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의 세계는 사이버펑크 세계인데 정상적인 사람들은 뭐 막 다들 마을 만들고 둥가둥가 하면서 자기들끼리 살고
나는 거기 무리에서 눈치보고 계속 센스있는 사람인척 하기 피곤해서 혼자 알아서 사는데 친구(이상한놈들) 는 많음
친구 (이상한놈들) 한테 사정관리 당하는 꿈 꿨다
막 쌀 시간이야 이러면서
길 한복판인데 갑자기 내 쥬니어를 존1나 문질르고
집에서 혼자 좀 할려니까
갑자기 창문에서 몇분 몇초 이후에 가능, 지금은 안되 이러고
몇분 몇초 후에 싸야되는데 지금 페이스로는 안되네 하면서
내 골반이 아플정도로 떡방아를 찧고
요전에 전립선염 걸려서 피오줌 싸고
딸치면 너무 아파서 30분동안 앓아 누운 적도 있는데
막 이런 일이 없도록 예방하겠다 하면서
갑자기 내 똥1꼬에 바이브를 넣어서 마사지 하겠다 하고
꿈 내용이 갑자기 시1발스러운 전개로 바뀐다면 자는 자세가 잘못됫을 수도 있음 갑자기 엎드려자거나 다른 침구에 눌려지거나 자는 자세가 꼬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