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ㅅㅂ 이게 어떻게 데뷔작이냐)
하는 영화들만 모음
앞으로 "최고의" 시리즈를 올릴 예정
(20편씩)
댓글로 안넣은거 알려주면 ㄱㅅ
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1992년 데뷔
12인의 성난 사람들
12 Angry Men
감독 : 시드니 루멧
1957년 데뷔
엑스 마키나
Ex Machina
감독 : 알렉스 가랜드
2014년 데뷔
시민 케인
Citizen Kane
감독 : 오손 웰스
1941년 데뷔
황무지
Badlands
감독 : 테런스 맬릭
1973년 데뷔
존 말코비치 되기
Being John Malkovich
감독 : 스파이크 존즈
1999년 데뷔
이레이저 헤드
Eraserhead
감독 : 데이비드 린치
1977년 데뷔
아메리칸 뷰티
American Beauty
감독 : 샘 멘데스
1999년 데뷔
나이트크롤러
Nightcrawler
감독 : 댄 길로이
2014년 데뷔
블러드 심플
Blood Simple
감독 : 코엔 형제
1984년 데뷔
사냥꾼의 밤
The Night of the Hunter
감독 : 찰스 로튼
1955년 데뷔
더 위치
The VVitch: A New-England Folktale
감독 : 로버트 에거스
2015년 데뷔
더 문
Moon
감독 : 덩컨 존스
2009년 데뷔
겟 아웃
Get Out
감독 : 조던 필
2017년 데뷔
400번의 구타
The 400 Blows
감독 : 프랑수아 트뤼포
1959년 데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Night of the Living Dead
감독 : 조지 A. 로메로
1968년 데뷔
킬러들의 도시
In Bruges
감독 : 마틴 맥도나
데뷔 2008년
시네도키, 뉴욕
Synecdoche, New York
감독 : 찰리 코프먼
2008년 데뷔
도니 다코
Donnie Darko
감독 : 리차드 켈리
2001년 데뷔
헝거
Hunger
감독 : 스티브 매퀸
2008년 데뷔
+보너스)
이 세상 모든 현대 영화의 조상
네 멋대로 해라
À bout de souffle
(Breathless)
감독 : 장 뤽 고다르
1960년 데뷔
'아 이 영화가 왜 없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댓글로 언급 ㄱㄱ
다음에는 "최고의" 리메이크작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다른 영화 리스트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5997118
디스트릭트9도 한표
데뷔작이 최대 커리어...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5782016 12인의 성난 사람들 초반 내용. 댓글에 누가 전체 영화 링크도 달아줌. 개명작이니까 꼭 보시길
디스트릭트1로 데뷔해서 없는거자나 2가 개명작이엿는데
더 문의 감독 덩컨 존스는 데이비드 보위의 아들이다. 그리고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의 감독이기도 하다.
재미있다 없다의 기준으로만 저 영화들을 보면, 재미없을 가능성도 굉장히 높음. 재미보다는 작품성으로 봐야한다.
와 이걸 빼먹었네 내가
시민케인 감독은 진짜 뭔데 데뷔작이 영화사에 길이 남을 걸작이냐
ㅅㅅ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이견이 많았지만... 스티븐 소더버그가 27세 나이로 황금종려상을 탓죠.
닐 블롬캠프.. 엘리시움하고 채피도 재밌게 봤었는데, 크게 못떠서 개인적으로 아쉬운 감독... SF취향이 확고해서 그런쪽으로 많이 찍는듯. 언젠가 대성했으면
더 위치 없으믄 뭐라할라 했는데 있네 봉준호 플란다스의 개도 만만찮은데
나홍진 추격자도 그렇고 근데 둘다 너무 한국적이네
최대한 외화 위주로 하려고 추격자도 좋지 근데
즉거나 혹은 나쁘거나
디스트릭트9도 한표
와 이걸 빼먹었네 내가
ㅇㅈ
GLaDOS
데뷔작이 최대 커리어...
GLaDOS
디스트릭트1로 데뷔해서 없는거자나 2가 개명작이엿는데
아 이거 데뷔작이었음???
GLaDOS
닐 블롬캠프.. 엘리시움하고 채피도 재밌게 봤었는데, 크게 못떠서 개인적으로 아쉬운 감독... SF취향이 확고해서 그런쪽으로 많이 찍는듯. 언젠가 대성했으면
엘리시움 극장가서 봤는데 진짜 똥같았음
근데 그렇게 따지면 오손 웰슨 커리어 최고작도 데뷔작인데
ㅇㄷ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5782016 12인의 성난 사람들 초반 내용. 댓글에 누가 전체 영화 링크도 달아줌. 개명작이니까 꼭 보시길
리메이크도 많이되기도 했고
연기만으로 모든 것을 캐리한 영화
합리적 의심
좁은 방,테이블 안에서 12명의 사람들이 대사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흥민진진할수 있다는것을 실감함....유튜브에 저작권 풀려서 무료로 볼수있음...시간순삭
뭐예요 왜 저주받은 사진이 아니예요
12인이 데뷔작이라니 미치긴 미쳤네
루리웹-1803137326
ㄹㅇ 개빡침 바로 vod 직행은 너무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막부 여고생
시민 케인 => 400번의 구타 => 네 멋대로 해라 이 라인업이 넘사벽이긴하지...
막부 여고생
시민 케인은 여전히 올타임 넘버원 명작으로 꼽히기도 하는 불멸의 명작이라 어쩔 수 없지ㅋㅋ
몇개 빼고 다 수업에서 들은거네 ㄷㄷ 역시 명작은 좋은 교보재가 되는듯
아메리칸뷰티 정말 재밋게 봣는데 에휴..
덩칸 존스는 뒤로 커리어가 좀 조지긴 했지만.,,
더문도 좋지
SF 매니아라면 중간즘 모든걸 눈치 체지만 그래도 수작임 진짜 추천
삭제된 댓글입니다.
엠페러따노스
넹
12인은 예전에 수사법인가 언어머시기 관련해서 봤는데 졸잼이었음. 근데 중간에 메추리알 풍년이네
더 문의 감독 덩컨 존스는 데이비드 보위의 아들이다. 그리고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의 감독이기도 하다.
엌.....
샘 멘데스 개 쩔었구나.
나비효과는 저기 끼기엔 좀 그렇고 그리스는 넣어도 될듯
그러니까 이 영화들이 잼다는거지..? 꼭봐야겠당
전야제ㅤ
재미있다 없다의 기준으로만 저 영화들을 보면, 재미없을 가능성도 굉장히 높음. 재미보다는 작품성으로 봐야한다.
왜 안 위플래쉬 장편 데뷔작인데
데뷔작 아님
‘공원 벤치의 가이와 매들라인’ 이게 데뷔작일걸
추격자
ㅅㅅ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이견이 많았지만... 스티븐 소더버그가 27세 나이로 황금종려상을 탓죠.
저중에 두개 봤다 ㅎㅎ
새벽의 황당한 저주
아 이것도 꿀잼이지ㅋㅋㅋㅋㅋ
나이트크롤러도 보셔 좋음
재밌어보이네
최고의 리메이크 하면 더 씽, 플라이, 새벽의 저주 반드시 들어가야함
몇개는 개인 취향이신듯. 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편 데뷔작이면 최근작 아리 애스터 유전도...
아 맞다; 더 위치한테 묻혀서 생각이 안났네;
영알못인데도 들어본 영화가 몇개있네 근데 그게 데뷔작이야 미쳤네;;;
시민케인 감독은 진짜 뭔데 데뷔작이 영화사에 길이 남을 걸작이냐
이거 언급한 댓글 찾다 끝까지옴... 왜 시민 케인 언급이 없냐했음...
‘네 멋대로 해라’의 대선배님격인데 말다했지 뭐...
저기 개인적으로 질문인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데뷔작 메멘토도 쩐다면 쩌는거 아님?
메멘토 데뷔작 아님
개쩔지 메멘토는
헉~! 정말?? 아니었어?
https://namu.wiki/w/%EB%AF%B8%ED%96%89#s-2 꺼무위키의 편리함
아니 최동훈의 범죄의 재구성이 없다니이
나도 이거 댓글달까 말까 했는데 ㅋㅋ
나중에 코미디 추천 리스트도 좀 올려줘요. 가끔은 좀 미치도록 웃을만한게 필요함.
테리 길리엄 - 몬티 파이튼의 성배
이것도 있었네...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도 있네
볼게 많네 이런거 개추
덩칸존스 보위 아들인데다가 영화도 꽤 잘찍던 인간이었던거 같았는데 어째서 워크래프트 같은걸...
와드
킬러들의 도시 수업때문에 봤는데 생각보다 꽤 괜찮은 영화였음 한번쯤 보는것도 좋음
이레이저헤드 중복이야
중복 아닌디
역겹고 어쩌구 시리즈에서 언급했던건데 1000편이라길래 중복 없는줄 알았지
와 시민케인하고 아메리칸 뷰티가 데뷔작이었어????
시민 케인이 첫작이라니
꼭 봐야할 한국영화에 해바라기 없는데 실화인가요 ㅋㅋㅋ
허허 로튼 토마토에서 선정한거라서요
12명의 성난 사나이가 데뷔작이라고????? 거장은 다르긴 다르다 저거 진짜 내 인생 최고로 몰입해서 본 작품인데
ㅇㄷ
이것이 스파이럴 탭이다
그런데 이레이져 헤드는 졸라 데뷔작 같아 보임 ㅋ
언젠가 최고의 에로영화도 뽑아주실거죠?
ㅇㅇ 언젠가 진짜로 할 거임
감사합니다 SENSEI..
네 멋대로 해라는 여러모로 기묘했지 첫번째로 본 옛날 영화이기도 했음
블레어 위치가 없는데 실화임?
이것도 있네 수많은 저예산 아류작들을 탄생시 바이러스 숙주같은 영화...
더위치는 어떤거임?
오컬트 영화. 기억하기론 숲에 사는 가족이 아들을 잃버려서 찾으러 가다가 뭐 점점 미쳐버렸던 그런내용이엇던것 같은데 호러영화좋아하면 재밌음. 요즘같은 점프스케어류는 아니고 은근히 무서움. 비슷한 영화로 유전이나, 미드소마같은거. 아마 같은제작사일거임
유전, 미드소마는 A24꺼 맞는데 더 위쳐는 아마 아닐걸?
방금 찾아보니 영문 위키피디아에는 배급사 A24로 찍혀있긴 하더라
https://a24films.com/films 더 위치 있던데?
A24 맞네
크리스토퍼 놀란 메멘토? 애매한가?
ㄴㄴ 메멘토 데뷔작 아님 위 댓글 ㄱ
아 미행 단편인줄 알았는데 장편이었네.
아리애스터 유전.
고전영화 ㅇㄷ
고전영화만 있는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