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한 폐렴 바이러스는 사실상 전세계로 퍼진 상황.
미국에선 두번째 확진자와 더불어 의심환자가 속출하고 있고, 유럽과 호주에서도 확진자가 나옴.
중국에서 실질적인 춘절 연휴가 시작된 이달 중순쯤부터 감염자가 전세계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함.
중국의 조치가 늦어도 너무 늦은 것.
말레이시아 보건 당국은 싱가포르 접경 지역으로 입국하던 60대 중국인 여성과
2살, 11살 난 손주 2명 등을 3명을 '우한 폐렴'으로 확진 판정함.
이들은 지난 23일 싱가포르에서 첫 확진자로 발표된 66세 중국인 남성의 부인과 손주들이었음.
이들은 본래 우한에 거주하다 지난 20일, 광저우를 출발해 싱가포르를 거쳐 말레이시아로 향했던 것으로 알려짐.
실질적 춘절 연휴가 시작된 이후부터 '봉쇄령'이 내려진 23일 사이에 우한 밖으로 이미 나간 것.
프랑스에서 첫 감염 사례로 확인된 3명 가운데 바이러스 전파자로 지목된 48세로 남성도 우한을 거쳐
지난 22일 프랑스에 입국함.
호주에서 첫 확진자로 판명된 50대 중국인 남성 역시, 지난 19일 우한을 출발해 광저우를 거쳐
중국을 빠져나왔는데 이들은 모두 봉쇄령 이전에 우한을 떠나 해외로 나갔다는 공통점이 있음.
어제 추가로 공개된 미국과 일본의 확진자들 역시 각각 13일과 18일,
중국의 대처가 상대적으로 느슨하던 시점에 중국을 빠져나온 사람들이었음.
우한 폐렴으로 인한 첫번째, 두번째 사망자는 각각 9일과 13일이었지만
중국 당국은 이를 모두 2~3일 뒤에야 공개함.
곧이어 주말인 지난 18일부터 실질적인 춘절 연휴가 시작되자 환자들은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국내 첫 확진자였던 30대 중국인 여성도 그 주말인 19일, 우리나라에 들어옴.
춘절 연휴를 맞아 중국인들이 본격적으로 국내외로 이동하기 시작하던 지난 주말 직전
사실상 그 '골든타임'을 중국정부는 이미 놓쳐버림.
진짜 쟤들은 세계에 좋은 일 한 적이 한번도 없는 것 같아
애초에 신종사스네 흑사병이네 하던 뉴스가 돌때 중국정부가 확실하게 조사하고 대응해야 했었음 물론 그 병1신들 대가리에서 대응을 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했겠지만 그새끼들이 대응할줄 아는건 민주주의 운동말곤 없거든
28일후 실현 되냐
월드워Z 에서도 사실 북한이 아니라 중국발이었잖아..... 영화가 먼저 예견했네......쓰레기 국가
조치를하고난뒤에도 열나는걸 해열제먹고 프랑스 입국 성공했다고 SNS에 올린 짱■도 있었음.
짱.깨들이 출국단계에서 걸러야지 뱅기타면 밀폐된 공간에 감염자랑 한참 같이 있어야 하는데;;;
저때는 집에서나오지말아야함
진짜 쟤들은 세계에 좋은 일 한 적이 한번도 없는 것 같아
28일후 실현 되냐
짱.깨들이 출국단계에서 걸러야지 뱅기타면 밀폐된 공간에 감염자랑 한참 같이 있어야 하는데;;;
애초에 신종사스네 흑사병이네 하던 뉴스가 돌때 중국정부가 확실하게 조사하고 대응해야 했었음 물론 그 병1신들 대가리에서 대응을 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했겠지만 그새끼들이 대응할줄 아는건 민주주의 운동말곤 없거든
저때는 집에서나오지말아야함
월드워Z 에서도 사실 북한이 아니라 중국발이었잖아..... 영화가 먼저 예견했네......쓰레기 국가
조치를하고난뒤에도 열나는걸 해열제먹고 프랑스 입국 성공했다고 SNS에 올린 짱■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