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략 2~3년 배우면서 싸우기 전에 상대방을 제압 혹은 무력화하는 무술 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대...
애초에 수련과정에 겨루기도 없는대 다들왜 복싱 주짓수 같은거 들고오면서
합기도 실전성 없어요!!!!!! 하는걸까
그냥 애초에 배우는기술들이 죄다 년단위로 익히지 않으면 써먹기도 힘들다는것만 들고와도 돼는대
아 도움안됀다는건 아님 몇년 배워두면 몸에 어느정도 익어서 팔을 어딜잡아서 어디로 꺽으면 졸라 아프겟구나
이것만 알게돼도 일반인은 제압 가능하니까
근대 에초에 상대를 줘패서 죽이거나 떄려눕히는게 목적인거랑
그냥 제압 혹은 무력화가 목적인거랑 다른건대 다들 mma 에서 못써먹니 뭐니 할까.....
걍 그런갑다 해 일일이 신경쓰기도 힘들고
아니 어째 무술 실전성 운운하는애들은 맨날 mma 들고 오더라고 뭐 태권도나 그런거면몰라도.... 실전이 mma밖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