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만지지 마라! 누구도 만나지 마라!
홍콩 출장에서 돌아온 베스가 발작을 일으키며 사망하고 그녀의 남편이 채 원인을 알기 전에 아들마저 죽음을 당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같은 증상으로 사망한다. 일상생활의 접촉을 통해 이루어진 전염은 그 수가 한 명에서 네 명, 네 명에서 열 여섯 명, 수백, 수천 명으로 늘어난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치버 박사는 경험이 뛰어난 박사를 감염현장으로 급파하고 세계보건기구의 오란테스 박사는 최초 발병경로를 조사한다.
이 가운데 진실이 은폐됐다고 주장하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가 촉발한 음모론의 공포는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원인불명의 전염만큼이나 빠르게 세계로 퍼져가는데…
참고로 구성이 한두단계씩 떨어지는 B~C급 영화임.
단, 헬적화로 현실 반영은 몹시 잘된편이라고 생각함.
B급영화치곤 캐스팅이 후덜덜하네
적당한짤 올려주세요
개나리 아님?
적당한짤 올려주세요
주드로가 개나리꽃 기름이 치료제라고 구라치고 그 회사 주식 사뒀던거 떡상~~ 주식차익으로 떼부자됨
B급영화치곤 캐스팅이 후덜덜하네
주관이라서.. 다른건 하자없다고 말할만 한데, 개인적으로 구성은 ㅁㅁ이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6540390924
질병 터지면 이렇게 됩니다 라는 교육용 비디오같은 영화였는데? 내가 원하는 미디어활용의 장점이 없었음
오늘 케이블 영화채널(스크린)에서 10시 25분에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