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재미있는 공리주의 문제

[GuAag]

사람 5명이 있는 선로와 반대편에는 한명이 있는 다른 선로가 있고, 

저 멀리서 열차가 달려오고 있는데 당신 앞에는 그 열차의 선로를 바꿀수있는 레버가 있다.

당신은 5명을 구하기위해 선로를 변경하여 한명을 희생시킬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5명이 죽는 것을 둘것인가?

 

 

 

 

     

 

 

 

 

 

 

 

 

 

내 턴에서 희생자를 내고 끝낼것인가, 아니면 다음 사람에게 바톤을 넘길 것인가

선로를 바꿔도 의미는 없습니다. 인생과 길은 돌고 도는 것입니다.

선로를 바꾸는데 무슨 의미가 있죠?

여러곳에서 동시에 난입해오는 열차들

B루트는 5명의 희생자가 생기겠지만 열차사람들이 재밌는 롤러코스터를 탈수 있게 됩니다

마하젠더 간섭계

M1과 M2는 반투명거울, TD1과 TD2는 거울입니다

과연 열차는 5명의 인간과 1명의 인간 방향중 어느쪽으로 향할까요?

뉴컴의 역설

두가지의 상자가 놓여져있고, 그중 하나의 상자는 투명하여 안에 한명이 갇혀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나

다른 상자는 그렇지않아 안에 사람이 있는지 조차 알수없는 상황이다.

그 다른 상자 안에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

과연 당신은 그 안에 사람이 없다는 도박을 걸고 선로를 바꾸지않을 것인가

아이폰 7에는 이어폰 구멍이 없어 충전과 음악듣기 동시에 하나밖에 할수가 없다.

심심해 죽겠는 당신은 과연 어느쪽을 할 것인가

 

 

 

 

 

 

 

 

 

 

 

 

 

러시아식 유머

 

 

 

 

 

 

 

 

 

 

 

[京極堂]

고추가 끼인 사람이 없내

[케네디스]

복선 드리프트

[바bam바]

[섹시한밀프로봇]

혹은 배틀을 하게 되면 됩니다

[1111(소총수)]

버스만 타라

[옥타비아♬]

대충 샌달교수님의 "당신은 내 철학적 질문의 요지를 망쳤어요" 짤

[헤엄치는용]

뉴컴의 역설은 그림이 이상한데?
저러면 레버를 어떻게 조작하든 검정박스는 치고 가는거잖아

[아론다이트]

뉴컴의 역설은 검은 상자가 저기 있으면 아무 의미가 없잖아

[로키어]

위쪽으로 보내면 생존자 5명이 "나때문에 사람이 죽었다.' 라는생각을 하고
아래쪽으로 보내면 생존자가 "나때문에 사람 5명이 죽었다.'고 생각하니 정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