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18살 때 강제수용소로 끌려와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고통을 겪은 마리안 투르스키(94)는
'십계명'에 하나의 항목을 추가할 수 있다면 "무관심하지 말라"를 넣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폴란드의 한 마을에서 아우슈비츠에 끌려온 어린이 5천명 중 가장 어린 생존자였던 토바 프리드먼은
"내가 아는 많은 아이가 오븐에 들어갔을 때를 아직도 기억한다"며
"오늘 이곳에 있지 않은 모든 아이를 대표해 내가 이 자리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넌..진짜 머가리가 텅텅 처비었냐?
저 사람들은 유대인이지, 이스라엘 국적 사람인지도 모른다고 아우슈비츠가 얼마나 끔찍했는지 모름
저 사람은 폴란드 사람임, 이스라엘 유태인 아님
너무 극단적이야
참으로 슬픈 현실이지, 그런데 무작정 유대인이란 이유로 아우슈비츠 피해자까지 욕한 애들은 대체 뭐하자는 심보인지.. 하긴..난징대학살 피해자보고도 욕한 애들도 있었으니.
그러니깐 괜히 상관도 없는 글에서 굳이 이스라일 언급하면서 좀...하지 마셈
某_(누구_모)
저 사람은 폴란드 사람임, 이스라엘 유태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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某_(누구_모)
넌..진짜 머가리가 텅텅 처비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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某_(누구_모)
너무 극단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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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구스
저 사람들은 유대인이지, 이스라엘 국적 사람인지도 모른다고 아우슈비츠가 얼마나 끔찍했는지 모름
모즈구스
그러니깐 괜히 상관도 없는 글에서 굳이 이스라일 언급하면서 좀...하지 마셈
모즈구스
뒤에붙은건 굳이 안붙혀도될거같음
유대인 학살에 추모해야하는 건 맞는데 정작 상관없는 유대인들이 보상금 챙겨서 투자질하고 다님
죄수번호-27
참으로 슬픈 현실이지, 그런데 무작정 유대인이란 이유로 아우슈비츠 피해자까지 욕한 애들은 대체 뭐하자는 심보인지.. 하긴..난징대학살 피해자보고도 욕한 애들도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