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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하드 이름이 ESD-USB로 잡힌 거 보면, 하드자체를 설치가능 윈도우 CD로 만든 것임
ㅇㅇ 그래서 외장하드에 윈도우iso 받았다고 했고, 외장하드 F의 용량이 31.9GB 잖아
음... 쓴 내용으로 봐선 외장하드를 부팅가능 하드로 만들고, 파티션 다시 잡은 상태인데... 이미 새로운 데이타가 기록되서 100% 복구는 힘들고, 정 복구하고 싶다면 복구업체가서 하면 웬만큼 살릴 수는 있을꺼야 아니면 인터넷에 찾다보면 복구프로그램 있는데 그거 쓰면 가능해. 단 복구업체보다는 복구율이 매우 낮음
이미 윈10깔았는데 왜 또 깔어...
루리웹-1704271377
하드 이름이 ESD-USB로 잡힌 거 보면, 하드자체를 설치가능 윈도우 CD로 만든 것임
아니 d에 윈도우7인거같아서 d에도 설치하려고했다자너...
루리웹-1704271377
ㅇㅇ 그래서 외장하드에 윈도우iso 받았다고 했고, 외장하드 F의 용량이 31.9GB 잖아
..나도 아는데 애초에 저 시도를 왜했나한거임..
음... 본인이 컴맹이라고 말하고, "... 로컬디스크 D에는 여전히 윈도우7 적용되는거 같아서 ..." 라는 걸로 볼 때, 나도 뭔 말인지 잘 모르겠슴. 혼란스러워 ㅜㅜ
그 뭐냐 윈10을 깔았는데 C드라이브 위에는 윈도우10로고 뜨고 있고 (파란 윈도우) D드라이브 위에는 없어서 C드라이브에만 잘 설치되고 D드라이브는 아니구나! 싶었음
역습의야식
아..........ㅠㅠ ㅅㅂ.......... 그래도 너무 착하게 답변해주니까 고맙다....
아.. 뭔 말인지 알겠네.. 드라이브 이름옆에 윈도마크 그려진 거 말하는구나. 그냥 현재 부팅된 윈도가 어느 디스크에 설치되어 있는지 나타내는 표시야. 있거나 없거나 상관엇음
Kimchi Joayo
수정중에 답글이...
디스크관리 가서 노는용량 보일테니 파티션 새로 잡으셈
음... 쓴 내용으로 봐선 외장하드를 부팅가능 하드로 만들고, 파티션 다시 잡은 상태인데... 이미 새로운 데이타가 기록되서 100% 복구는 힘들고, 정 복구하고 싶다면 복구업체가서 하면 웬만큼 살릴 수는 있을꺼야 아니면 인터넷에 찾다보면 복구프로그램 있는데 그거 쓰면 가능해. 단 복구업체보다는 복구율이 매우 낮음
저런...; win키+R키 같이 눌러서 실행 창 열기 -> control 입력 -> 제어판 뜨면 상단 우측의 보기 기준을 큰 아이콘이나 작은 아이콘으로 변경 -> 관리 도구 -> 컴퓨터 관리 -> 저장소의 디스크 관리 클릭 -> 여기 스샷을 좀 봐야 할 듯
그리고 윈도우 로고는 os 설치된 드라이브에만 뜨는거야; 처음에 정상적으로 잘 했던거임
지금은 일단 아무것도 손대지 말고 윗 절차대로 가서 스샷 좀 보여주셈. 인터넷 검색하면 이거해라, 저거해라 나올텐데 절대로 아무것도 하지 말고
진짜 천사다 ㅇㅋㅇㅋ 한번 따라해보겠음
현재 이상태야...
아이고... 안에 들어있던 자료가 정말 소중한 것들이라면 별도로 조치 취하지 말고 지금 바로 복구해주는 업체 들고가서 이야기해봐. 데이터 좀 잃어버려도 괜찮으면 직접 해도 되는데 위 댓글처럼 복구율이 많이 낮음.
디스크 0 파티션 3라고 복구 파티션이란거 있는데 요거 사용해야되는건가?
혹시 몰라서 확인해보려 했는데 싹 다 날려버렸네
음..... 일단 대학교 생활하면서 그동안 했던거하고 지금까지 열심히 모아온 음악들 있었는데 비용이 '35만원'이라고 해서 ;; 아깝지만 그냥 파일들 다 날리고 자체복구한다 치면 그래도 용량은 다시 돌아올까?
ㅇㅇ 지금 윈도 설치 부분 남기고 싶으면 검은 줄 그어진 부분 마우스 우클릭 -> 새 볼륨 -> 쭉쭉 진행해주다 중간에 빠른 포맷 체크됐는지 확인 -> 끝까지 진행해줌 됨. 반드시 빠른 포맷 체크 한 상태로 해야함. 그리고 자체 복구 툴은 인터넷 검색해봐. 이쪽은 문외한이라 무슨 프로그램이 좋은지 잘 모르겠네.
지금 윈도 설치 영역마저 다 날리고 싶으면 디스크1 의 32기가 부분 마우스 우클릭 -> 볼륨 삭제 후 진행하면 됨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자력으로 복구하려고 해봐야 그리 많이 살리지는 못하니까 알아두고
정말 고맙다.... 진짜.... 요즘따라 인터넷 커뮤니티나 사람들한테 많이 회의적이고 냉소적으로 변햇는데 이렇게 모르는 사람한테 따뜻하게 알려주고 해줘서 힘을 얻는다. 정말 고마워! 할 수 있는만큼 복구해볼게!
이미 위에 다 답해줬네. 파티션 잡을때 2T를 전부 쓰는 파일포맷으로 잡 은게 아니라서 용량이 적게 나오는 거. 보통 FAT로 그냥 잡히면 그리됨. 그래서 보통 설치 USB를 사용할때는 4G 짜리 쓰라고 하는 이유가 4G 는 FAT로 잡아도 큰 문제가 없기 때문임. 1차적 잘못은 MS이긴 한데, 어자피 저넘들이 프로그램 사용전에 각종 경고를 함. 다 지워진다. 용량 몇짜리 써라 등등. 이미 지난건 어쩔수 없고, 문제는 포맷이 FAT로 잡히면서 기존 확장FAT를 씹어 먹었으면 거의 복구 못할거야. 복구는 전문업체에 맏기는게 좋긴 할건데, 그건 니가 복구하고자 하는 용량에 따라 돈을 받는게 아니라 복구하는 하드 크기에 따라 돈을 받아. 2T라면 엄청난 돈이 깨질거라 예상한다. 나머지는 인터넷에서 복구 프로그램 찾아서 돌리는건데, 위에 다른 사람이 말했듯이 복구율이 우수하진 못해. 여튼 내가 할 수 있는 조언은 여기까지.
파일 복구 안 하고 용량만 돌린다 치면 그냥 인터넷 프로그램으로 괜찮을까?
지금 스샷 봤는데 그나마 다행이다, FAT로 밀려버린건 아니라서. 어느정도 복구 할 수 있겠네. 다른짓 하지 말고 바로 복구해.
아니 그거 하는 순간 더 많이 날아가. 걍 고대로 업체 들고가. (아주 귀중한 자료라면) 아니면 그냥 포기해야 할 금액이 나올 수도 있어.
ㅇㅋㅇㅋ 인터넷에서 복구프로그램 다운받아서 한번 해보겠음! 떙큐땡큐
진짜 착한거같음......... 정말 고맙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