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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고통의 이름은 사람수만큼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사람은 지능이 낮다는 얘기가 있다 지능이 낮다고 못됐다는건 아닌데 저런 새기들은 꼭 대가리 빈 요구만 하드라
갑질한다면서 성토하다 자기보다 약한 사람만나면 다시 갑질 무한 루프
법적인 잘못은 없지만 상도덕은 아니지. 저런 애들만 있으면 망해.
웃긴게, 그런 븅신들은 양심이 없다거나 성격이 나쁘다거나 하는 지적에는 콧방귀도 안뀌는데 그것이 지능과 관련해서 지능이 낮다 라는 것에는 제대로 인정을 못함 중2병 존나 빡세게 걸린거임 자기는 남들 눈치나 시선 따윈 안보는 존나 시크한 사람인데, 지능이 낮은건 폼이 안나잖아! ㅇㅈㄹ 하는거지
인수대로 안 시키는 거부터가 민폔데 카페도 아니고 자리차지해서 수다나 떨고 있으니..
김밥장사 아니어도 식당장사는 다 힘들지
식당, pc방, 편의점, 주유소, 마트 등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대중적인 업종을 하려면 멘탈이 강해야함. 다른 말로 뻔뻔해야함. 여러 사람을 상대로 장사를 하다보면 온갖 이상한 놈들을 반복해서 만나게 되는데 그걸로 스트레스 받으면 장사 못한다. 일 하는 사람이 친절할 필요도 있지만 적어도 문제가 발생했을때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현장 책임자는 뻔뻔해야 돼. 혼자 일하면서 둘 다 하기는 힘들겠지.
병 신들 만나는방법 - 장사를한다
저런 진상 격을꺼면 차라리 비싸게 파는게 이득임 박리다매 해봤자 미x놈 헛짓거리해서 다치면 한달치 쫑날수도 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드로드
세상은 넓고 고통의 이름은 사람수만큼
세상은 넓고, ㅆ1발 새끼들은 많다.
서비스직은 ㄹㅇ 정신노동임 앵간해선 회복도 힘들다
병 신들 만나는방법 - 장사를한다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사람은 지능이 낮다는 얘기가 있다 지능이 낮다고 못됐다는건 아닌데 저런 새기들은 꼭 대가리 빈 요구만 하드라
즐기시게놔둬
웃긴게, 그런 븅신들은 양심이 없다거나 성격이 나쁘다거나 하는 지적에는 콧방귀도 안뀌는데 그것이 지능과 관련해서 지능이 낮다 라는 것에는 제대로 인정을 못함 중2병 존나 빡세게 걸린거임 자기는 남들 눈치나 시선 따윈 안보는 존나 시크한 사람인데, 지능이 낮은건 폼이 안나잖아! ㅇㅈㄹ 하는거지
갑질한다면서 성토하다 자기보다 약한 사람만나면 다시 갑질 무한 루프
아.. 알것같아.. 어딜 가든 미친 사람은 존재하고 다양해..
가끔 내가 상식이라고 생각한게 파괴되어서 혼란스러움
김밥장사 아니어도 식당장사는 다 힘들지
여러 사람이랑 대면하거나 상종해야 하는 직업은 진짜 고된 일이야
근데 딴건 몰라도 6번은 애들이 잘못한건가?
망상대리인
법적인 잘못은 없지만 상도덕은 아니지. 저런 애들만 있으면 망해.
망상대리인
인수대로 안 시키는 거부터가 민폔데 카페도 아니고 자리차지해서 수다나 떨고 있으니..
6명이서 떡볶이1,김밥1 시켜놓고 한시간반동안 식빵 몇개나 구웠을까 생각만 해도 빡치네
잘못이지 ㅋㅋㅋㅋ 볼일 끝났어도 죽치고 앉아있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나? 난 그럼 라면 하나 시켜놓고 낮잠 때리고와야겠네 ㄹㅇㅋㅋㅋㅋ 코인노래방에서도 천원 넣고 끝났는데도 나오라할때까지 죽치고 몇십분 앉아있는애들 많음 노래한 시간보다 죽치고 앉아잇는시간이 더 김
요즘엔 카페도 1인 1음료더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런눈으로보지말아주세요
김밥 천원이던 시절 최저임금으로 김밥 두 줄. 지금은 2500원이지만 최저임금으로 세 줄 사도 돈이 남는 시대임.
김밥 천원이던 시절 최저임금 3~4천원 정도였음 최저임금 2000원이던 시절이면 90년대 까지 가야함
2005년 여름만 해도 최저임금 2500원이였단다.
90년대에는 알바를 한 적이 없는데 궁금해서 찾아보니 그땐 천원이네
저런 진상 격을꺼면 차라리 비싸게 파는게 이득임 박리다매 해봤자 미x놈 헛짓거리해서 다치면 한달치 쫑날수도 있음
그럼 뭐 둘이 같이 죽으면 수의값도 +1000원만 받냐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이런 인간들은 계속 남아 같은 짓을 반복하겠지. 방법이 없을까? 재교육이 될거란 기대가 전혀 안되는데.
밥주걱으로 ㅈㄴ 패고 싶겠다ㅋㅋㅋㅋㅋ
대놓고 말하는건 문제있는거지만 김밥 비싸긴 비쌈. 물론 커피도 존내 비싸다. 자주 다니는 길목에 아메리카노 1000원 하는데 있어서 거기서만 가끔 마시는듯. 그 외는 그냥 직접 타갖고다님 커피는
서비스업, 뭐든 사람 상대하는 직업 종사하다 보면 와 세상에 이런 새1끼들이 다 있네 싶은데 다른데선 대부분 멀쩡한 얼굴로 사회생활 잘 하고 있는 인간들이라는게 충격임.. 너와 내가 알고 지내는 평범한 사람들도 어딘가에선 줮같은 짓들을 하고 다닐 수 있다는 거지.
장사하기 꼬우면 때려치셈~♡
식당, pc방, 편의점, 주유소, 마트 등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대중적인 업종을 하려면 멘탈이 강해야함. 다른 말로 뻔뻔해야함. 여러 사람을 상대로 장사를 하다보면 온갖 이상한 놈들을 반복해서 만나게 되는데 그걸로 스트레스 받으면 장사 못한다. 일 하는 사람이 친절할 필요도 있지만 적어도 문제가 발생했을때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현장 책임자는 뻔뻔해야 돼. 혼자 일하면서 둘 다 하기는 힘들겠지.
노 급식존이 필요함
뭐 신발 벗고 들어와서 자기 식탁에 셋팅하라는 새끼도 있음. 진짜 별에별 종자들이 다 있음.
지능의 문제다. 내 장사아니면 싸우기 딱이지
김밥 2500원이 비싸다는 애들은 도대체 시간당 얼마를 버는건가. 5천원?
어렸을때 김밥 천원 이하였던 시절만 가억 하나보지
그때 최저임금은 2천원대였는데 애들이 그건 기억 못하나봐.
집근처에 1500원에 파는데가 있거든. 막상보면 1500원이나 2000원이나 2500원이나 2800원짜리 맛이나 안에 든거보면 큰 차이가 없어. 3000원까지가면 좀 다르긴한데 대체 저 가격차이는 뭔가 설명이 안됨.
일단 월세와 프렌차이즈 로열티에서 차이가 크게 나지. 나도 몇년전에 근처 시장에서 1500원에 파는 김밥 있었는데 거긴 햄이 안들었더라
재료보단 역시 그쪽이 큰건가
시발 진짜 죶같은새끼들이네
이래서 자판기+로봇 조합으로 음식도 완전자동화&필요없는 소통 차단이 미래에 실현될 것 같음
라면과 비교했을때 재료비 + 노동비를 따져보면 김밥이 비싼건 아닌듯 싶어 어쩌면 라면이 ㅈㄴ 비싼걸 수도 있고 근데 김밥이 비싸다고 느껴질 수 밖에 없긴 함 비교적 짧은시간에 다른 메뉴들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어...
절대 거짓말 아님
서비스업종 일해보면 세상의 절반은 정신병자로 구성된게 아닐까 하는 킹리적갓심이 든다
진짜 장사 자체는 왠만하면 말리고 싶은데 그 중에서 직접 소매로 저가 제품 파는건 진짜 말리고 싶고. 그 안에서 요식업이라면 더더욱 말리고 싶다. 진짜 세상에 미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궁금하면 해봐도 됨.
판매일하면 진짜 암만 없어도 한달에 한번은 개 진상새끼를 만나게 된다
음식값 비싸게 받으면 다 해결됨
난 진상은 아니지만 일하다 대놓고 불륜도 봣음 부부가 아니고 둘다 자식이잇는데 서로 여보여보하는...
랩이랑 젓가락 까고 가라는거 신박했다..ㅋ
생각보다 몰 상식 하는 사람이 많다 .
밥장사 하다보면 별별 진상들 봄 그런 놈들 만날때마다 욕이 한달치가 나옴
구라아니고 김밥천국같은데서 밑반찬 가져다먹을수있는데인데 김밥한줄씩시키고 밑반찬 엄청가져오고 4명이서 자기네들이 쌓온 밥이랑 같이 먹는사람봤음.나이든사람도 아니고 20대로보여서 충격적이였음.
요즘 김밥 비싸진건 맞는데 그냥 전체적인 물가 상승인거지 김밥 문제가 아니지ㅋㅋㅋ 최저 시급도 오른 마당에 김밥 정도면 양호하지
식당 장사하면서 4명와서 찌개2개 주문하고 3시간 앉아있다가는 아줌마도 많음 진짜 할말이 뭐가 그리 많은지.. 신기해 참
예전과 비교하면 양도 그대로인데 비싸진게 맞으니 비싸다고 생각할수는 있겠지 과자,커피,치킨도 가격 계속 오르는데 그것들도 최저임금 생각하면 싸다고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