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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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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야 누가 총 들고 찾아와서 난사하는건 치안이 독재국가 수준이 되더라도 막기 힘든 범죄니깐;;;
미스터 하우스의 로봇경찰들 때문 아니었음?
합법 카지노로 떼돈 버는데 범죄를 왜 저지르겠어
필리핀에서 리조트 가면 다들 비싼 개인용품 걍 널어놓고 살거든 근데 그중에 하나 누가 슬쩍하잖아 그러면 동네주민들이 다 들고 일어나서 도둑 찾아서 알아서 두들겨 패고 갖다줌
도둑있다고 소문나면 관광지 망하거든
정확히는 원래 기관총이 아니라 범프 스택이라는 우회적으로 자동사격이 가능하게 해주는 부품으로 개조한걸로 난사한거임 이때문에 해당부품 리뷰하던 영상들 자진삭제 포함해서 대규모로 날라가버림
법 다 지키면서 돈벌어도 떼돈을 버는데 법 안지키면서 위험하게 돈 벌 필요가 없는거구나
요즘 야쿠자들 사업방식이 건설업이나 연예계 같은 합법적인곳에 많이 진출함. 그래야 정부가 자기네 조질 확률 줄어들고 정치인에게 쉽게 돈을 먹일 수 있거든.
갱이 양지를 지향해버리면 더이상 갱이 아니지 ㅋㅋㅋㅋ
똥개도 자기 밥그릇에 똥안싸는거랑 비슷한고.. 거기다 사고치는놈들은 마피아애들이 친히 헬기로 사막한가운데에 내려놓는다지....지상 30미터위에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hite Cat
그야 누가 총 들고 찾아와서 난사하는건 치안이 독재국가 수준이 되더라도 막기 힘든 범죄니깐;;;
White Cat
자기 호텔방에서 쏜거잖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hite Cat
정확히는 원래 기관총이 아니라 범프 스택이라는 우회적으로 자동사격이 가능하게 해주는 부품으로 개조한걸로 난사한거임 이때문에 해당부품 리뷰하던 영상들 자진삭제 포함해서 대규모로 날라가버림
White Cat
ㅇㅇ
White Cat
호텔 체크인 할때 투숙객의 가방을 일일이 체크못하는 맹점을 이용해서 큰 가방에 총기 넣어서 호텔에 반입한걸루 알고있음
White Cat
그때 나 현장에서 총소리 들었음 거의 20분동안 총쏘는거엿더라. 난 헬기소리인줄알았어..
ㄷㄷㄷㄷ
나와바리 관리를 잘 하는구먼 돈줄들 괴롭히지 마란말이야!
의외로->당연히 저기 손대는 것들이 뭔지 생각하면 안좋을수가 없지
미스터 하우스의 로봇경찰들 때문 아니었음?
똥개도 자기 밥그릇에 똥안싸는거랑 비슷한고.. 거기다 사고치는놈들은 마피아애들이 친히 헬기로 사막한가운데에 내려놓는다지....지상 30미터위에서...
필리핀에서 리조트 가면 다들 비싼 개인용품 걍 널어놓고 살거든 근데 그중에 하나 누가 슬쩍하잖아 그러면 동네주민들이 다 들고 일어나서 도둑 찾아서 알아서 두들겨 패고 갖다줌
izuminoa
도둑있다고 소문나면 관광지 망하거든
베가스에도 그런 일화가 있더라. 웬 외국인 여자가 잭팟 터트렸는데 뜨내기 갱들이 그거 털었다가 호텔 측에서 털린 돈 다 물어주고 털었던 뜨내기들은 얼마후에 시체로 발견됐다고..
하긴 저런데는 이미 사설 경비업체 사업자 내놓고 총기무장하고 다들 지키고 있겠지
합법 카지노로 떼돈 버는데 범죄를 왜 저지르겠어
법 다 지키면서 돈벌어도 떼돈을 버는데 법 안지키면서 위험하게 돈 벌 필요가 없는거구나
날개비상
요즘 야쿠자들 사업방식이 건설업이나 연예계 같은 합법적인곳에 많이 진출함. 그래야 정부가 자기네 조질 확률 줄어들고 정치인에게 쉽게 돈을 먹일 수 있거든.
문제-정치인에게 연애인을 창녀로 상납하는 쓰레기들 그놈들은 창 녀의 아이들일것
하지만 뉴-베가스에선 오늘도 배달부가 납탄을 배달합니다.
갱이 양지를 지향해버리면 더이상 갱이 아니지 ㅋㅋㅋㅋ
영국이 신사의 나라가 된거와 같은 이치지
아앗 그래서 CSI가...
근데 저걸 치안을 좋다고 얘기하는 건 치안을 너무 좁게 해석하는 거 아닌가.
저걸 계속해서 유지하면서 꿀빨라면 저기서 문제가 발생하면 안되지. 그러니까 지들이 꿀빨기 위해 알아서 관리하는거겠지. 한마디로 경영의 일환이 아닐까 싶다.
비슷한 의미로 카부키쵸도 치안 괜찮지 않나?
길거리에 주취객은 많음. 신오오쿠보쪽 뒷골목이 많아서 만냥 좋은것만도 아님.
※ 라스베이거스는 매춘이 합법화된 네바다 주에 있는데, 의외로 매춘이 불법인 6개의 카운티 중 1곳에 속한다.
매춘도 합법이면 도시 이미지가 너무 십창날듯
어디서 들은 루머로는 그쪽 여경이 매춘부로 위장해 있다가 성매수자 잡는다고 하던데.
근데 가본 사람 말로는 콜걸 전단지 비슷한건 자주 보인다고 하더라
한국은 그런거 불법이지만 미국은 합법인갑네 일부러 소아성애자 성매수자들 잡는 프로그램도 있었고
그런건 뭐 우리나라도 많으니까 합법과 불법 차이는 크지
치안이 좋아야 큰돈 가지고다니면서 도박을 하지...
라스베가스에 출장을 2번갔었는데 정말 치안 하나만큼은 최고였습니다. 새벽 2시 넘어서 혼자 돌아다녀도 안전했습니다. 그 시간되면 폭주족? 비슷한 오토바이 라이더나 전문 여성들이 돌아다니긴하는데요. 딱히 위험하진 않더라구요.
Blue moon You saw me standing alone Without a dream in my heart Without a love of my own
노래임? 제목좀
Frank Sinatra - Blue Moon
ㄱㅅㄱㅅ
유럽관광지는 왜 치안이 엉망이냐... 소매치기 투성이잖아...
상대적인 의식 수준 차이입니다. 소매치기 당하는 사람을 바보라고 생각하는 느낌. 관광객들 소매치기해도 주변 사람들은 신경 안 쓰는 경우가 많았어요. 우리나라 사기 범죄가 피해자가 무지해서 당한다고 생각해서 판결이나 주변 의식이 너그러운 편인 것처럼. 결론은 양쪽 다 나쁜놈인건 변하지 않습니다.
집시들이 관리불가수준이고 폭력단과연결된경우도있음. 발칸지역가는데 투어가이드가 물건 훔쳐가는거 따라가지 말라하고 투어중 일부지역은 러시아 떡대들 8명 데리고 다님.
의외가 아니라 당연한 지역임. 관광지역이고 내국인들도 관광오는 지역이라 치안문제로는 치열하게 감시함. 각 호텔 카지노마다 무장경비도 있고 큰도로에 경찰 치안병력이 수시로 순찰 감시함. 호텔보다 한블럭 더들어간 준 상가지역도 매춘등으로 장사하는 지역이라서 중요한 상가로 봐야되고 자체적으로 자정작용을 하고 있음 (ㅁㅇ/갱질로 버는것보다 정직한 매춘과 카지노가 돈이 더되는 지역이니까 알아서들 하는거지.) 매춘이 생각보다 파이가 큰게 미국내에서도 동내 매춘가는 나이많은 젖쳐진 여자/뚱뚱한 여자가 있는 그런곳 취급하고 베가스나 애틀란타나 가야 이쁜 스트립걸이나 매춘부가 있다고 말하곤 해. 틴에이지 영화같은데서 총각 딱지 떼로 괜히 베가스 까지 오는게 그런이유. (동네면 소문나니까 그런것도 있겠지만.)
미국에서 최악의 치안은 디트로이트 인가?
유투부에 오죽하면 디트로이트 밤에 차끌고 다니는 영상 있지 않나요.. 거의 호러물...
유튜브 올리버쌤 영상보면 텍사스도 ㅎㄷㄷ 하더라 ;;
볼티모어도 있고 디트로이트도 디트로이트 다운타운보단 주변 위성도시쪽이 더 문제.
나도 외국나가서 새벽2시넘어서 싸돌아다닌건 일본 홍콩 베가스뿐임
멕시코 칸쿤도 좋았고 쿠바 아바마도 은근 괜찮았어...
멕시코도 개 막장 치안이지만 미국자본 들어가 있고 휴양지인 멕시코 시티랑 칸쿤은 그나마 치안 좋다고 함 여기는 미군들이 아예 상주하고 있는 곳이라 카르텔이 만약에 들어오면 아예 친히 미군들이 장갑차 끌고 나타나준다고
참고로 저동네 50년전만 해도 고작 수십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핵실험 밥먹듯이 하던 동네였음 치안이 안정적일 수밖에(....)
웃기는 건 라스베가스는 사실 행정구역상 라스베가스가 아님. 마피아가 주정부 연방정부에 세금 안 내려고 사막 한가운데에 도박장을 열었는데 그게 커진거고 원래 이름은 파라다이스. 근데 아무도 그렇게 안 부른다는 게 유머.
그래 서로 총질해서 피흘릴빠엔 세금내고 합법적으로 벌면서 더불어 사는게 좋지
3명가지고도 갱을 청소할수있는 치안좋은곳이라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치안이 그나마 괜찮았던 곳이 베가스, 뉴욕 브루클린정도가 괜찮았던것 같아요. 나머지는 밤에는 위험해요. 디트로이트, 볼티모어는 낮에도 위험해요. 다운타운 같은경우 5시 이후면 슬럼화 됩니다.
구시가인가? 거기 가봤는데 거리부터 슬롯돌리는곳까지 ㅁㅁ 냄세가 진동해서 견디기 힘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