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채용왕: 오버로드 세계관의 용왕들 중 하나. 드래곤이지만 인간과 사랑에 빠져 아이를 가졌고, 인간들을 모아 용왕국이라는 나라를 세워 왕으로 지냈지만,
현재는 왕위를 내려놓고 대륙 중앙의 가장 높은 산봉우리 정상에서 홀로 은둔하며 살고있으며, 현 용왕국은 7/8은 인간인 증손녀가 여왕으로서 다스리는 중.
근데 이세계의 서로 다른 종족들이 언어가 자동통역되는 건 600년전에 넘어온 플레이어들이 뭔 짓을 벌였던 이후고,
그 이전에는 다른 종족들끼린 서로 말도 안 통했고, 당시 인간은 오크, 미노타우로스, 트롤 등등의 주요 종족들한테 식량으로만 취급받는 존재였음.
그러니까 다른 드래곤들이 봤을 때의 칠채용왕은, 말도 안 통하는 짐승한테 박고 싸지른 미1친 또1라이라서, 드래곤들 사이에선 극혐을 넘어 공포의 대상으로 여겨짐.
뭐 일단은 작가가 밝히기 전 까지는 그냥 뭐 이러지 않을까 정도로 생각해야...
애초에 본편은 자기 기준에서 ㅈㅂ인 애들밖에 없는 동네에 길드 거점째로 와서 꿀빠는 거고, if외전은 동급의 강자들이 여럿 활동하는 시대에 혼자 전이된거임. 전이 장소도 변방이 아니라 대륙 중앙이고.
상대적 수간... ㅗㅜㅑ
호에에 이 제모한 원숭이 피규어들 움직이고 넘나 귀여워 하면서 말이 통하든 말든 이쁜애 골라잡고 작게 변신해서 박았을거같다.
칠채 = 7개의 색 = 무지개 레인보우
전투력은 또 겁나세서 모몬가가 싸우다 튀었다며?
플레이어끼린 첫 판은 져주는 놈이라 완전 최강도 아님
뭐 일단은 작가가 밝히기 전 까지는 그냥 뭐 이러지 않을까 정도로 생각해야...
스킬같은거 있지 않았을까
상대적 수간... ㅗㅜㅑ
떡밥푸는게 너무 느려
그런데 짤은 왜 Sin 레인보우 드래곤인 거임.
미스터 밀레니엄
칠채 = 7개의 색 = 무지개 레인보우
ㄴㅇㄱ
호에에 이 제모한 원숭이 피규어들 움직이고 넘나 귀여워 하면서 말이 통하든 말든 이쁜애 골라잡고 작게 변신해서 박았을거같다.
전투력은 또 겁나세서 모몬가가 싸우다 튀었다며?
걔가 최강인줄 알았더니 아니구나
if 외전에서 싸웠는데 시간정지는 씹히고, 전이를 막는 원시마법까지 사용해서 주인공도 겨우 도망치는게 전부였다고 나옴. 주인공은 그때 봤던 게 칠채의 전부였다면 다음에 마주치면 자기가 이길거라고 하긴 했는데, 주인공이 본 게 칠채의 풀 전력이 아닐 가능성도 있어서.
애초에 본편은 자기 기준에서 ㅈㅂ인 애들밖에 없는 동네에 길드 거점째로 와서 꿀빠는 거고, if외전은 동급의 강자들이 여럿 활동하는 시대에 혼자 전이된거임. 전이 장소도 변방이 아니라 대륙 중앙이고.
루리웹-6053537908
플레이어끼린 첫 판은 져주는 놈이라 완전 최강도 아님
외전에선 던전없이 혼자 왔을때의 이야기라 그럼
영묘에 있는 월드아이템 장착한다면?
뭐야 평범한 유게이잖어
월드아이템 하나 썼겠지 세계 룰 바꾸는 그런게 있던데
그 룰 바꾸는 세계급 아이템이 600년 전 플레이어들이 쓴 걸로 추정되는 거고, 용왕국 세워진건 그보다 더 이전일걸
오버로드에서 좀 힘좀 있는 애들 치고 정상인 없지 않음? 너무 로맨틱하게 해석한거 같은데
쩡 내용 하나 완성됬네
점점지루해져서 10권정도 이후로 안 보기 시작함.
돌고래빠는 유게이네
극한의 가능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