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인생 최대 자랑거리가 그거 하나밖에 없어서?
솔직히 씹덕이 되고 나서 더욱 이해 안되는게
그냥 일본 문화는 문화대로 좋아하면서
일본 정부의 개짓거리나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실을 보면서는 일본을 존나게 깔 수 있잖아
이건 이거고 그건 그거 이렇게 탁 탁 선 긋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싶다
왜 굳이 그렇게까지 날조질을 해가면서 일본을 빨아주려 하는거지?
날조질 해가면서 일뽕 빨아재끼느니 그냥 있는 그대로 진실을 받아들이는게 더 쉽고 편하지 않나?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존재들이다
과도한 동경심이 소속감으로 변질되버린거지
지 정체성이 그건데 어쩌겠니
원레 사람이란게 뭔가에 꽂히면 빨아제끼잖아. 종교도 그렇고 문화도 그렇고 일뽕들도 그런거지
아는게 그거라
지 정체성이 그건데 어쩌겠니
그 긴 인생 살면서 얻은 자기 유일한 정체성이 '일본을 좋아함' 이거 하나 뿐인 사람이라니 그거 참 끔찍하네
과도한 동경심이 소속감으로 변질되버린거지
현실에선 ㅈ도 없는데 유일한 취미가 씹덕질이면 대강 이해는 가지
원레 사람이란게 뭔가에 꽂히면 빨아제끼잖아. 종교도 그렇고 문화도 그렇고 일뽕들도 그런거지
어릴때는 역사 국뽕교육도 그래로 믿고 하다가 머리 좀 크고 사춘기 좀 와서 반항좀하고 싶고 하는 시기가 왔을때 씹덕 취미 있는 놈들이야 아는게 그거니까 일뽕에 빠지기 쉽지 않나 생각하는데... 중2병 시절 지나서도 그거 유지하는건 지능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