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직장이 있고 그로 인해 건강보험이 있으며 내가 일하는 방산업체는 트럼프 밑에서 최대호황임. 남이 어찌되는 난 상관없음." 이런 사람 많다. 미국인의 관점에서 이타주의는 죄악시되고 있음. 정말로.
당연한거 아닌가
저건 미국이랑 상관없고 원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만 아니면 돼" 라는 심리가 다있다.
이상한거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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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알고있다
그게 독재자가 필요한거랑 무슨 관계가 있는거임
한국은 더 해
이 댓도 이젠 걍 자동이구만
당연한거 아닌가
어쩌란거야
그게 독재자가 필요한거랑 무슨 관계가 있는거임
이상한거 없는데??
그냥 자기 처지 만족하고 사는건데 이게 이타주의를 죄악시하는거랑 무슨 관계가 있어
저건 미국이랑 상관없고 원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만 아니면 돼" 라는 심리가 다있다.
나도 그전엔 잘몰랏는데, 심지어 나조차도 하던 일이 잘돼서 소득이 늘어나니깐, 자연스럽게 평소 관심가지던 청년실업 이나 뭐 노동자 문제에 대해서 에전보다 관심을 끄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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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시즈교구장
정답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