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실제 구글 면접에서 나온 문제
유게이 얼굴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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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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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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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는 또 낳으면 대는 데스
먼저 달려오는 한마리를 살짝 비껴서서 로우킥 갈긴다음 싸커킥으로 기절시키고 뒤따라오는놈은 철산고로 마무리 씹가능
텐트안에있던 샷건을 들고 사자를 쏜다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이자 두딸의 아버지라했지 텐트안에 그들이 있다곤 안했으니 빤스런
엄마 아빠 애하나씩 들고 뛰는거지 뭐. 요새는 이런 문제가 ㅂㅅ같았음을 인지하고 안내는 추세임.
텐트안에는 뭐가 있는데?
쟈는 또 낳으면 대는 데스
당신이 한국의 유방인 것입니까?
기도한다
텐트안에있던 샷건을 들고 사자를 쏜다
내가 라이온킹이 된다
어차피 사자가 뛰어오는게 육안으로 보였다면 이미 줫댄거기 때문에 가족을 껴안고 최후를 맞이한다
도망친다. 아내와 딸은 위험한 곳이라 데려오지 않았음.
방 밖으로 나가지도 않으니 의미 없는 문제!
당장 과속카메라 찍어서 신고할 생각을 해야지 뭘 저런걸 면접에서 묻는대..?
먼저 달려오는 한마리를 살짝 비껴서서 로우킥 갈긴다음 싸커킥으로 기절시키고 뒤따라오는놈은 철산고로 마무리 씹가능
용과같이 : 합격입니다.
완벽하네
무기가 없다는 조건임?
딸을살리고 딸이랑 결혼하면 둘다 살린거아님?
무서운 자세를 취한다 내가 더 강하다는것을 어필한다
이걸 통해서 구직자의 대체 뭘 알고 싶은거임? 그냥 아 우리 구글 정도 되면 이정도 질문은 내줘야지 ㅋ 하는 것 같은데
그냥 창의력을 볼려고 하는 문제인가?
맞음 사자가 텐트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고 했지 텐트에 아내랑 딸이 있다고는 안함
굳이 남편이나 아버지 같은 건 왜 넣어놨지 그걸 몰라서 여기 있는 건가?
엄마 아빠 애하나씩 들고 뛰는거지 뭐. 요새는 이런 문제가 ㅂㅅ같았음을 인지하고 안내는 추세임.
텐트 문 다 잠구면 의외로 안건드릴다던데.
더블 배럴 샷건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이자 두딸의 아버지라했지 텐트안에 그들이 있다곤 안했으니 빤스런
텐트안에 갇혀있는 다큐멘터리 촬영진을 위해 묵념
1. 위험한곳엔 가족을 데려오지 않았으니 나만 도망치면 된다: 사전 주의를 잘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지만 문제 해결에 소극적 대응일 수 았군. 2. 가족들과 힘을 합쳐 물리친다: 적극적이고 겁이 없는 사람이지만 그게 독이 될 수 있겠군. 등으로 문제 해결 성향을 볼 수 있다. 1번은 총무과에 적합하지만 마케팅으로는 부적합하고, 2번은 그 반대. 이런식으로 볼 듯.
어쩌긴어째 아빠가한마리 엄마가한마리 어떻게든 막아서서 애들살려야지 저딴문제를내고있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