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953
이 개체가 발견된게 2차대전 이후
대한민국 부산에서 발견되어 포획하여 격리수용 했다고 한다.
특징은 구미호의 특징과 똑같으며
정신조종 능력을 가지고 있어 경찰관및 여러 사람의 정신을 조종 속이며 타인을 살해하는등 행동을 취함
재단에서 격리되었지만 여러차례 시설에서 탈출 후
한 사건 이후로는 완전 삶의 의욕을 잃었다고 한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한 수인 씹덕 축제에서 재포획 되었다고 한다.
이때 축제에 참가자와 직원 수십명을 살해
호텔 곳곳에 살해한 사람들의 신체부위들이 널려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포획하러간 요원이 하는 말로는
포획 당시 scp-953은 기운 없고 맥빠진 상태로 아무런 저항 없이 잡혔다고 한다.
이 사건에서 생존한 자들은 기억소거하여 돌려보냈다고 한다.
전에는 포획하다가 사상자 나오는게 일상이였는데
이 당시에는 재단측 포획요원 사상자가 단 한명도 안나왔다고 포획요원이 증언했다.
이후에
O5평의회(scp재단 관리자들)에서 모든 요원과 박사들에게 이런 명령을 내림
SCP-953을 호칭할때 절대로 일본말 "카츠네" 라고 부르지말고 한국말로 "구미호" 라고 부르라고 하며
SCP-953 격리절차를 진행하는 인원은
절대로 오타쿠이거나 혹은 수인을 좋아하는 인원은 속히 다른 임무로 재배치 시키라고 명령을 내렸다.
요약
사람 죽이고 다니던 한국 구미호가 현대의 미국에 어느 수인 축제에 가서 문화 충격 받고 수십명 죽이고 맥빠진 상태로 재단에 재격리됨
괴물도 거르는 퍼리
윽 이런게 인간..?
뭘 본거야;;
괴물도 거르는 퍼리
윽 이런게 인간..?
뭘 본거야;;
이거 은근히 웃기던뎈ㅋㅋㅋㅋㅋ 공포의 대명사 같은 구미호가 모에화 되었다고 쇼크먹고 맛이 갔음ㅋㅋㅋㅋ
트라우마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