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학교에있었던일인지 아님 뭐 뉴스에 났던일인지 담임쌤이 얘기해준기억은 나는데
하여튼 나도 고딩때 들은건 확실함. 우리학교얘기는 아니었고 (남고)
남자애가 고1이고 엄청 잘생겨서 뭐 아이돌 준비생? 그러고 여자애들이 줄설정도로 진짜 잘생겼는데
그애가 자기학교, 주변학교 여자애들 여러명하고 관계맺고 다니다가 총 6명을 임신시킴. 여학생들은 중3,고1,고2,고3 으로 다양,, 연하동갑연상을 안가리는..
임신시기도 다르고 나중에 들통나고나서 여자애들도 서로의 존재를 알게됬는데 남자애 학부모랑 여자애들 학부모 다만나서 사과하고 어떻게할지 대책논의하는데
황당한건 여학생애들이 서로 자기가 진짜 그 존잘남학생의 여친이라고 우기면서 서로 낙태안하고 다낳아서 기를거라고함. 자긴 아직도 그남자애 사랑한다면서..
진짜 어느정도로 잘생기고 여자애들을 녹여놨길래 저럴까 싶었음 듣고..
존나 잘생기면 그게 되네...
존나 잘생기면 그게 되네...
부모들 억장 와르르 멘션으로
하렘엔딩이네 게임이름 뭐냐
리얼 현실에서 일어난일 지금 찾아보는데 기사가 안나오는데 너무오래되서 안나오는건지 뉴스가아니라 주변학교에서 벌어진해프닝으로 끝났던 일을 들은건지
남자애가 임신한 줄 알고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실망했다
임신공격이 괜히 있는거 아니야
ㄹㅇ 와꾸 타고나면 가능한거였음..
자기 애기도 잘생겼을테니까
그렇다고 자기인생을 바치다니.. 자기처럼 당한여자애가 다섯이나 있는걸 알고도.. 이성마비시킬정도의 남자..
이래서 부모들이 남녀공학에 안보낼려고하는가 싶음
ㄹㅇ 내딸래미 그랬으면 머리털 다뽑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