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캐릭터들이 개성이 강하고, 작품 자체가 잘짜여있어서
무도를 잇기위해서 집안끼리 정한 정혼자인데, 서로 마음을 못정해서 밀고당기는
적당히 청춘드라마 였어도 재밌었을거 같기는 한데...
ts 요소가 있어서 더 인기있었을까...?
워낙 캐릭터들이 개성이 강하고, 작품 자체가 잘짜여있어서
무도를 잇기위해서 집안끼리 정한 정혼자인데, 서로 마음을 못정해서 밀고당기는
적당히 청춘드라마 였어도 재밌었을거 같기는 한데...
ts 요소가 있어서 더 인기있었을까...?
나름의 인기야 있었겠지만 지금도 언급될 만큼의 캐릭터가 됐을지는 모르겠다
반지의 제왕에서 종족을 없애고 인간들끼리로 만들면 재밌겠냐?
아 재밌겠네
그럼 김리랑 레골라스 투닥거리는 걸 못 보잖아
ts요소 빼면 분량 없어질 에피소드가 절반이상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