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 유과다 강정이다 많이들 먹겠네
동네에서 갓만든 쌀튀밥 조금 샀다
쌀튀밥 3천원치 짱많음 ㅋㅋㅋㅋ
크기 비교할 오른쪽은 설탕 3kg
마카롱이 비싸면 쌀튀밥 사먹자
우리농산물에 기름이나 지방도 별로없어서 살도 덜찔듯(뇌피셜)
달걀은 냉장고에서 바로 안꺼내쓰고
전날에 미리 상온에 꺼내둠
머랭
주걱으로 머랭정리+고루섞기+1단저속으로 기공정리
가루섞고 마카로나쥬 했다
사진 없음 ㅂㄷㅂㄷ
이번에 나쥬 덜 할까봐 반죽상태 좀 신경씀
한두번 나쥬 더했으면했지 덜하진않겠다 마인드
짠다
판떼기 탕탕탕 쳐주고 송곳같은걸로 공기방울찔러서 윗면정리한다
쌀튀밥 갈아서 토핑 ㄱㄱ
예열-굽기 모두 이 온도로 하였다
컨벡션 그대로
잘 굽혔다
터진거도 없고
구움색 확실히 옅음
바닥 잘 떨어지고 윗뻥카 살짝있음
필링채우면 좀 찰거 같다
안터진 만큼 얘가 다터졌다
다
터졌네
맛은 있음
꼬끄만 먹는데 익숙한 강정맛이 난다
짝 맞추고 짜준다
중간에 딸기쨈 덩어리 통째로 나옴 ㅂㄷㅂㄷ
딸기쨈도 한번 갈아서 써야할판
이건 인절미밋
요렇게 10도씨 베란다에서 반나절~하루정도정도 숙성후 먹으면 바삭쫀득 완성
사실 마카롱을 먹고 싶은데 쌀튀밥 핑계된 거 같은 느낌이;
닉값 잘하네
글 제목에서 마카롱 보고 닉부터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역시 마카롱 빌런 ㄷㄷㄷ
신년된지 얼마나 됬다고 구정에도 이러고 살고싶음?
마카롱은 항상집에 있는걸!
한입만
이웃사촌아니라서 안댐
저거 만든거 어떻게 처리함?
가족 친구 이웃 같이겜하는사람 등 나눠먹음 물론 나도 먹음(쿰척)
사실 마카롱을 먹고 싶은데 쌀튀밥 핑계된 거 같은 느낌이;
마카롱은 항상집에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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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병1신=개십혐
닉값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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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병1신=개십혐
신년된지 얼마나 됬다고 구정에도 이러고 살고싶음?
진짜 마카롱빌런이셨네. ㄷ
다터졌어 흑흑흑
트레비앙 가르송
그게뭐야
나도오오오 나도먹고싶다고ㅠㅠㅠㅠㅠㅠ
사드세여!
글 제목에서 마카롱 보고 닉부터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역시 마카롱 빌런 ㄷㄷㄷ
닉값!
젠장 맛있어보인다.
대신 쌀강정 드세여
삭제된 댓글입니다.
환불됨 군다
쌀카롱?
혹시 프렌치머랭침? 겨울엔 설탕 잘 안녹아서 것때매 뻥카 나올수도 이씀 스위스로 쳐바
실온 20도인데 뻥카뜸 담엔 이탈리안 하던가해야지
갑자기 뚱카롱 먹고싶당. 뚱카롱은 다섯개? 여섯개 먹으면 물리던데
뚱카롱이 다섯개나 드가여? ㄷㄷ
우왕..약과막가롱은?
저번에했어!
마카롱 ㅠㅠ
뇸뇸
나타났구나 마카롱빌런.
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