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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악한 새끼
ㄹㅇ 이 할인은 도대체 왜 있는지 모르겠음 초보자가 개미굴가서 뭐하라는거지; 포장마차 구경해보란건가;
그래도 쟤는 그나마 도중에 죽으면 슬리피우드로 반품시켜주기는함 내 장로스탄 이 새끼는 지금도 죽여버리고 싶어 ㅋㅋㅋ
포장마차에 혹 해서 갔었는데
문제는 레벨 10에 슬리피우드를 빠져나올 방법이 없음 ㅋㅋㅋㅋ 슬리피우드 여관은 입장부터 유료인데 마을귀환주문서도 슬리피우드 거만 팔아서 지나가는 유저들한테 구걸해야 나갈 수 있음ㅋㅋㅋㅋ 내가 경험자라서 암
아 저때 메이플 하고싶다
막상하면 하루도 안되서 이걸 그땐 어캐했지 이러면서 끄고 삭제할듯.
지금봐도 메이플 예전 제작진은 묘하게 악의가 충만했지 지금이야 뭐 그런 악의도 다 추억이 되었지만
이카루스가 왜 가출했는지 알겠다
??? : 아 저사람 우리 아빠 아님 암튼 아님
솔직히 악의라고 해도 저당시 할 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어서 걍 추억 수준이였음 ㅋㅋㅋㅋ
그렇지 그때 사람들은 다 피해자였던 사람들이라.
바로 나 ㅋ
여윽시 한중의 지배자 장로
장로 사탄
냄비뚜껑!
그래도 개미굴은 죽어도 슬리피우드간다 지구방위본부는 시발...
포장마차 앞에가는 택시타면 죽어도 포장마차앞이었음
그래도 마을귀한 주문서는 통하잖아 저 빌어먹을 본부는 만원짜리 캡슐이라고
옛날엔 새로운 장소를 모험하고 그러던게 재밌었는데 요즘은 그런맛이없음.
저땐 내가 게임에서 경험하는 모든게 나 자신의 모험이란 기분이었지
이렇게 변해서 ㅋㅋㅋ
갇혀서 캐삭하는게 재밌었다면 미화된 추억일뿐 오히려 시간지나며 새로운 지역추가된 지금이 구경 다니기 좋음
스톤골렘에 쫄고 그러던게 마치 진짜 모험하는 느낌이였는데 ㅋ
나는 처음에 시작할때 로망이라던 힘단도를 결정했는데. 시발 저 3대 마굴 3개다 처먹고 매번 다크사이트로 간신히 귀환함. 플로리다야 지나가던 유저가 2000메소 줘소 돌아오긴 했는데 저 마굴에 가면 다크사이트 찍은 도적 아니면 그냥 캐삭밖에 답이 없음
2000메소가 뭔 큰돈이야
저땐 주황버섯을 잡아도 20원주던 시절이니까
큰 돈이었어... 어렸을때 저기갔다가 그래도 사냥하면 되겠지 했는데 몬스터들 맷집도 쎈 편이라 구걸말고 할 수 있는게 없더라
저런거에 낚이는 뉴비들한텐 거의 전재산급 돈이었음그 당시엔 그랬지
저거 멋모르고 갈 정도면 4천메소까지는 없을건데 들어갔다가 돈 벌 수 있는 수단도 없고 ㅈ되는거 맞지 뭐 ㅋㅋ
오로비스였나? 처음 나왔을 때 있는 돈 없는 돈 모아다가 구경갔다가 돈 없어서 못 돌아 온 적 있음 ㅠ.. 구걸해서 겨우 탈출했지만..
옛날 메이플이면 포션값도 벌기 힘들어서 포션 부족해서 난리였어
플로리다 비치에 캐릭 하나 묵혀놨던 거 같은데ㅋㅋ
저 지구방위본부 그나마 돚거는 투명키고 시간좀 오지게쓰면 탈출가능했음
옛날에 인기도 하나에 3천원씩 주고 팔았었는데
지구방위본부 갈 때는 떨어지는거니 어떻게든 갈 수 있는데, 올라오는게 너무 힘들어서 접음
나 물약빨로 35때 겨우 등정 성공함 ㅅㅂ ㅋㅋㅋㅋㅋ
그냥 구경 한 번 해보라는 거면 무료로 돌아올 수 있는 수단까지 제공해 줬으면 나름 재밌는 경험일 수도 있었을 거 같은데 대체 뭔생각으로 만든거였는지 모르겠음
악 그 자체
수많은 초보 모험가들을 실향민으로 만든 헤네시스의 적폐
덤으로 보상 꼬라지 빅토리아 아일랜드-오르비스-루디브리엄 왕복 뱃삯도 안나옴. 도보 시간도 엄청 걸리는데
이 곳에서 영원히 편히 쉬게나
힘법(힘 30)으로 개미굴에서 엄청 고생힌 기억나네
레벨 디자인의 잘못된 예시. 레벨 제한만 걸었어도 끝날 문제였는데...
에오스의 탑 100층을 진짜 100층 구현시켜서 놔서 올라가질 못 햇음 시발ㅋㅋㅋ
그 엘리니아 쪽에 나무 꼭대기 맵에서 떨어지면 슬리피우드 가는거도... 진짜 꼬접할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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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악한 새끼
지금봐도 메이플 예전 제작진은 묘하게 악의가 충만했지 지금이야 뭐 그런 악의도 다 추억이 되었지만
ㄹㅇ 이 할인은 도대체 왜 있는지 모르겠음 초보자가 개미굴가서 뭐하라는거지; 포장마차 구경해보란건가;
악 그 자체
이카루스가 왜 가출했는지 알겠다
이렇게 변해서 ㅋㅋㅋ
덤으로 보상 꼬라지 빅토리아 아일랜드-오르비스-루디브리엄 왕복 뱃삯도 안나옴. 도보 시간도 엄청 걸리는데
큰 돈이었어... 어렸을때 저기갔다가 그래도 사냥하면 되겠지 했는데 몬스터들 맷집도 쎈 편이라 구걸말고 할 수 있는게 없더라
저런거에 낚이는 뉴비들한텐 거의 전재산급 돈이었음그 당시엔 그랬지
저땐 주황버섯을 잡아도 20원주던 시절이니까
이 사악한 새끼
Heckler&Koch
ㄹㅇ 이 할인은 도대체 왜 있는지 모르겠음 초보자가 개미굴가서 뭐하라는거지; 포장마차 구경해보란건가;
그래도 쟤는 그나마 도중에 죽으면 슬리피우드로 반품시켜주기는함 내 장로스탄 이 새끼는 지금도 죽여버리고 싶어 ㅋㅋㅋ
포장마차에 혹 해서 갔었는데
문제는 레벨 10에 슬리피우드를 빠져나올 방법이 없음 ㅋㅋㅋㅋ 슬리피우드 여관은 입장부터 유료인데 마을귀환주문서도 슬리피우드 거만 팔아서 지나가는 유저들한테 구걸해야 나갈 수 있음ㅋㅋㅋㅋ 내가 경험자라서 암
아 저때 메이플 하고싶다
막상하면 하루도 안되서 이걸 그땐 어캐했지 이러면서 끄고 삭제할듯.
지금봐도 메이플 예전 제작진은 묘하게 악의가 충만했지 지금이야 뭐 그런 악의도 다 추억이 되었지만
이카루스가 왜 가출했는지 알겠다
??? : 아 저사람 우리 아빠 아님 암튼 아님
솔직히 악의라고 해도 저당시 할 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어서 걍 추억 수준이였음 ㅋㅋㅋㅋ
그렇지 그때 사람들은 다 피해자였던 사람들이라.
바로 나 ㅋ
여윽시 한중의 지배자 장로
장로 사탄
냄비뚜껑!
그래도 개미굴은 죽어도 슬리피우드간다 지구방위본부는 시발...
포장마차 앞에가는 택시타면 죽어도 포장마차앞이었음
그래도 마을귀한 주문서는 통하잖아 저 빌어먹을 본부는 만원짜리 캡슐이라고
옛날엔 새로운 장소를 모험하고 그러던게 재밌었는데 요즘은 그런맛이없음.
저땐 내가 게임에서 경험하는 모든게 나 자신의 모험이란 기분이었지
디첩X근첩
이렇게 변해서 ㅋㅋㅋ
갇혀서 캐삭하는게 재밌었다면 미화된 추억일뿐 오히려 시간지나며 새로운 지역추가된 지금이 구경 다니기 좋음
스톤골렘에 쫄고 그러던게 마치 진짜 모험하는 느낌이였는데 ㅋ
나는 처음에 시작할때 로망이라던 힘단도를 결정했는데. 시발 저 3대 마굴 3개다 처먹고 매번 다크사이트로 간신히 귀환함. 플로리다야 지나가던 유저가 2000메소 줘소 돌아오긴 했는데 저 마굴에 가면 다크사이트 찍은 도적 아니면 그냥 캐삭밖에 답이 없음
2000메소가 뭔 큰돈이야
Lostel
저땐 주황버섯을 잡아도 20원주던 시절이니까
Lostel
큰 돈이었어... 어렸을때 저기갔다가 그래도 사냥하면 되겠지 했는데 몬스터들 맷집도 쎈 편이라 구걸말고 할 수 있는게 없더라
Lostel
저런거에 낚이는 뉴비들한텐 거의 전재산급 돈이었음그 당시엔 그랬지
저거 멋모르고 갈 정도면 4천메소까지는 없을건데 들어갔다가 돈 벌 수 있는 수단도 없고 ㅈ되는거 맞지 뭐 ㅋㅋ
오로비스였나? 처음 나왔을 때 있는 돈 없는 돈 모아다가 구경갔다가 돈 없어서 못 돌아 온 적 있음 ㅠ.. 구걸해서 겨우 탈출했지만..
옛날 메이플이면 포션값도 벌기 힘들어서 포션 부족해서 난리였어
플로리다 비치에 캐릭 하나 묵혀놨던 거 같은데ㅋㅋ
저 지구방위본부 그나마 돚거는 투명키고 시간좀 오지게쓰면 탈출가능했음
옛날에 인기도 하나에 3천원씩 주고 팔았었는데
지구방위본부 갈 때는 떨어지는거니 어떻게든 갈 수 있는데, 올라오는게 너무 힘들어서 접음
나 물약빨로 35때 겨우 등정 성공함 ㅅㅂ ㅋㅋㅋㅋㅋ
그냥 구경 한 번 해보라는 거면 무료로 돌아올 수 있는 수단까지 제공해 줬으면 나름 재밌는 경험일 수도 있었을 거 같은데 대체 뭔생각으로 만든거였는지 모르겠음
악 그 자체
수많은 초보 모험가들을 실향민으로 만든 헤네시스의 적폐
에리코
덤으로 보상 꼬라지 빅토리아 아일랜드-오르비스-루디브리엄 왕복 뱃삯도 안나옴. 도보 시간도 엄청 걸리는데
이 곳에서 영원히 편히 쉬게나
힘법(힘 30)으로 개미굴에서 엄청 고생힌 기억나네
레벨 디자인의 잘못된 예시. 레벨 제한만 걸었어도 끝날 문제였는데...
에오스의 탑 100층을 진짜 100층 구현시켜서 놔서 올라가질 못 햇음 시발ㅋㅋㅋ
그 엘리니아 쪽에 나무 꼭대기 맵에서 떨어지면 슬리피우드 가는거도... 진짜 꼬접할뻔 했음