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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가장들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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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면 그냥 혼자 살다 돈모아서 양로원이나 가는게 

 

속편한거 같기도 하고.. 

 

 






댓글 97 |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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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녀노소 다 아픈 시대를 살고있는데 이분법으로 세상을 반으로 나눌려는 자칭 젠더평등가들이 미움
지정생존자 | 1.251.***.*** | 20.01.2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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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우리 어머니 세대는 어머니로서의 삶말고는 그 어떤것도 허락되지않던 시절이니 잘잘못 따지기 힘들다고 말하는거. 당시의 어머니들은 임신하면 직장도 무조건 잘리고 본인이 일하고자 해도 직장에서 받아주지도않고 무엇보다 남편이 허락하지않으면 일하지 못하던 시절이니까.
루리웹-3208355838 | 119.193.***.*** | 20.01.2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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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그런것도 있었지만 결국은 가장으로서의 역할은 했지만 남편이나 아버지로서의 역할은 제대로 못한 사람이 대부분이였으니 경제력 잃는 나이인 50대에 저런 상황이 벌어짐. 솔직히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 따지기 어려운 문제라 참 슬프지.
루리웹-3208355838 | 119.193.***.*** | 20.01.2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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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가 보통이고 살인적 노동시간과 노동강도가 강요되던 시절의 가장들에게 왜 너는 아버지 노릇 제대로 못했냐고 하면 너무 가혹한거 아니냐
레지옹 도뇌르 | 121.88.***.*** | 20.01.2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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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적인 남자랑 살던 세대랑 지금 세대에 끼워넣는 건 에바
리아무 | 211.247.***.*** | 20.01.24 22:39

오랫동안 참고 산 것의 폭발...넷플릭스 결혼 이야기가 생각나네 한쪽에 쏠려 있던 행복을 균등하게 만드는 게 이혼이라던데

니시 키누요 | 49.142.***.*** | 20.01.2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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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그런것도 있었지만 결국은 가장으로서의 역할은 했지만 남편이나 아버지로서의 역할은 제대로 못한 사람이 대부분이였으니 경제력 잃는 나이인 50대에 저런 상황이 벌어짐. 솔직히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 따지기 어려운 문제라 참 슬프지.

루리웹-3208355838 | 119.193.***.*** | 20.01.2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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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가 보통이고 살인적 노동시간과 노동강도가 강요되던 시절의 가장들에게 왜 너는 아버지 노릇 제대로 못했냐고 하면 너무 가혹한거 아니냐

레지옹 도뇌르 | 121.88.***.*** | 20.01.2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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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옹 도뇌르

반대로 우리 어머니 세대는 어머니로서의 삶말고는 그 어떤것도 허락되지않던 시절이니 잘잘못 따지기 힘들다고 말하는거. 당시의 어머니들은 임신하면 직장도 무조건 잘리고 본인이 일하고자 해도 직장에서 받아주지도않고 무엇보다 남편이 허락하지않으면 일하지 못하던 시절이니까.

루리웹-3208355838 | 119.193.***.*** | 20.01.24 22:31
루리웹-3208355838

공부하고 일이나 했으면 다행이지.. 심한경우는 공부는 장남이 하는거라고 공부의 기회조차 가지지 못한 분들도 심심치 않게 있었음

튀긴감자 | 58.123.***.*** | 20.01.24 22:40
튀긴감자

반대로 장남이 가장의 역할을 해야한다며 어릴때부터 일만 죽어라 하다가 나이먹고 이혼당한 아버지들도 많지. 저 시대에서 요구한 역할들을 수행했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평가 절하 당한 사람들이야.

kakao99 | 110.70.***.*** | 20.01.24 22:45
루리웹-3208355838

문제는 왜 가장들이 아버지의 역할을 하지 못했는지를 보는게 아니고 가장 개인에게 가정 파탄의 책임을 돌리는거지. 그래서 나오는게 졸혼이니 이런거잖아. 마치 이건 기성세대 버젼 가장의 노오오력이 부족하다로 보임.

레지옹 도뇌르 | 121.88.***.*** | 20.01.24 22:47
kakao99

비추 페미 어서 오시고~

kakao99 | 110.70.***.*** | 20.01.24 22:53
레지옹 도뇌르

저는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미원 | 218.54.***.*** | 20.01.25 02:10
레지옹 도뇌르

참고 산것에 폭발에서 중요한건 폭발이지 참고산것이 아님. 아버지의 역할을 못했다는 것에 대한 원망이 아니라 현 시점에서 변하지 않는 모습에서 폭발하는거지. 똑같이 가부장적인 태도를 취하는 아버지를 대하는 가족의 태도가 경제력을 잃어서라고 착각하시는데.. 삶의조언 한마디 대신 가족의 안부 한마디를 묻거나 책한번 보는대신 설거지한번 도와주는 태도를 원하는거야.. 그게 힘들다면 어쩔수 없고

루리웹-959132 | 221.141.***.*** | 20.01.25 05: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말랑말랑해요

혼수까지도 신경쓰는 아버지였으면 절대 저런 일 안 일어난다..

루리웹-959132 | 221.141.***.*** | 20.01.25 06:1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말랑말랑해요

어머니는 일 안하시는줄 아냐 요즘시대에 얘들 어느정도 크고나면 바로 마트나 공장취직하시더라

🤭.🤭.🤭 | 121.152.***.*** | 20.01.25 06:30
🤭.🤭.🤭

요즘 애기 아니다 그리고 요새 결혼 잘 안한다

루리웹-1804615299 | 121.149.***.*** | 20.01.25 07:53
루리웹-959132

원인이 그렇게 단순했으면 해결이 쉬워겠지... 독신 노인문제가 괜히 생기는줄 아나?? 설사 그런 경우가 맞다면 생각을 바꾸는게 어려운걸 알아줬으면 함. 유게 내에서조차 자기 생각 바꾸는 사람 보기 힘든데 몇십년 동안 그런 생각이 머리에 걱인된 사람이 순식간에 바꾸는걸 기대하는게 바보아닌가?

루리웹-3439119097 | 117.111.***.*** | 20.01.25 11:37
루리웹-959132

그리고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탓하는게 아니라 변화하도록 유도하는게 중요한게 아닌가?? 아버지,어머니를 탓할게 아니라 그런 시대적 상황이 문제였던거지 어떻게든 부모님의 현 상황을 이해하는게 우선순위 아닌가?

루리웹-3439119097 | 117.111.***.*** | 20.01.25 11:40
루리웹-1804615299

저임금 비정규직의 70프로가 50-70대 어머니 세대임

그리운동네 | 116.32.***.*** | 20.01.25 14:17
🤭.🤭.🤭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런 일을 평생 해온 사람에 비할 바는 못된다고 생각하는데..

말랑말랑해요 | 61.85.***.*** | 20.01.25 16:49
루리웹-3439119097

살면서 한두번 말했겠어? 말해봤자 안변하니까 포기한거지

aasdfqwer | 1.246.***.*** | 20.01.2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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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593488587

가부장적인 남자랑 살던 세대랑 지금 세대에 끼워넣는 건 에바

리아무 | 211.247.***.*** | 20.01.24 22:39
리아무

시대적 상황때문에 중년 부부 모두가 고통받았던거지 누가 잘못했다 따지기도 애매함

루리웹-3439119097 | 117.111.***.*** | 20.01.24 22:47
루리웹-3439119097

인간관계는 상호존중인데 집안일이나 한다고 상대 무시하면 ㅎ

리아무 | 211.247.***.*** | 20.01.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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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녀노소 다 아픈 시대를 살고있는데 이분법으로 세상을 반으로 나눌려는 자칭 젠더평등가들이 미움

지정생존자 | 1.251.***.*** | 20.01.24 22:29
지정생존자

뭐 아래서 휘둘리는 바보들과 선민사상가진 자칭 지식인들 제외하면 대부분은 알면서 돈과 권력을 위해 투신하는거지. 갈등이 곧 그들의 기회임

Yangdor | 211.204.***.*** | 20.01.24 22:42
지정생존자

아닌데 금수저들꿀빨고 미성년자가 건물주 되고 돈없는 사람만 아픈시대인데?

루리웹-6023764379 | 14.46.***.*** | 20.01.24 22:54
지정생존자

왜 남자가 힘들다그러면 무조건 성차별 얘기부터 나옴? 남자는 힘들면 안되냐? 누가 남자만 힘들고 여자는 안힘들대? 존나 웃기네 진짜

루리웹-4802354519 | 59.17.***.*** | 20.01.24 23:12
루리웹-4802354519

난독 심각하네...

비갠하늘 | 211.107.***.*** | 20.01.25 13:12
지정생존자

근데 그런 거 따지고 보면 인터넷에서나 시끄럽지... 현실에서는 별로 이슈도 안 되더라

HelicalBrainer | 61.83.***.*** | 20.01.25 22:55

가장으로서 돈만 벌면 가족들간의 작은 문제들은 저절로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던 시대였지. 현실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깨달았을땐 이미 너무 늦은거고..

向日葵 | 112.218.***.*** | 20.01.24 22:43

그 욕먹는 82년생이 62년생이면 납득한다 말이 나올 정도로 현 50~60대 나이대 되신 분들에게까지 사회는 가혹했지. 그렇다고 가부장이 마냥 편했냐면 당연히 무조건 일이 강제되었으니 자기개발이나 자아성찰은 커녕 그냥 무조건 나아갔어야만 했고. 모든 세대가 다 각자의 아픔을 가지고 있건만 베댓 말마따나 어떻게든 꿀빤다는 용어 아래 진지한 고찰보단 무턱대고 깎아내리는걸 너무 많이 봐서 슬프다.

루리웹-6885585758 | 59.7.***.*** | 20.01.24 22:43
루리웹-6885585758

ㅇㅇ 맞음. 직장에서 정년 얼마 안남은 상사들이랑 이야기하면 취미가 없더라.. 그나마 있는게 등산 아니면 골프.. 개인 취미 생활이란게 없음. 일본이나 구미권에 비해 한국의 취미생활 산업 규모가 멸망적인게 이해가 감. 경제력 있는 사람들이 취미 생활을 해야 산업이 발달을 하던가 말던가 할건데

레지옹 도뇌르 | 121.88.***.*** | 20.01.24 22:54
레지옹 도뇌르

그나마도 골프 같은건 은근히 돈 많이 드는 취미지... 뭔가 취미생활로 클만한 서브컬쳐들은 아이러니하게도 90년대 초반까지 반쯤 찍어누른게 현실이고. 그나마 당시 3S 정책 중 하나인 스포츠가 어느정도 커서 지금은 구기종목 프로 스포츠는 세대를 아우르는 취미가 되었지.

루리웹-6885585758 | 59.7.***.*** | 20.01.24 23:07

지금 50대 가장들이 취업 시즌에 IMF 터져서 정말 피땀 흘려서 가정 일으키고 고생이란 고생 다한 세대 아닌가.

끝까지달려 | 106.101.***.*** | 20.01.24 22:45
끝까지달려

그건 40대야. 나 대학갈때 IMF 터졌는데 내가 지금 40대초반이니까 IMF때 취업할 나이면 아직 40대들이야.

클로버 | 125.181.***.*** | 20.01.25 03:02
끝까지달려

꼭 그렇게 생각할 게 아닌 것이 오히려 IMF 덕에 공부나 노력 그리 안 하고도 회사 합병되는 바람에 그밖에 오로지 운으로 높은 연봉 받은 사람 꽤 많음 지금같음 어림없는..

마쯔다 유사쿠 | 27.35.***.*** | 20.01.25 03:54
클로버

남자는 군대 때문에 취업이 27세는 되야하니까 23년전 결혼한 가장쯤 되면 거진 지금 50대가 맞아.

히이로 유이 | 223.62.***.*** | 20.01.25 08:18
클로버

맞음 나 대학 2학년때 imf터져서 군대가는사람들도 엄청몰려서 군대런하려고해 한참 대기하던시절임

검도왕김권총 | 223.38.***.*** | 20.01.25 09:52

부동의 ■■율 1위

전열보병 | 211.177.***.*** | 20.01.24 22:49

이런거 보면 결혼 왜하나 싶음

Lostel | 1.224.***.*** | 20.01.24 22:49
Lostel

결혼하지마?

루리웹-9628648 | 182.230.***.*** | 20.01.24 22:50
Lostel

중매결혼하던 때라 남자면 결혼해야지하고 그냥 하면 저꼴남

리아무 | 211.247.***.*** | 20.01.2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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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575723096

잘산다기 보단 겉으론 평온해 보이는.. 이라고 해야 하나.. 아는 누님이 보이기엔 행복했는데 통화해 보니 자긴 절대 다시 결혼하지 않을 거라는 말에 충격 그런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 세월을 견뎌야 했는지 참.. 지금도 그렇고

마쯔다 유사쿠 | 27.35.***.*** | 20.01.25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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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사례가 일반적이니 잘 안보여져서 그렇긴하지만 또 다르게 보면 저렇게 심하게 갈등생기는 경우도 그렇게 올라올 정도록 자주 있을법한 얘기도 된다

Ruinos | 80.214.***.*** | 20.01.2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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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변 사람들에 따라 받아들이는게 달라지는것 같아. 인터넷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주변에 괜찮아 보이는 경우가 많으면 전혀 규애받지 않을텐데 주번에 뿅뿅 같은 경우가 많으면 인터넷 조금만 봐도 저럴거야라고 생각할듯... 참고로 난 후자쪽이 조금더 가까운 편이다...

Ruinos | 80.214.***.*** | 20.01.25 07:26

양로원도 돈이있어야 갈껄..>?

후추루추 | 218.52.***.*** | 20.01.24 22:49
후추루추

직장있고 가정 가지지 않고 엄한데 돈쓰지 않고 모으면 갈돈은 모으겠지..

레지옹 도뇌르 | 121.88.***.*** | 20.01.24 22:50

그래서 실버타운갈돈 모으고있다

이백온 | 49.142.***.*** | 20.01.24 22:53

우리 어머니 생각하면 글쎄다... 저렇게 된 것도 결국 그저 누구 하나의.잘못이라곤 못하겠다... 저런 식으로 보도하면 마치 여자들이.가장을 몰아간다 라고 느껴지지.않나

February02 | 211.36.***.*** | 20.01.24 22:54

서로 서로가 시대의 피해자인데 가해자 피해자 나누는 애들이 젤 싫음. 거기다 저쪽도 아팠어요 하니 중립충? 둘다 아팠다는게 사실인데 왜 한쪽만 아프다는 사실만 중요하다고 하는지

전인파동권 | 175.211.***.*** | 20.01.24 22:59

ㅋㅋ 복잡하게 생각할게 아니다. 여자들도 마찬가지지. 수입을 남편에게 의존하던 전업주부가 이혼을 해서 뭘 해먹고 살겠냐? 결국 이혼의 원인중 하나가 남편의 수입부족이 될순있어도 그게 전부는 아니란거임. 예전세대는 결혼하는게 필수라고 생각하고 안맞아도 억지로 애낳고 살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가치관이 바뀌었다는걸 의미함. 안맞으면? 따로살아야지 별수있겠나..

느돌이 | 223.38.***.*** | 20.01.24 23:01

저 세대의 불행은 아버지는 돈만 벌면 모든게 해결될꺼라는 착각을 사회 전체가 가지고 있었고.. 어머니는 모든걸 희생하여 자식만 키워내면 된다는 착각을 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사회가 그 자식들을 30대중반이되도 취직이나 독립이 힘들게 만들어 버리는 바람에 부모들이 본인들의 노후를 다 희생하면서 자식들 뒤를 봐줘야되는 상황까지 몰리니, 당연 터질 수 밖에 이건 사회의 급격한 발달과 변화가 구성원 전체에게 피해를 줘버리는 상황이 되버림

잘살아남기 | 222.120.***.*** | 20.01.24 23:02

역할분담해서 한가지만 한 세대의 비극이지 그 역할수행 못하게됬을때 다른역할을 못한다면?

마카롱빌런 | 1.224.***.*** | 20.01.24 23:03

가부장적인 사회는 이래서 좋지 않은 것 같음. 남자한테도 여자한테도 좋은게 하나도 없음.

와답없네 | 121.129.***.*** | 20.01.24 23:03

부모세대가 저런 식으로 시대 변화에 적응 못 하는 걸 적나라하게 보고 자란 세대가 지금의 2~30대들. 청년층 결혼률이 낮아지는 이유가 단순히 경제적 이유만은 아니라고 봄.

환상의구루텐 | 39.120.***.*** | 20.01.24 23:06

결혼한다고 꼭 행복한 것도 아니며 자식&배우자 있어도 고독사 안하는 건 아닌거 같네

[RE.2] アヘ顔 | 122.36.***.*** | 20.01.24 23:06

저시대는 여자들이 지참금 챙겨가던 시대야...;; 지참금적다고 이혼하고 ■■하기도 했던 시기이고...심지어 신혼첫날밤 처녀막이 안터졌다고 이혼하겠다고 하면 이혼이 되던 시기임...;결혼하고서도 몰래 2집살림 해도 괜찮다고 하던 시기이고... 심지어 나 80년대 생인데, 6촌 친척중에 딸만 태어났다고 시어머니가 억지로 며느리 윽박질러서 씨받이 들이는 것도 봤었음. 결국 씨받이도 아들 못낳고 딸만 여럿 낳고 말았지만....;;(아, 물론 며느리가 씨받이 딸들도 다 키웠음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물론 극단적인 사례이고 우리 친척들사이에서 욕하긴 했지만 오죽하면 그렇겠냐고 했을 정도니...;; 남자들은 계속 돈을 벌어오는게 의무시되다보니 자신이 나이든 후에 버림받은 이유가 돈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물론 돈때문이기도 하겠지. 돈이 없어지고 나니 힘도 따라서 없어진거고, 그래서 여자들이 이제는 못참겠다 나가겠다 이런 거지... 지금 시대의 눈으로 보기 힘든 시대가 저 시대야...진짜 80년대 김지영이 이야기가 그대로 적용되는게 저시대....;;;

새해소망다요트 | 182.228.***.*** | 20.01.24 23:12
새해소망다요트

다만 80년생 김지영이 이야기를 80년대생 90년대생에 적용하려면 에바,에바, 삼진에바지

새해소망다요트 | 182.228.***.*** | 20.01.24 23:15
새해소망다요트

먼가 나이많은 남자들한테도 도움이 될만한 정책이 있어야하겠긴 하지만..... 우리시대 눈으로 보고 도와주려고 하면 역효과 날 거야.

새해소망다요트 | 182.228.***.*** | 20.01.24 23:17

근대 가장의 역활을 못하게 됐으면 아버지나 남편의 역활은 확실하게 해야되는거 아니냐? 난 중1때부터 거의 10년 가까이 아버지 백수생활하는 꼴 보면서 살았는데 더이상 아버지가 아버지로 보이질 않는다. 예전보다는 덜해졌지만 아직도 가부장적이고, 자존심 쌔고, 집안일 좀하는거 생색내고, 담배도 못끊고, 집안에서 나랑 하는 대화는 "다녀오겠습니다. 어, 다녀왔습니다. 어"이것밖에 없다. 나 중고딩땐 한게임 포커랑 고스톱에 빠져가지고 컴퓨터도 지가 달고 살듯이 했다. 그리고 술먹으면 나나 주위사람들 자기 기준으로 평가하고 참견할려하는 꼰대 마인드도 있고, 어쩌다 엄마랑 싸우면 담배살돈 없어서 학생인 내 지갑에서 돈빼간적도 있다. 이지랄들을 사춘기때부터 봐오면 어떨것 같냐. 집에서 전화나 게임같은것도 항상눈치보면서 해야하고, 친구는 단 한번도 집에 초대 못해봤고, 누가 부모님 뭐하시냐고 물으면 창피해서 회사다닌다고 거짓말했다. 난 진짜 참을만큼 참았고 작년까진 공익근무하느라 계속 같이 살았지만 올해안으로 돈다모은 다음에 아버지랑 의절할려고 마음먹었다. 과거고 나발이고 자기가 가장의 역활을 못하게 됐으면 주부로서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야되는데 옛날 가부장적 사고방식, 자식이나 아내한테 어떻게 잘해줘야되는지 몰라서 상대가 먼저 다가오길 기다리기만 하고, 운동도 안하고 예전부터 계속 해온 술담배로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보내면서 자기관리 ㅈ도 안하는데 뭐 어떻게 아버지로 보라는거지? 적어도 자식이 사회에 진출하고 난뒤에 은퇴한거면 아버지가 우릴 위해 고생했다는걸 느끼기라도 하지 자식이 아직 어린학생인데 은퇴하고 '주부'가 아닌 '백수'로 사는건 진짜 엄청나게 무책임한게 맞다. 내가 아무리 글써봐야 이런건 직접 어린나이때부터 느껴보질 못하면 공감하기 힘들꺼다. 아버지가 아닌 백수 + 방구석패인 + 꼰대를 10년이나 끼고 사는게 얼마나 스트레스인지는 직접 살아봐야한다. 저기 저사람들도 뭐 불쌍한척 오지게 하는데 가장을 그만두고 자기가 가정에 얼마나 노력했을까? 조금해보고 '어색하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아니면 '내가 지금까지 한게 있는데 내가 왜 맞춰줘야 되냐 너희가 나한테 맞춰줘라' 이랬을껄? 진짜로 자기가 은퇴하고도 나아지는 모습이 보였으면 참을만큼 참았다라는 말이 나올수가 없지.

루리웹-705668718 | 112.155.***.*** | 20.01.24 23:31
루리웹-705668718

공감추

환삼시인 | 39.7.***.*** | 20.01.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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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575723096

내 주변에도 이런 철들지 못한 아빠들이 많아 끼리끼리 만나는건지 뭔지 몰라도 비슷한경우 되게많더라 그래서 그런지 체감상 저런 작성글 내용이 암만 생각해도 울엄마 전남편이랑 비슷해보여

환삼시인 | 39.7.***.*** | 20.01.25 11:11
루리웹-705668718

아버지 탓하지말자.... 걍 그 시대에 청춘을 바친 아버지 어머니 모두 억울함을 다 가지고 있다

루리웹-3439119097 | 117.111.***.*** | 20.01.25 11:46
루리웹-3439119097

아 ㅋ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무책임한 말

aasdfqwer | 1.246.***.*** | 20.01.25 23:36

돈을 못벌어서가 아님. 물론 저시절엔 외벌이라서 남자가 돈만 벌면됬지만.. 지금은 외벌이 하는 시대가 아니자너. 시대가 얼마나 바뀌었는데 저 프레임을 요즘에 대입을하냐;;;

루리웹-2696049156 | 211.44.***.*** | 20.01.25 00:13

가장들이 비참한 꼴로 전락하게 된 원흉 중 하나가 IMF 사태 및 그 사태의 원흉인 작자들. 그리고 가부장제가 가족 모두에게 있어서 개쓰레기 같은 악습이라는 게 증명되는 사례 중 하나.

퍼셉터 | 175.114.***.*** | 20.01.25 00:46
퍼셉터

IMF가 우리나라 가치관의 대부분을 뒤집어놓았지 정말...

찬스패기 | 115.41.***.*** | 20.01.25 01:15

저 시대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생각하면, 가장이라는 아버지, 주부라는 어머니 다 편하지 않고 힘든 삶을 사셨음. 시대가 너무나 급격하게 변하면서 적응하기 힘든 나이에 고생하시는 거지 ㅠㅠ

카이저소세지 | 1.238.***.*** | 20.01.25 01:06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배려해 주지 못한다면 젠더이슈처럼 계속 대립할 수 밖에 없고 부부라면 이혼 할 수 밖에 없다고 없어. 같이 사는 게 괴로운데 어떻게 이혼을 안 해. 나이 드신 분들 중에서도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배려해 주시는 분들은 정말 존경스러움.

Galaxy Way | 212.103.***.*** | 20.01.25 01:12

그만큼 남녀 차별이 심했던거지 남ㅁ자는 돈 벌어 오는게 당연한거고 아내는 집안일 하면서 애키우는게 당연해서 남편 실직이 이혼 사유가 될만큼 ↗ 같은 나라간 된거지 근데 80 90 년 대생은 왜 부당하다고 빼애액 일까 ?

루리웹-6722760660 | 39.120.***.*** | 20.01.25 01:23

죄수번호 몇놈 새기들 말만 그럴싸하지 내용 뜯어보면 세대간 갈등만 존나게 조장하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싸대네.

노바박사 | 59.3.***.*** | 20.01.25 01:34

2018년 통계기준 초혼커플중 1/10이 2년이내 이혼한다. 자녀가 성인이되거나 독립을 한 부부 1/5가 이혼한다. 내 생각은 결혼은 러시안 룰렛임

바실라카 | 221.150.***.*** | 20.01.25 01:39

저거 짤방만 보고 오해하면 위험한게 우리 아부지도 저런 소리 하시는데 젊었을때 식칼들고 어머니 쫓아갈 정도로 어머니를 막 대하시고 그랬다. 근데 나이 드니가 자기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약한 소리하고 그러는데 진짜 너무 가식적이고 자기 합리화가 쩔어서 어이가 없더라. 남자가 돈만 벌어오는 기계 취급 받는건 요즘이지 예전엔 남자는 밖에서는 몰라도 집안에서는 독재자였음.

오로나민C8 | 114.203.***.*** | 20.01.25 01:41
오로나민C8

독재자 레알임

그래도난캡아가좋다 | 114.204.***.*** | 20.01.25 10:31
오로나민C8

모든 아버지들이 그렇다고 일반화하지는 말자.... 그래봤자 결국 남탓 싸움만 된다

루리웹-3439119097 | 117.111.***.*** | 20.01.25 11:48

딴건 모르겠고 아침방송이나 종편에 아줌마들 나와서 남편이랑 시어머니까는 방송에서 은근히 남편들 나이들면 이혼해서 복수해주라는 이야기를 대놓고 하는걸 보면서 저딴 방송들부터 폐지시켜야 결혼율이 올라가겠다는 생각이들더라

민트붐 | 117.111.***.*** | 20.01.25 01:47

늙어서 돈 못 벌어오니까 그런것도 맞고, 남편 역할을 못해서도 맞는거 같다. 여자 입장에서도 저 나이 대에 이혼하려고 맘 먹었다면 자기 살 궁리는 했을거고 이미 소득이 있는 상태일 경우가 많을 듯. 남편 아니어도 자기 혼자 먹고 살 정도는 돈 벌 자신이 있는거고 그런면에선 그 동안은 돈이라도 벌어오니 참긴한거..

형사반장 | 58.234.***.*** | 20.01.25 02:02

Imf 여파는 있었지만 그게 전부가 아님. 지금 아버지 세대들보면 시대에 도태되어 있는게 태반. 태극기 흔들어대는 인간들보면 딱 답나오자나? 시대가 변하고 그 시대에 맞는 가족의 상이 생기고 변화되고 하는데 저런 사람들은 과거에 갖혀있어 대부분. 사회에서 그런 모자란 부분들을 채워줄 수 있는 기반이 있어야되는데 요즘같이 자본에 찌들어서 이익만 추구하는 추구하는 사회에선 저 사람들이 설 자리도 없고 자연소멸만 남아있음.

리리칼♡토카레프☆★ | 69.158.***.*** | 20.01.25 02:36

저건 좀 반대 아닌가 요즘 이혼률이 늘어난 것에 초점이 아니라 과거에 이혼을 완벽하게 죄악시 했으니 하고파도 하지 못했던 사회인식이 분명히 있었으니까 늙은 남자도 예전엔 평균수명이 더 짧은 남자는 그 나이가 되기전엔 사고사든 병사든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경우가 꽤 있을 듯

마쯔다 유사쿠 | 27.35.***.*** | 20.01.25 02:36

참고 살다가 안 참게 되는 이유가 있지 밖에서 일해서 돈 벌어온다고 참았는데 이제 은퇴해서 집에서 하루종일 빈둥대는 거 vs. 난 죽을 때까지 밥 차리고 빨래하고 해야되는데? 의 본전 생각 거기에 예전엔 일 나가니까 집에서 본다고 해봐야 아침 밤에만 봤는데 이젠 내내 붙어있으니 부딪히는 시간이 늘어남 근데 그래도 재산 많으면 늙어도 이혼 안 당해 걍 돈 없어서 그래

뉴베리♪ | 116.47.***.*** | 20.01.25 04:17

최저임금이 오르면 오를수록 이혼율이 상승하는거 남편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독립하더라도 먹고는 사는 시대이니 굳이 남편 그늘에 살 필요를 못 느끼는거임 여성의 권위가 올라 주변 여자들 특히 딸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것도

루리웹-2164078909 | 1.225.***.*** | 20.01.25 04:57
루리웹-2164078909

너 경제 못배웠지?

이번주lotto1등당첨 | 121.161.***.*** | 20.01.25 07:29

여자는 50살에도 공장에서 정직원으로 일할수있음.실제로 많이봄.요즘은 60살까지도 일하는듯함.공장에서 10년정도 자기위한돈 모으고 연금.대출타먹으면 노후버티지

루리웹-5111104563 | 39.7.***.*** | 20.01.25 07:16

굉장히 일방의 주장만 들어가있네 글고 위에 이미 왜 그런지 잘 설명해놓은게 있는데 비추나 때려먹이고 있고 은퇴 전에는 왜 안그런줄 아냐? 돈을 벌어서? 아니 그때문에 같이 생활하는 시간이 적어서다. 나중에 보면 같이 하루 온종일을 못보내는데 돈벌때는 반나절은 안보잖아? 그러니까 서로 그런 지경이 되었는 줄도 몰라 은퇴하고 같이 하루를 보내다가 알게된다 저 인간이랑은 같이 못살겠다 은퇴하고 돌아왔으면 아버지를 해야지 부장님 이사님응 집에서 하고 내가 이렇게 고생했는데 나한테 니들이 이러면 되냐? 이러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우두땅 | 222.237.***.*** | 20.01.25 08:21
우두땅

그리고 나중에 보면 싸울 때 상대방의 삶을 비난하고 조롱하는건 아버지들이다 니가 내가 벌어주는 돈으로 편하게 먹고 살았으면서 이따위 이야기를 쉽게 상대편한테 한다 시대가 그래서 서로 희생 이딴 생각을 바로 저 아버지들부터 안하고 상대를 뿅뿅 만드는데 뭔 그렇게 저분들을 이래해줘야 하냐?

우두땅 | 222.237.***.*** | 20.01.25 08:28
우두땅

이게 정답인거 같다 집에서는 남편 아버지가 돼야 하는데 집에서도 부장노릇을 하려들고 꼰대짓을 하니..

그래도난캡아가좋다 | 114.204.***.*** | 20.01.25 10:35
우두땅

글쎄다 그렇게 말하는것도 어떻게 보면 결국 우리의 일방적인 입장으로밖에 안들린다... 역으로 따지고보면 님들이 만약 30년전 아버지세대들이 한창 일할때로 돌아갔을때 현재 가치관으로 살아갈수 있다고 자신하나? 저 시대에서는 가부장적인 가치관이 당연한 시대였다. 그외 다른 가치관은 부정되었던 시대였음.

루리웹-3439119097 | 117.111.***.*** | 20.01.25 11:56
우두땅

그런데 10년도 안되 급격하게 사회가 바뀌어서 어지러운 상황에 아버지를 탓하기만 하는건 이기적인 처사임. 그들한테도 변화된 사회를 적응해야할 순간을 마련해줘야한다고 봄

루리웹-3439119097 | 117.111.***.*** | 20.01.25 11:59
루리웹-3439119097

아버지세대들이 한창 일할때로 돌아갔을때 현재 가치관으로 살아갈수 있다고 자신하나? ㅇㄱㄹㅇ

-USER- | 221.162.***.*** | 20.01.25 21:42
루리웹-3439119097

이게 뭘 모르고 하는 소리지. 저 가장들의 가족들은 그러면 시간을 안줬을 것 같냐? 무조건 아버지 탓만 했겠어? 댓글의 특징이 뭔지 알어? 실제 경험자들에 가까운 사람들은 내용을 보고 기가차 하고 뭔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무책임한 말을해 글고 이 말을 하고 싶네 그 때 그시절이 가장을 가해자이지만 피해자로 만들었고 그게 어쩔 수 없던 아픔이라면 지금 이 칼날은 지금 시대의 어쩔 수 없는 아픔이니 그대로 맞으면 되지않겠어? 내차례로 돌아오면 항상 ㅈ같은게지

우두땅 | 180.69.***.*** | 20.01.26 00:24

이글에선 경재 이야기가 주 이긴한데 울집캐이스보면 경재적 이유보다 부모님 성격차이를 어머님이 참다참다 터지신게 주였음 진짜 아버지 하시는거 보면 어머니가 생불이 따로없더라 아직까진 두분 안갈라지고 잘살고 계시긴함

릴리 블룸메르헨 | 223.38.***.*** | 20.01.25 08:22

돈에 좀 덜 매이는 대신 그걸 가족과의 시간으로 돌리라는 사회의 요구인거지. 예전처럼 죽■■자 돈벌라는건 아님.

세상의별 | 220.87.***.*** | 20.01.25 09:09

지금은 작고하신 전 대통령 DJ께서 친히 여성부를 창설하신 덕에, 여성들 기세가 하늘을 찔러버림.

티토산타나 | 114.200.***.*** | 20.01.25 09:20

토목설계 분야에서 일하면 저렇게 될 확률이 높을 거 같음. 지금도 계속 야근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을 시키면서 주 52시간제라고 야근비까지 묶여버림. 다섯명 정도가 해야 할 일을 두 세명에게 시키니 이 분야는 허구헌날 야근. 집에 들어가면 잘 시간이니 아이들이랑 대화할 시간도 별로 없고 주말에도 일을 하니 가족과 멀어지는 건 어쩔 수 없음. 그나마 버는 돈으로 아이들 교육만큼은 시키지만 키워놓고나면 “아버지 역할 제대로 못했다”라는 개잡소리 지껄이는 무개념이 될 확률도 있으니 .. 죽기살기로 일해서 벌어먹여주는 걸 감사하게 생각하는 아내, 자식이 흔하지 않다는 점에서 토목설계 같은 미친 분야에서 일하면 저렇게 될 확률이 높은 거라고 생각함.

열쇠협회원장 | 110.70.***.*** | 20.01.25 10:07

글이 얼탱이가 없구나

Xer | 222.101.***.*** | 20.01.25 10:16

그러니까 돈많이 꾸준히 벌어줄 자신없으면 결혼안하는거지

영어사전 | 111.91.***.*** | 20.01.25 10:17

대화가 없으니 서로 이혼하는 이유에 대한 생각도 다른 듯. 한 사람은 경제력. 한 사람은 서운함.

루리웹-15536755 | 14.49.***.*** | 20.01.25 11:14

결혼은 하되 애 안낳고 둘이 벌면서 노후 준비 착실히 하고 여가생활 즐기는 중~~

veronica1 | 14.50.***.*** | 20.01.25 11:16

댓글에서도 어떻게든 편가르기,남탓하는 애들이 보여서 보기 불편하다... 아버지가 잘못이 있다고 하면 모든 해결책이 보이고 상황이 나아지기라도 하는건가? 우리도 좋아하는 음식을 바꾸는게 쉽지 않는거처럼 가치관을 바꾸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수십년동안 머리에 박힌 생각을 바꾸지 않았다고 이렇게 매몰차게 대하는건 결국 또다른 갈등을 야기한다고 본다... 자꾸 싸움을 부추겨야 속이 시원할려나

루리웹-3439119097 | 117.111.***.*** | 20.01.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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