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TM 포교법을 아시나요?
신촌■ 청년 지인 중 이성에 관심이 많고 외로운 청년들이 대상자다.
여성이 남성에게 접근하는 것이 보통이다.
신촌■ 여자 청년 중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외모를 가진 여자 청년이 가장 잘 나온 프로필 사진을 올려놓는다.
카카오톡을 잘못 보낸 것처럼 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만남까지 성사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야 카톡 사진 누구양??”이라며 친근하게 카톡을 보내면 상대방은 당연히 “누구세요?”라며 답한다.
“○○ 아니에용?”, “그럼 이름이 뭐예여?” 등 순진한 척 물어보다가 번호를 잘못 알았다며 죄송하다고 카톡을 보낸다.
카톡은 애교 있고 귀여운 말투와 이모티콘을 사용해 환심을 산다.
그러면 외모가 마음에 드는 남자 청년들은 적극적으로 나선다.
실제로 이름, 나이 등 궁금한 점을 묻고, 카톡 친구로 지내자는 등의 반응을 보인다.
이러한 청년들과 만남을 이어가며 포교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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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압박으로 극단적 포교 방법 동원돼”
6개월 간 신촌■ 교육을 받은 후 신촌■를 탈퇴한 한 교인이 이른바 ‘ㅅㅅ포교’로 신촌■에 전도됐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신촌■대책전국연합(신대연)은 신촌■의 비윤리성과 반국가적 범죄행위의 수사를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16일 서울역 광장에서 가졌다.
궐기대회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촌■ 피해자로 증언에 나선 김성환 씨는 신촌■의 기괴한 포교 방법을 폭로했다.
김 씨는 “신촌■의 여자 전도사가 의도적인 성적 관계를 통한 전도로 1년 여 육적 관계를 지속,
그녀의 의도대로 신촌■ 교육도 받고 신촌■ 김포성전에 참석도 했다”며
“양심의 가책을 느껴 내가 신촌■를 비방하자 돌변하여 노트북과 휴대전화를 훔쳐 공갈 협박범으로 경찰에 고소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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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살면서 한번도 당해본적이 없는 포교 활동
돈없고 활동성 적은 아싸는 포교대상에 안들어가서요../
흙흙
섹x 포교라니 ㄷㄷ
돈없고 활동성 적은 아싸는 포교대상에 안들어가서요../
나도...나도 당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