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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건 인정이지 인생 최고로 감격에 찬 순간일텐데
저거 조용하라고 하는 놈 있으면 그 사람이 쳐맞을듯
닥치라고 하는 순간 역으로 조용해짐
소리질러도 ㅇㅈ
뭐야 시1발 축하해요!
"내가 아빠라니 난 동정인데?"
저기에서도 써 있듯 일본은 전철에서 '시끄럽게' 통화하는게 아니라 그냥 '통화' 자체를 민폐라고 여김
아, 그건 내가 눈 앞에서 봤다면 나라도 간식 사줬다
앞으로의 험난한 여정에 치얼스
그러다가 다같이 박수 쳐주고.. 괜히 칸 안이 훈훈해지고.. 집에 가서도 그 훈훈한 마음들은 그대로 남아있고... 다음날 출근을 해야하지 시부럴
그건 인정이지 인생 최고로 감격에 찬 순간일텐데
실수로 인한 절망의 순간일 수 도 있지
소리질러도 ㅇㅈ
저거 조용하라고 하는 놈 있으면 그 사람이 쳐맞을듯
스메르치
닥치라고 하는 순간 역으로 조용해짐
뭐야 시1발 축하해요!
저건 어쩔 수 없지
앞으로의 험난한 여정에 치얼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2129
아, 그건 내가 눈 앞에서 봤다면 나라도 간식 사줬다
2129
음료수에 라면도 사줄듯
고기사주고 싶어지네
2129
“서울대생 배출한 PC방”
2129
피시방사장님 플랜카드각
2129
이건 좀 역겹다 ㅋㅋ 소리질러서 아닥시키고 싶어했는데 서울대생이라 꼬리말고 뭐 하나라도 득볼려고 음료수 줬대 ㅋㅋㅋ
넌 앞으로 무언갈 성취해서 누가 선물 줘도 "이새낀 나한테 분명 바라는게 있을꺼야"하고 꼭 의심하고 다녀라
개소리야 서울대 합격한 본인은 당연히 좋지. 단지 난 시끄럽다고 아닥시키려다가 서울대인거 듣고 꼬랑지말고 음료수갖다바친게 역겹다는건데
서울대라서 꼬랑지 만게 아니라 서울대 간게 그만큼 축하 받을 만한 일이니깐 시끄러운걸 용인해준거지
그게 그거지. 떡고물 하나라도 얻어걸리고 싶어서 살살거리는 꼬라지가 역겨운건 사실임.
??? : 아! 거! ... 축하드립니다. (무수한 박수소리가 들린다.)
저 상황이면 박수도 처줄수 있음
저기에서도 써 있듯 일본은 전철에서 '시끄럽게' 통화하는게 아니라 그냥 '통화' 자체를 민폐라고 여김
본문에 예의 운운하는 부분은 없는데... 한국어에는 예의가 들어가버렸네요
요즘이야 잘 없을진 몰라도 열차1열같은 경우엔 폰금지마크같은게 있는데 스마트폰 초창기엔 폰만 붙잡고 있어도 뭐라하는 사람 더러 있엇음.
저 상황이라면 이해할 수 있음 ㅋㅋ
닥ㅊ...ㅣ고 빨리 가봐
"내가 아빠라니 난 동정인데?"
저거 이해못하면 쓰레기지
대충 에바 티비판 마지막장면 같은건가
여기도 저기도 애기 울음소리 듣기 힘든동네라
우리나라 같으면 주위에 할머니들이 (유부남인데도) 총각, 축하한다 그러고, 할아버지들이 요즘 세상에 애 낳는 기 애국이다! 한마디하고, 감정선 좀 센 사람 괜히 박수치고...
Earthy
그러다가 다같이 박수 쳐주고.. 괜히 칸 안이 훈훈해지고.. 집에 가서도 그 훈훈한 마음들은 그대로 남아있고... 다음날 출근을 해야하지 시부럴
고통도 시작되지.
성별 알려줄때 공주님이라길래 진짜 나도모르게 만세!!!!! 소리쳤다ㅋ
일단 축하해줘야지 타인이지만 저런 기쁨의 순간 같이 하는 경험은 좋은거같아
무수한 박수의 요청이!
남자 : 그래.. 아이 이름은 당연히 아무로지! 일동 : (경악)
진짜 디아2때 새벽에 피시방에서 아이스블링크 먹고 놀라서 소리쳤는데 피시방에서 사람들이 박수쳐주던거 생각난다 ㅋ
아이스 블링크면 ㅆㅇ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