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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이 이렇게 쩐다는 기만글인감
내 친구는 20살때부터 자기 딸 낳으면 성형해줘야 한다고 적금 들었는데 아직도 넣고 있어 근데 모솔이야
직접 겪어보고 주변인이랑 비교해보니 20살에 1억들고 시작한다는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아는거지 쪼잔해질 필요없고 현실때문에 미래 포기할 필요도 없고 더러운 대우 받으면서 견딜필요도 없고
저건 맞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계산에서 나오는 거잖아. 오히려 생각없이 낳는것 보다 휠씬 좋은 생각이네
본인얼굴 성형을 하면되자나
머리만 둥둥 떠다님 사람 바글바글한 해수욕장 가도 바로 보임
부모 도움받은 사람으로써 나도 같은 생각임 내 학벌에 능력에 부모의 사랑과 금전적 도움없었다면 나는 세상만 원망하는 일베됐을 확률 높음 지금도 내 자식 크면 좋은 아파트라도 해줘야지하는 생각에 아껴서 산다
63호면 머리 개큰거 아님?
사실.. 소개팅이나 정상적인 연애로 결혼할 나이는 이제 지난거 같고.... 선을 봐야 하지 않나 싶음... 아니면 진짜 포기하고 모아놓은 돈으로 나중에 실버타운 들어가던지; 여기서 우스갯소리로 친구들끼리 막말 하는것 처럼 썻는데 그것도 한 6-7년 전이고... 이제 안해... 개그가 다큐가 되버리는 상황이라
친구들이 그냥 연금저축으로 바꾸라고 조언 중
으음
내 친구는 20살때부터 자기 딸 낳으면 성형해줘야 한다고 적금 들었는데 아직도 넣고 있어 근데 모솔이야
독캐
친구들이 그냥 연금저축으로 바꾸라고 조언 중
독캐
본인얼굴 성형을 하면되자나
넌 결혼 못할테니까 노년에 연금이라도 좀 받아야 하지 않겠냐고....
성형으로 될 얼굴이었으면 했겠지 ㅡㅡ
군대 있을때 별명이 인조인간 63호였어
독캐
63호면 머리 개큰거 아님?
루리웹-6750111089
머리만 둥둥 떠다님 사람 바글바글한 해수욕장 가도 바로 보임
웃긴데 슬프다..
기초도 안때고 바로 심화과정을 가니 진도가 안나가지 ㅜㅜ 위에 사람말대로 본인 성형 적금부터 시작해야..
jjgod108
사실.. 소개팅이나 정상적인 연애로 결혼할 나이는 이제 지난거 같고.... 선을 봐야 하지 않나 싶음... 아니면 진짜 포기하고 모아놓은 돈으로 나중에 실버타운 들어가던지; 여기서 우스갯소리로 친구들끼리 막말 하는것 처럼 썻는데 그것도 한 6-7년 전이고... 이제 안해... 개그가 다큐가 되버리는 상황이라
ㅠㅠ
내 여친이 이렇게 쩐다는 기만글인감
이거네
거의 뭐 애한테 인생을 맡기겠다는 건데...
월 50으로?
뭔가 지금 결정할 이유가 없다
직접 겪어보고 주변인이랑 비교해보니 20살에 1억들고 시작한다는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아는거지 쪼잔해질 필요없고 현실때문에 미래 포기할 필요도 없고 더러운 대우 받으면서 견딜필요도 없고
자가 있고 둘이 맞벌이 하면 가능은 하겠네
적어도 내가 힘들진 몰라도. 자식은 흙수저는 안되겠네. 학자금대출같은 지옥의 굴례에 빠지지 않을수 있으니.
저건 맞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계산에서 나오는 거잖아. 오히려 생각없이 낳는것 보다 휠씬 좋은 생각이네
좀더 이성적이었음 자기 대학갈때 1억 했는데 자기자식 대학갈때면 거진 30년 뒤인데 1억보단 휠씬 더 해야지
조건 이라고 하길래 무슨 미친 소리를 하나 했더니 현자였잖아!?
나쁘지 않네
현실이 너무 헬이라 그냥 소설같아보인다 ㄷㄷㄷ
기만글이네 ㅅㅂ
사실 월 100이 그렇게 부담되는 금액도 아니지
쩌는데
부모 도움받은 사람으로써 나도 같은 생각임 내 학벌에 능력에 부모의 사랑과 금전적 도움없었다면 나는 세상만 원망하는 일베됐을 확률 높음 지금도 내 자식 크면 좋은 아파트라도 해줘야지하는 생각에 아껴서 산다
세상이...힘드니까...옛날 처럼 18살 되면 너가 알아서 살아야지 라고 방임 하는 것도...옛날에는 어떻게든 가능 했을지 모르겠는데 지금 처럼 이미 계층간에 고정이 된 상황에서 사실상 황무지로 추방하는 것과 다를바 없을지도
존나 기만하네 :<
둘이 합해서 얼마 버는지가 중요한거긴 한데 쩝;
혼자서 한달에 300넣는것도 아니고 존나 자랑글이네 그냥
아이가 편하게 살게 해주겠다는 마인드가 이미 아이 인생을 망침
? 뭐가 부모대보다 좀더 살기좋게 해준다는 마인드가 뭐가문젠데?
편하게 살면 발전을 못 해. 여러경험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스스로 성장하여서 부모를 뛰어넘는 인간이 되야한다. 그것은 자연의 원리이고 인간이 수천년간 반복해 온 일이야. 인간으로 태어나서 편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 목적인가? 이건 철학적이야. 편하게 사는것을 반대하진 않는다. 남이 어떻게 살든 내 상관 할 바 아니니.
고통을 이겨내고 성장하여, 소수만이 깨닫는 진리와 진실들을 깨닫고 의미있는 일을 하는 것.. 역사에 등장하는 위인들이 반복하여 하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