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크루즈내에서 발견한 확진자를 재빨리
저건 일본이 아니라 크루즈국입니다로 오키나와도 안독립시켜주면서 졸지에 크루즈국(이후 다이아몬드 프린세스로 국명을 바꿈) 으로
독립시켜버림..
그직후 확진자 초기일때 일본쪽은 일본인들은 재검사 않해주는걸로 어떻게든 올림픽까지 최대한 확진자를 지네들입장에
정상범위로 찔끔 찔끔 통계에 넣으면서 귀찮은 외국인들은 집에가서 확진 판정받던 말던 하는 식으로
나름 재빨리 일본 본토에서 쫓아보낼려고 한것같은데..
날개달린 탱크마냥 이론자체는 대단함. 탱크가 적진지 후방에 날아와서는 습격을 하면 존,나 무서울것 같잖아?
문제는 누가? 어떻게? 언제? 이 외국인들을 본토밖으로 쫓아 보내지?.....
여기서 모든게 꼬이고.
그 결과가 지금이고
배를 막으면 뭐함 정작 감염된 사람은 못막아서 거긴 신촌■도 없이 지역감염 조졌는데
검사를 안하면 확진자도 안늘어난데수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