한테 따였다 시발
속도가생명 느껴지면 바로가
저거 수술마취풀리면 ㅁㅇ성진통제 안주면 미치겠더라 근데 ㅁㅇ성진통제 들어가면 하루종일 잠만잠 맛탱이가서
무통주사랑 다른거임? 난 무통주사 달아도 아파서 잠이 안오던데
닝겔에 무통약 같이 넣어줄텐데... 난 그리했더니 수술 통증은 싹가셧음
역시 베글은 타이밍이야
나도 1년전 크리스마스날 치루 때문에 수술받고 입원함.. 고통은 상상을 초월했고 아직은 재발 없이 잘지냄
굵은 똥싸면 피나던데 병원가야함?
그건 흔한일 아닌가 나도 똥 자주싸면 한번씩 똥꼬 아프던데
그게 치질이야!
치질이 크게 3가지 분류됨 제일 흔한게 혹생기는 치핵 본문처럼 출구하나 더 개통되는 치루 그리고 똥꼬 찢어지는 치열
난 빨리갔더니 피도 안나고 큰볼일 볼때 아프지도 않더라 그러니 유게이들은 쪽팔려하지말고 응꼬가 이상하면 바로 병원에 가보도록 등신같이 참지말고 이게 아프다 안아프다 그래서 좀 참다보면 좋아진건가 싶어서 오래 참다가 병키워서 오는사람이 많다고함
여중생 치루에 삽입가능 하는 놈 나올거 같다.
너두 나두 난 3년 되어 간다 치루 동지
난 치루치루에 파랑새를 알아요
나도 이거 치료했는데 첨에 모기물린줄 알았음. 잠깐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 시발 팡문을 모기가 무나?'싶어서 병원갔더니 의사가 치루라더라. '사람들이 쪽팔리다고 안올라 하는데 일찍와서 그래도 아프진 않을거다.'말하고 수술 그날 바로 했는데. 실제로 수슬하고 나서도 약먹고 하니까 첨 2~3일만 좀 아프고 나중에는 별탈 없드라. 근데 딴거보다 수술 할 때 하반신 마취 주사는 존나 크고 존나 아프더라.
환자셨구나
똥꼬주름 주변에 여드름 같은 멍울이 생겼다 = 치루로 진화할 확률이 매우 높으니 병원으로 가라 여드름처럼 엉덩이 피부에 생겨서 바깥쪽으로 배출되면 다행인데 항문 안쪽으로 농양이 찬 다음에 폭☆발해서 겉과 속이 이어지면 ↗되는 거임
참고로 멍울을 항문농양이라고 하는데, 이 상태에서 수술하면 3명 중 2명은 치루로 이어짐. 해도 치루고 안해도 치루임. 그래서 치루가 조옷같다는 거ㅋㅋㅋ
난 치루는 아니지만 만성치열인데ㅠ
통증은 치열이가장심함 하지만 치료는 가장 빠름
케바케가 있긴한데 수술 후 고통은 치핵>>>>>전기톱의 벽>>>치루>>>아픔의 벽>>>>치열 이라고함. 세개 모두 잘못 칼대면 귀저기 인생인거도 같고..
만져질때 수숩안했더니 부풀어오른걸 쨌음.... 누르면 똥꼬로 고름나오는데 아후... 자리에 앉을때마다 고름때문에 속옷에 뭍어나오는경우가 많아서 꽤고생 의심돼면 바로바로 병원가자 ㅠㅠ 수수후 관리도 구찮고 번거러우니깐
아픈거보다는 고름이 나온다고? 아프면서 고름이 나온다임 내가 겪어봐서 암 ㅇㅇ
치질 수술 두번 했는데, 인간이 할짓이 아니다.
나도 걸려서 하루동안 병원신세졌지ㅠㅠ
아 유튜브 수술영상중에 막 똥꼬를 쑤시고 조지고 하다가 끈같은거 묶어두는게 저거였구나
재발도 됨. 나도 환자였거든?
아이고 어서 나아
난 고1때 치열이 생기면서 바로 치핵뜸. 너무 많이 먹던때인데 3일 변비 걸리니까 팔뚝보다 두꺼운게 나오면서 피바다 되고 바로 치질행 ㅠ
난 올해초에 대장내시경 한번 하고선 이틀간 끙끙거렸는데 저런거 없어서 진짜 다행이다...
지금 치열인데 ㅈ같음 치핵인줄알았는데 치열로 인한 피부꼬리였고 치루인줄알았는데 치열로 인한 상처 때문에 분비물이 나오는 것이였음 집에서 치핵이네 치루네 혼자서 비극드라마 찍지말고, 병원가봐라. 치열도 늦으면 곶통 심하고, 심한거 계속 참으면 치열떄매 위에서 말한 피부꼬리같은거 생길수 있으니깐 빨리 근처 항문전문병원으로 ㄱㄱ
의사가 나보고 수술받아야 된다는데 당장 방세 낼돈도 모자라서 근성으로 매일매일 좌욕했더니 많이 괜찮아짐... 요즘은 잘안해서 또 재발할 확률이 높은데.. 돈만 있으면 나도 수술받고 싶다구영ㅜㅜ
참고로 똥쌀때 폰보고 있으면 치질 잘생기니깐 착한 유게이들은 똥쌀때는 딴거하지말고 똥싸고 바로 나오라고!! 정 할거 없으면 샴푸통이라도 보고 있던가
외치핵 치루(2번터짐ㅅㅂ..) 다있어봤음 외치핵은 1~4기 사이로 있는데 사실 3기 까지는 좌욕과 끊임없는관리로 수술없이 줄일수있음 근데 치루는 절대 수술해야함 결국 외치핵 떼어내는 수술도 했고 치루도 떼어냈는데(한번에 못하고 수술 두번함)오히려 고통은 외치핵 >>>>>치루였음 외치핵 먼저 잘라내고 죽음을 맛본뒤 1년 뒤에 치루 했는데 고무줄달려서 느낌이 이상한거 빼고는 치핵보단 덜아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