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양자역학이 답이없는게

[E과]

2-2

이중 슬릿에 아주 약한 빛을 쏘아 보낸다. 

그러면 스크린에는 빛의 위치가 점과 같이 하나씩 표시가 된다. (빛의 입자성을 보여주는 듯 함) 

이 과정을 계속하면 처음에는 스크린에 점으로 관찰되다가 오랜 시간이 지나면 전체 형태가 파동의 간섭무늬와 같아진다. 

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사람들은 빛이 스스로와 간섭을 한다는 이상한 결론을 내렸다.

2-3

위의 2-2 실험을, 각 슬릿 옆에 관측기를 설치하여 매번 빛이 어느 슬릿을 통과했는지 관찰하게되면 결과는 달라진다. 처음에는 점과 같이 스크린에 표시가 되지만 이후 그 점들을 모두 모으면 앞의 2-2의 결과와는 다르게 거시적으로 간섭무늬를 관찰할 수 없게 된다.

이러는 동네라서.

나도 뭔소린지 모름

[루리웹-5040278354]

그냥 2-2는 빛의 특이성으로 빛은 입자성도 띄지만 자기 스스로 간섭하는 파동의 형질도 띈다는 특수물질로 해석하면되고
2-3은 관찰이 들어가는순간 확률이 아닌 고정이 되어버려서 파동의 형질을 전혀 안띄고 입자성만 띈다고 보면됨.

즉 관찰을 안하면 두가지 형질을 동시에 가지지만 관찰을 하는순간 한가지 형질만 띄게되고
관찰을 한다는 행위 자체가 물체에 영향을 준다는 소리임

[E과]

그러니까 딱 문장에 써있는 결과가 나온다는 것만 알아듣고 이게 뭔 개소리지 라는 생각밖에 안든다는것

[E과]

글고 2-2는 전자도 될껄. 즉 빛만 그러는게 아니라는것

[젖소왕카우]

니가 유게를 눈팅할때는 돌고래글이 작성되고 니가 유게눈팅을 끝내면 돌고래글이 올라오지 않는다 그런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