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하자는 사람 있으면 어떻게함
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0
조회 62141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7147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7
조회 16098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4998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19
조회 45288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0
조회 101837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0
조회 54111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341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2
조회 51090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5996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5516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7464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554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2
조회 53527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18966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59107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3
조회 26741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542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4490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135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9
조회 89834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1829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292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1
조회 29945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4
조회 14102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074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0
조회 84318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8928
날짜 2020.05.03
|
여기서요? 했는데 왜 데려가 여기서해야지
으악 코로나다 하고 도망가면 되지
근데 저거 비슷하게 해봤다는 사람 글 어디서 봤는데 대부분의 전도꾼들이 ㅁㅊㄴ 보듯이 떨어졌는데 한번은 같이 모텔가면 교회 나와줄거냐고 들러붙어서 되려 글쓴이가 기겁하고 도망갔다고 함
상대가 뭐든지간에 "아 그렇게 좋은거 열심히 하셔서 지금 이렇게 사시나봐요" 이러면 울면서 갈길감. 지들처지 불쌍한곤 지들이 제일 잘 알거든...
2017년 2월 13일 한창 포켓몬 고에 빠져있을때 내가 저렇게 대처 했었음.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581349&num=8076
그럼 그 놈년은 에이즈 감염자다
여기에요!!!! 여기 신촌■가 있어요!!!! 코로나 확산지인 그 신촌■!!!!!
참고로 이건 90년대 유머책에도 실렸던 내용이다. 원본은 헌혈의 집에서 잡아끌때의 대처법이었음. 요즘은 이런 일이 거의 없지만 당시에는 헌혈아줌마들이 남학생들 양쪽에 달라붙어서 막 끌고가고 그랬었기 때문.
다른 사이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냐로
그러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면 되지 않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냐로
여기서요? 했는데 왜 데려가 여기서해야지
냐로
데려가지는 않고 그 자리에서 벗을 것 같은데
그럼 그 놈년은 에이즈 감염자다
으악 코로나다 하고 도망가면 되지
말을 섞는다고?
난 전화 받는척 하면서 전화로 싸우는척 하고 가니까 안잡더라
Hahahaha Burn Heretic!!!
루리웹-9772626896
증산도가 머임??
누-
다른 사이비
여호와의 증인인가
대전기반 사이비 종교읶음 환단고기가르치던데 나름 세가 큰지 전용방송국하고 대형건물가지고있더라
서점에서 파는 환단고기도 저기서 출판하는거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손목시계웨건
난 이어폰 꽂고다녀서 잘 안걸리는거같던데 의외네
그냥 투명인간 취급이 제일임
여기에요!!!! 여기 신촌■가 있어요!!!! 코로나 확산지인 그 신촌■!!!!!
일리다리를 믿자고 하면됨
근데 저거 비슷하게 해봤다는 사람 글 어디서 봤는데 대부분의 전도꾼들이 ㅁㅊㄴ 보듯이 떨어졌는데 한번은 같이 모텔가면 교회 나와줄거냐고 들러붙어서 되려 글쓴이가 기겁하고 도망갔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한번 하고 안나가면 되는거 아닐까? 엌
와우
그러면 간 강당했다고 신고 할듯
성폭행했다고 신고한다고 협박하고 나가게될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손목시계웨건
몰몬교 글로벌임 .. 특징은 명찰 차고있음
손목시계웨건
부산 본가 근처에 교회 있어서 가면 자주 봄 두명씩 짝지어서 돌아 댕기는데, 먼저 인사하는 정도? 그러다 좀 자주 봤다 싶으면 영어 잘하냐고, 무료 영어회화 교육있는데 듣고 싶으면 자기 교회 오라고 함
Mental_Rider
오호라 인상 좋다고 하던 놈들이 대순진리교였네
Mental_Rider
나 코엑스에서 신촌■ 봤었음 갑자기 대학교 설문이라고 말걸어서 어디 한번 지껄여 보아라 했더니 우주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더라( 정확한건 아닌데 우주 주제였음)
Mental_Rider
그리고 어느 종교인지 모르겟는데 건대 주변에도 종교하나 꽉잡고 있더라 거기서 한명 혹은 두명이 말걸면서 주변 역까지 어떤식으로 가는지 물어봄 대답해주면 이근처 사시나봐여? 하면서 호구조사시작 거기서 손절해서 다음은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 모르는데 건대에서 3번당함 요리학원 다닌다고 후줄근하게 입고 혼자 돌아다니니까 표적된듯
Mental_Rider
충주에 많이 삽니다. 몰몬교.
손목시계웨건
전에 회사가 서현역 근처일때 자주봄
Mental_Rider
이 좁아터진 국가에 뭔 사이비가 이리 많아;
Mental_Rider
난 설문조사 + 하나님 어머니 콤보에 당했는데 ㅋㅋㅋ 나 그거 믿느니 이슬람으로 개종하겠다고 하고 도망쳤음 ㅋㅋㅋ
2017년 2월 13일 한창 포켓몬 고에 빠져있을때 내가 저렇게 대처 했었음.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581349&num=8076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유게이들 길에서 청혼받은척 쌉가능이네? 응! 그래 결혼하자!!! 이러면 박수 짝짝짝받을듯
난 전에 그러길래 '호드를 위하여'부터 시작해서 오그리마에 대해서 설명을 줄줄이 시작하니까 ㅁㅊㄴ 보듯이 하고 도망가던데... 아... 요즘은 아무것도 아니게 되버려서 힘들듯 ㅠㅠ
참고로 이건 90년대 유머책에도 실렸던 내용이다. 원본은 헌혈의 집에서 잡아끌때의 대처법이었음. 요즘은 이런 일이 거의 없지만 당시에는 헌혈아줌마들이 남학생들 양쪽에 달라붙어서 막 끌고가고 그랬었기 때문.
좋은 쩡 소재다
난 신촌■가 말 걸면 걍 그 자리에서 쌍욕 크게 박아버리는디 아 별 ㅆㅍ년이 ㅡㅡ 하면 미친새기다 싶어서 안 건드림
그럴땐 "건강해보이셔서 보기좋네요.혈액형이 뭐에요?"라고 물은 뒤 전화하는 척해라. "형님, 매물하나 들어왔으니 빨리오세요"
내가 왕이 될 상인가?
그냥 쌩까고 지나가면 안건들이는데?
상대가 뭐든지간에 "아 그렇게 좋은거 열심히 하셔서 지금 이렇게 사시나봐요" 이러면 울면서 갈길감. 지들처지 불쌍한곤 지들이 제일 잘 알거든...
오 사이비마저 울리는 실력
듣기로는 저렇게 박해받는 기분을 전도자에게 들게해서 더욱 종교에 결속력을 다지게 위함이라는 말도 있던데 전 그래서 그냥 죄송합니다 그런거안해요 이러고 무시만 합니다 욕까진 안하고
하자고 하면 콘돔 사온다고 해서 하면 되지
글쓴이 아바타 + 본문내용의 완벽한 콜라보 ㅋㅋ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됨 피곤하게 대응할 필요 없음.
이쁜처자가 말걸면 대꾸하것는데 지긋하신 아주머니라 무시 ㅠ.ㅠ 내가 그렇게 나이들어보이나...좀 늙어보이긴하지만...
나 저것들땜에 사람들 많은데에서 진짜 나쁜놈 된 기분받은적잇어서 저런거 불러도 대꾸도 안하고 감
진짜 사이비 천국이긴 함. 예전에 자주 가던 미용실 아줌마도 좀 친해지니까 뭔 포교질 하던데.. 결국 다른데로 옮겼음
난 알라믿습니다 강제 개종 시켜드려요?
이한마디 하면 알아서 갈길 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