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덕후문화에선 주인공이 특수한 힘이 있지만
그걸 노력으로 개화시키고 각성하는 스토리에
여주에대해서도 츤데레인 여주에게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다며 대쉬하는 도전정신이 그려졌는대
요즈음 덕후문화에선 처음부터 치트능력 킹왕짱
처음부터 호감도 만땅찍어서 하와와 주인공쿤의 아이를 가지고싶은거여요 주인공쿤은 갱장해오 하는 캐릭터 투성이잖아
예전 덕후문화에선 주인공이 특수한 힘이 있지만
그걸 노력으로 개화시키고 각성하는 스토리에
여주에대해서도 츤데레인 여주에게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다며 대쉬하는 도전정신이 그려졌는대
요즈음 덕후문화에선 처음부터 치트능력 킹왕짱
처음부터 호감도 만땅찍어서 하와와 주인공쿤의 아이를 가지고싶은거여요 주인공쿤은 갱장해오 하는 캐릭터 투성이잖아
당장 프리코네에서 정통 츤데레인 캬루 취급보면 개차반임
당장 프리코네에서 정통 츤데레인 캬루 취급보면 개차반임
츤데레 속성은 엄청 떡락했지 츤츤 거리면 싸가지 없다고 개싫어함
이젠 히로인이랑 교류할 마음도 없어서 노예 히로인이 나오는판이니까
하루히가 민폐녀는 맞아도 당시에 인기 개쩔었는데 이제는 욕만 박히는거 보면 시대가 바뀌기는 했구나 싶음
사이다만 처먹는 세대인가보지
맞아. 분명 어떤 시류가 느껴짐 쉽고 간편한거
그게 좋다나쁘다를 떠나서 분명 풍조가 그리 흘러가는건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